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불어를 배워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전공은 영어영문을 했어요.
이제 40대 중반인데 불어를 배워보고 싶네요.
머리가 굳어서 공부가 될런지....
방통대 입학해서 배워보고 싶은데...
그냥 학원을 다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방통대를 다녀보는게 나을까요?
뇌가 젊어야 몸도 건강하고 젊게 장수하는거 같다는 결론을 내려서 공부에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
어려서부터 불어를 배워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전공은 영어영문을 했어요.
이제 40대 중반인데 불어를 배워보고 싶네요.
머리가 굳어서 공부가 될런지....
방통대 입학해서 배워보고 싶은데...
그냥 학원을 다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방통대를 다녀보는게 나을까요?
뇌가 젊어야 몸도 건강하고 젊게 장수하는거 같다는 결론을 내려서 공부에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
영문 전공했으니 불어불문 공부와 불어학원의 차이는 아시죠??
말을 잘하고 싶으면 학원,
프랑스 문화 전반까지 넓게 공부하고프면 방송대.
(방송대 영문과 공부하면서 불문과 눈팅한 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