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 쪼그만 강아지가 너무 이뻐요..

멍뭉 조회수 : 2,292
작성일 : 2017-08-18 17:23:00

털 복실복실한 새끼 강아지..
사르르 안 녹는 사람이 있겠습니까마는,
요즘 맘에 허한지 인터넷에서 강아지 사진 동영상만 쳐다보고 있네요.
그 작은게 꼬물꼬물 돌아댕기고 손바닥 사이에서 장난치면
얼마나 이쁠까요.... 상상만해도..

강아지 키울 자신은 없어요.
예쁘다는 것만으로 그렇게 데려오면 안되는 거 너무 잘 알아서
함부로 입양할 생각은 없고..

동네는 유기견센터나 유기견까페는 없고,
애견까페에는 상주견도 거의 없지만 모두 성견이니까..

동영상과 사진으로 만족해야겠죠..?
근데 자주 보니까 더더더더더더 만지고 안아주고 싶고 그러네요
IP : 223.62.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7.8.18 5:26 PM (175.209.xxx.57)

    예쁜 만큼 책임져야 해요. 아이 낳는 심정으로 입양해야 돼요.

  • 2. 원글
    '17.8.18 5:30 PM (223.62.xxx.76)

    딱 그말이에요.. 주변에서는 키우라고 하지만,
    -남들 보기엔 제가 여건이 된다는거죠..
    정서적으로 도움 많이 될 거라는 것도 아는데..

    가끔 애견샵 앞에서 초딩 아이마냥 코박고 멍때리는게 전부라..

  • 3. 꼭 꼬물이 아니어도 되지 않을까요
    '17.8.18 5:40 PM (14.36.xxx.50)

    꼬물이는 손이 많이 가요. 그리고 금방 커요.
    애견샵에서 사시지 말고, 정 키우겠다는 자신감 생기면 유기견 입양해주심 안될까요?
    용인시유기동물카페 라든가 찾아볼 수 있는 곳은 많은데요.

  • 4. 저도ㅠ
    '17.8.18 5:58 PM (59.20.xxx.96)

    진짜 눈물 날 정도로넘 이쁜데ᆢ강아지
    자신이 없어서 아직 못데려오고 있어요

  • 5. 정말 예쁘죠
    '17.8.18 6:06 PM (112.160.xxx.239)

    수의사가 일주일 동안 만지지 말라고 해서
    울타리 안에 놔두고
    울타리 밖에 작은 탁상용 선풍기를 놔뒀는데
    하루종일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잘 때는 항상 그 작은 선풍기 앞에서 잤어요.

    그렇게 천지분간 못하고 잠만 자더니
    지금은 중늙은이가 되서
    온갖 집안일 다 참견하고 다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3826 불교에서도 전도하면 극락가고 그런게 있나요 13 2017/08/31 1,913
723825 비행기 안에서 구운 건어물 먹던 아저씨 15 꼬랑내 2017/08/31 6,050
723824 맏며느리 친정 부고 106 서운함 2017/08/31 14,304
723823 헤븐리 베딩 2 .. 2017/08/31 928
723822 KOO 포장 이사 했는데, 천만원 가량 귀금속 없어졌어요. ㅠ.. 9 Genevo.. 2017/08/31 4,670
723821 카톡 사진오른쪽에 사진여러개보이는거요ㆍ 2 바닐라 2017/08/31 1,861
723820 5월초 항암 6회 했는데 2 ... 2017/08/31 2,473
723819 혀..잘보는 병원 어딜까요.. 7 dd 2017/08/31 5,152
723818 오뚜기피자 맛있나요~~~? 34 살까말까 2017/08/31 4,952
723817 암웨이 이스프링의 장점 좀 알려주세요 9 정수기 2017/08/31 1,947
723816 왕가위의 에로스 그녀의 손길 10 tree1 2017/08/31 3,021
723815 초등 저학년에 꼭 잡아주어야 하는 습관... 어떻게 해야할지.... 5 초보맘 2017/08/31 1,803
723814 병원에서 쓰는 관장기(노랑고무줄?) 로 관장할때 쓰는 액체이름?.. 2 환자 2017/08/31 1,170
723813 안부 전화 안한지 3년 30 속상해서 정.. 2017/08/31 7,650
723812 5·18 계엄군, 광주시민을 적으로 규정했다 고딩맘 2017/08/31 458
723811 대학로 종로 광화문 떡집 추천해 주세요 2 2017/08/31 1,109
723810 어떤 마트 자주 가시고, 좋아하세요?? 7 마트구경 2017/08/31 1,883
723809 인간관계 끊기전 얘기해야하나요? 21 ㅇㅇ 2017/08/31 8,338
723808 2016년 사교육비 증가, 누구의 책임인가 교육부인가, '사교육.. 10 필독 2017/08/31 1,057
723807 엘지 청소기. a9 관리 어떻게들 하시나요? 2017/08/31 946
723806 뻔뻔한 ktx 승객 12 Ktx 2017/08/31 5,593
723805 망경초 성범죄자 여교사.. 초범이 아닐 듯 5 진주 2017/08/31 8,384
723804 할부로 나가고 있는 카드값이요 일부만 선결제할수있나요? 1 ㄴㄹㅇ 2017/08/31 928
723803 탈모약 판토가 어디서 사야 가장 저렴할까요? 11 탈모 2017/08/31 3,440
723802 삼성카드 있으신분들은 보세요. (저렴) 7 으니쫑쫑 2017/08/31 3,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