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추하-One Summer Night

뮤직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17-08-18 20:37:13

https://www.youtube.com/watch?v=IQoSOqVm_AY

 

One summer night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별들이 빛나던 한 여름의 그밤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화려한 공상들이 스쳐간 어느 여름날의 꿈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나의 세계가 무너져 버리던 그 밤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당신이 없었다면 나는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Each night I pray for you 매일 밤 당신을 위해 기도했어요.
my heart would cry for you 내 마음은 당신 때문에 울어버리겠죠..
The sun won't shine again
since you have gone 당신이 떠난 이후로 태양은 다시 빛나지 않을 거에요..

Each time I think of you 당신을 생각할 때마다
my heart would beat for you 내 마음은 당신생각에 고동치겠죠
You are the one for me 당신만이 나의 유일한 사람입니다..

Set me free 자유롭고 싶어요..
like sparrows up the trees 나무위의 새들처럼
Give a sign 사랑의 표시를 해 주세요.
so I would ease my mind 내 자신을 되찾고 싶어요..

Just say a word 한 마디만 해 주세요
and I'll come running wild 어디든 따르겠어요..
Give me a chance
to live again. 새 삶의 기회를 다시 한 번 주세요..

Each night I pray for you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며 기도했어요..
my heart would cry for you 당신 생각에 내 마음은 슬프게 울고 있어요..
The sun won't shine again
since you have gone 당신이 영원히 떠나버린 후로 태양은 다시는 빛나지 않겠죠..

Each time I think of you 매일 밤 당신을 떠올리며 그리워 할 때
my heart would beat for you 내 가슴은 당신으로 인해 고동쳤습니다.
You are the one for me 당신만이 나의 유일한 사람..

One summer night 한 여름 밤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별들이 빛나던 한 여름의 그 밤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화려한 공상들이 스쳐간 어느 여름날의 꿈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나의 모든 세계가 무너져 버린 그 여름날 밤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당신이 없었다면 나는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Each night I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won't shine again
since you have gone

Each time I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IP : 180.67.xxx.1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랜만에 듣네요~~~^^
    '17.8.18 9:04 PM (203.128.xxx.25) - 삭제된댓글

    Gooooooood~~~♡♡♡

  • 2. 감사
    '17.8.18 9:32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특히 Set me free 부분이 좋아요.

  • 3. ㅇ ㅇ
    '17.8.18 10:20 PM (27.1.xxx.155)

    저 며칠전에 유튜브로 이 영화 찾아서 봤네요.
    스키장에서 죽는씬이 인상적이었던..
    어렸을때 봤는데 또 보고싶어서 찾아봤어요.

  • 4. 오호~
    '17.8.19 12:19 AM (110.70.xxx.254)

    중학생때 학교점심시간에 이 노래가 나오면 그야말로 떼창했던 기억이... ㅎㅎ

  • 5. ...
    '17.8.19 11:58 AM (152.99.xxx.12)

    thanks~~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0504 타이레놀 최장 며칠동안 드셔보셨어요? 6 ㅜㅜ 2017/08/20 1,695
720503 씽크대에 다 집어 넣고 싶은데 한계가 있네요 12 ... 2017/08/20 3,719
720502 모시고 갔더니 부모님이 좋아하셨던 해외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3 여행 2017/08/20 4,268
720501 전자출판 관련자 계신가요? 3 어디 2017/08/20 441
720500 자폐증 아이,, 치료가능한가요.. 17 ㄷㄷㄷ 2017/08/20 8,200
720499 아픈손가락 3 고모 2017/08/20 1,112
720498 깻잎이 많아요 13 들깻잎 2017/08/20 2,113
720497 풍숙정 음식의 비밀은 4 Life i.. 2017/08/20 5,614
720496 정상일까요 비정상일까요 7 잭순이 2017/08/20 801
720495 19금)50대분들 봐주세요. 39 짜증 2017/08/20 26,744
720494 생리통 한약 지었는데 버리기 넘 아까워요ㅜㅜ 14 블루밍v 2017/08/20 2,365
720493 초등 1 방학 일기쓰기요.. 6 처음이라 2017/08/20 825
720492 일할 팔자인가봐요 3 엉엉 2017/08/20 1,505
720491 가느다란 스카프형식에 반지같은 거 끼워진거요 1 바닐라향기 2017/08/20 1,476
720490 전기레인지 불이 안꺼져요 5 앙이뽕 2017/08/20 2,256
720489 아이 시상식 참석 하는거요^^;; 9 시상식 2017/08/20 914
720488 중국인과 한국인의 회화실력... 14 언어 2017/08/20 4,552
720487 문재인정권의 적폐청산을 회롱하는 이유는 19 적폐는바로당.. 2017/08/20 1,498
720486 아로니아 드시는 분들 봐주세요^^; 3 아로니아 2017/08/20 2,112
720485 제2외국어/한문 꼭 선택해야하나요? 2 2017/08/20 705
720484 품위녀 연기대상 4 jape 2017/08/20 2,089
720483 나 혼자산다 기안84 보면 저 보는 거 같아요 47 ..... 2017/08/20 19,697
720482 출퇴근 시터보다 입주시터가 편하겠죠? 7 ㅇㅇ 2017/08/20 2,053
720481 잡티 가릴 때 컨실러 색상 질문 2 ㅔㅔ 2017/08/20 1,375
720480 아이가 코세척하다가 귀가 아프다는데요. 10 e20 2017/08/20 4,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