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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쪼그만 강아지가 너무 이뻐요..

멍뭉 조회수 : 2,285
작성일 : 2017-08-18 17:23:00

털 복실복실한 새끼 강아지..
사르르 안 녹는 사람이 있겠습니까마는,
요즘 맘에 허한지 인터넷에서 강아지 사진 동영상만 쳐다보고 있네요.
그 작은게 꼬물꼬물 돌아댕기고 손바닥 사이에서 장난치면
얼마나 이쁠까요.... 상상만해도..

강아지 키울 자신은 없어요.
예쁘다는 것만으로 그렇게 데려오면 안되는 거 너무 잘 알아서
함부로 입양할 생각은 없고..

동네는 유기견센터나 유기견까페는 없고,
애견까페에는 상주견도 거의 없지만 모두 성견이니까..

동영상과 사진으로 만족해야겠죠..?
근데 자주 보니까 더더더더더더 만지고 안아주고 싶고 그러네요
IP : 223.62.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7.8.18 5:26 PM (175.209.xxx.57)

    예쁜 만큼 책임져야 해요. 아이 낳는 심정으로 입양해야 돼요.

  • 2. 원글
    '17.8.18 5:30 PM (223.62.xxx.76)

    딱 그말이에요.. 주변에서는 키우라고 하지만,
    -남들 보기엔 제가 여건이 된다는거죠..
    정서적으로 도움 많이 될 거라는 것도 아는데..

    가끔 애견샵 앞에서 초딩 아이마냥 코박고 멍때리는게 전부라..

  • 3. 꼭 꼬물이 아니어도 되지 않을까요
    '17.8.18 5:40 PM (14.36.xxx.50)

    꼬물이는 손이 많이 가요. 그리고 금방 커요.
    애견샵에서 사시지 말고, 정 키우겠다는 자신감 생기면 유기견 입양해주심 안될까요?
    용인시유기동물카페 라든가 찾아볼 수 있는 곳은 많은데요.

  • 4. 저도ㅠ
    '17.8.18 5:58 PM (59.20.xxx.96)

    진짜 눈물 날 정도로넘 이쁜데ᆢ강아지
    자신이 없어서 아직 못데려오고 있어요

  • 5. 정말 예쁘죠
    '17.8.18 6:06 PM (112.160.xxx.239)

    수의사가 일주일 동안 만지지 말라고 해서
    울타리 안에 놔두고
    울타리 밖에 작은 탁상용 선풍기를 놔뒀는데
    하루종일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잘 때는 항상 그 작은 선풍기 앞에서 잤어요.

    그렇게 천지분간 못하고 잠만 자더니
    지금은 중늙은이가 되서
    온갖 집안일 다 참견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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