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ㅡ 따뜻하다 김정숙여사님 근황
청와대에 세월호 가족들이 초대받은 날인가 봅니다
세월호 가족은 아니지만 ㅠㅠ
고 김관홍 잠수사님 가족분들을 따로 초대해서 안아주셨군요
이렇게 아내분과 아이들 보듬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경제적으로 고생많이 안하시고
아이들 씩씩하게 자라기를 손모아 바랍니다
아직 82에 이글이 없는 것 같아서
82분들도 반가워해 주실거 같아서 글 올려 봅니다
고마워요 문재인
고마워요 김정숙
고마워요 청와대 ~~~~~~^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818000760254...
1. 한바다
'17.8.18 9:50 AM (175.223.xxx.123)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818000760254...
2. ...
'17.8.18 9:50 AM (183.98.xxx.136)영부인 되시구서 좋은 걸 많이 드셨는지 얼굴이 쟁반만해지시네요
3. 윗님
'17.8.18 9:53 AM (125.137.xxx.44)돌려 까는거 맞지요??? ㅉㅉ
4. .........
'17.8.18 9:54 AM (39.116.xxx.27)183.98.
댁은 심술이 덕지덕지 떡판만할 듯.5. ↑
'17.8.18 9:55 AM (106.246.xxx.211) - 삭제된댓글183 98
님은 온 몸이 특대사이즈 쟁반처럼
불어나는 축복이 있길 바래요~6. 18로 시작되는 아이피
'17.8.18 9:56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대선전에 엄청났어요.
7. ↑↑↑↑
'17.8.18 9:58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본인은 고무다라이 같은 얼굴보고 댓글 쓰나봐요
8. 한바다
'17.8.18 9:59 AM (1.177.xxx.247)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내용만 봅시다 ㅋㅋ9. 아쿠아
'17.8.18 10:00 AM (175.117.xxx.30) - 삭제된댓글"고마워요 김정숙" 도 하고싶네요.
대통령내외분 늘 건강하시길 빌어요..10. 문대통님
'17.8.18 10:02 AM (112.170.xxx.241)기대했던것보다 훌륭하셔서 매일 매일 계탄 기분인데,,,
영부인도 너무 훌륭하셔서 매일이 즐겁습니다.11. ....
'17.8.18 10:04 AM (183.98.xxx.136)어제 한복사진도 그렇고 최근 영부인님 살 찌신거 맞아요..
아니면 얼굴 지방주사 하셨나...
아무튼 어제 한복사진 다시 보시지요 여러분들...
정말 얼굴이 커지셨다니까요... 진짜라니까요... 힝
틀린말 한거 아닌데 왜들 그러시나요 ㅎㅎ
나 이거쓰고 만원받습니다 ㅎㅎ12. ;;;;;;;
'17.8.18 10:07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고마워요 김정숙여사님
13. 아무리 생각해도
'17.8.18 10:09 AM (14.48.xxx.47)이분은 영부인에 타고난 소질이 있고
문재인님도 대통령에 타고난 소질이 있어요.14. phua
'17.8.18 10:10 AM (175.117.xxx.62)부인과 아이들에게 정말 큼 위로와 힘이 됐을 듯...
15. 음
'17.8.18 10:11 AM (14.39.xxx.232) - 삭제된댓글두 분 행보는 정말 감동입니다.
힐러 같아요.
가족을 잃은 분들에게 가장 큰 선물과 위안을 주셨네요...
그리고, 김 여사 얼굴을 두고 품평하며 지방주사 운운 하시는 분, 그러지 마세요.
오프에서도 그런 식으로 말 하고 살면 주변에서 눈치 없다고 할 텐데,
계속 말을 이어 가시네요.
대선 기간의 고강도 긴장과 동선을 소화 하느라 두 분이 얼굴이 많이 상했다가 이제야 조금 돌아 오는 것일 수도 있는데
지방 주사 이야기까지 하는 것은 정말 너무 했네요.
틀린 말 맞는 말 차원이 아니라 그런 식의 언설은 악의적인 것입니다.
잠수사 가족들 초청하여 위로했다는 글에 굳이 그런 덧글 쓰는 것은 정상이 아니네요.16. 영부인
'17.8.18 10:13 AM (112.170.xxx.241)김정숙 여사님을 보면 지금까지 영부인은 뭐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오랫동안 영부인 역활을 하셨나??? 착각할정도예요..너무 훌륭하세요.17. 음
'17.8.18 10:15 AM (14.39.xxx.232)두 분 행보는 정말 감동입니다.
힐러 같아요.
가족을 잃은 분들에게 가장 큰 선물과 위안을 주셨네요...
그리고, 김 여사 얼굴을 두고 품평하며 지방주사 운운 하시는 분, 그러지 마세요.
오프에서도 그런 식으로 말 하고 살면 주변에서 눈치 없다고 할 텐데,
계속 말을 이어 가시네요.
대선 기간의 고강도 긴장과 동선을 소화 하느라 두 분이 얼굴이 많이 상했다가 이제야 조금 돌아 오는 것일 수도 있는데
지방 주사 이야기까지 하는 것은 정말 너무 했네요.
틀린 말 맞는 말 차원이 아니라 그런 식의 언설은 악의적인 것입니다.
잠수사 가족들 초청하여 위로했다는 글에 굳이 그런 덧글 쓰는 것은 옳지 않네요.18. 역할분담~
'17.8.18 10:29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대통령님은 굵직굵직한 사안들 영부인께서는 그 주위 대통령께서 미처 못챙기시는 것들을 다 챙겨주시니 감동이네요.
19. 쓸개코
'17.8.18 10:29 AM (218.148.xxx.21)영부인의 모습은 이래야죠. 고마워요 김정숙 여사님.
어젠가는 점점 차림이 사치스러워진다고 하던 사람이 있었죠....20. ...
'17.8.18 10:45 AM (218.236.xxx.162)고마와요 김정숙여사님
21. 우리 이니 홧팅!!
'17.8.18 10:49 AM (59.24.xxx.122)저기 위에 쟁반때문에 크게 웃고갑니다 ㅋ
문대통령부부는
대한민국에 내려진 부부천사인듯~22. 아이들이
'17.8.18 11:05 AM (118.46.xxx.139) - 삭제된댓글아직 너무 어려서 마움이 아프네요.
23. ..,
'17.8.18 11:35 AM (39.121.xxx.103)저도 기사보고 역시 남다르신 분들~^^ 그랬어요..
어쩜 이리 생각이 깊으신지..
이런건 국민에 대한 사랑이 없음 불가능하죠..24. ..
'17.8.18 11:37 AM (223.39.xxx.53)잘 드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는게 맞는거예요
이렇게나 일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그래도 많이 늙으신 거 같아서
맘이 안좋네요25. 그놈의
'17.8.18 12:49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살 살 살
만날 살타령
인사도 살인사
에휴 살 강박증 좀 없애자구요26. ditto
'17.8.18 2:24 PM (121.182.xxx.138)이게 제대로 사람사는 세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