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친여자 댓글하나 발견 ..ㅋㅋ
인생에서 내세울게 결혼밖에없는 개촌스러운 늙은줌마의 댓글보셨나요?
결혼안한사람들 보면 얼굴이 다 못생겼대요/
ㅋㅋㅋ 진짜 어이가없어서 ..
내가 늘느끼는게 ... 지역상관없이 서울전지역
애데꾸다니는 아줌마들 볼때마다
아니 대체 어떻게 저얼굴들로
결혼까지 한건지..
궁금하다못해 그남편들은 눈깔들이 삐었나
할정도인데
진짜 하나같이 그지같고 못생김들에 뱃살나오고 ...
날씬해봐야 얼굴은 못생기고 피부들드럽고 ..
참나 ..아직까지 꼴잘난 개나소나 장애인까지 다하는
결혼부심갖고 있는 저런 개한심 아줌마들 볼때마다
같은 82에 있다는게 챙피할지경임 ㅋㅋ
결혼이 인생에 자랑이면 그동안 얼마나 바닥으로 살은거에요?
1. ㅇㅇ
'17.8.18 2:02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집값 비싼동네 가면 아줌마들 이쁜 아줌마들이 많아요.
그리고 나이든 미혼분들 남녀 불문 외모가 별로인 분 많잖아요.
일단 살만 관리해도 외모가 괜찮을텐데...살찌면 옷도 비싼게 입어야지 그나마 태가 나요2. 많아요
'17.8.18 2:02 AM (211.246.xxx.87)아마 그댓글쓴사람
50대이상일꺼다에 백퍼 겁니다!!
그연령대에 공장다니다 결혼한 아줌들 많거든요!!
그러니 결혼이 자랑인가부죠 !!3. ㅇㅇ
'17.8.18 2:02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남자들 살찌고 성격도 심심하고 남 호감 못사고 걍 회사원이면
결혼이 잘 안되더라구요?4. 혹시
'17.8.18 2:04 AM (58.230.xxx.234)메갈 하세요?
패턴이 딱이네요.
외모비하, 장애인 조롱, 결혼 혐오, 노인혐오, 기혼녀 혐오에.. 말투까지5. 우리동네에
'17.8.18 2:04 AM (175.223.xxx.19)가끔 아침에 출근할때 유치원버스앞에 기다리는
엄마들보면
진심 그남편들 시력이 궁금하긴 해요 ㅋ
토나올정도로 못생기고 부시시한여자들 많아요 ㅋ6. 댓글은 못봤지만
'17.8.18 2:07 AM (175.120.xxx.27)원글녀 마인드는 일베하는 여자 마인드
7. ??
'17.8.18 2:11 AM (220.78.xxx.36)원글이 한테 메갈타령 하는 댓글들 뭐에요?
원글님이 글 잘못쓴거 없는듯 한데요
82보면 결혼부심 잇는 여자들 은근히 많던데 ㅋㅋ 진짜 무슨
거기다 첫댓글 저건 또 뭐니
나이든 여자들이 외모 별로고 뚱뚱하다는건 뭐야
그냥 나이 먹었으니 외모가 별로가 된거겠다는 생각은 못하는 건가
자기는 얼마나 이쁘다고
진짜 지랄도 풍년이다8. 깜짝
'17.8.18 2:13 AM (223.62.xxx.64)원글이 남 욕할 처지는 아니네요.
말투나 쓰는 용어들이 일베스러워요.9. 요즘도
'17.8.18 2:15 AM (58.230.xxx.234)일베, 메갈들
좌표 찍고 몰려다니나보네..
기다렸다는 듯 댓글들 봐라 ㅉㅉ10. ㅇ
'17.8.18 2:23 AM (211.114.xxx.59)에휴 말하는수준이ㅡㅡ
11. 없어보여
'17.8.18 2:26 AM (173.88.xxx.107) - 삭제된댓글그러게요..아줌마들 몬난이 많아요..
그몬난이들도 다하는걸 왜..ㅋㅋㅋㅋ
그런글은 패스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진짜 결혼에 관심 없으면 그런댓글 심드렁 할텐데..12. 부
'17.8.18 2:28 AM (122.43.xxx.41)둘다 똑같음
82가 어쩌다 이 지경
진짜 더러워진13. ㅋㅋ
'17.8.18 2:30 AM (175.223.xxx.167)사실
남자고 여자고
저 인물로도 결혼 하는구나.. 싶은 사람이 많아요.
세상엔 비위좋은 사람 참 많아요.14. 맞아요
'17.8.18 2:33 AM (175.223.xxx.45)징짜 너무 이상하게 생기고 못생기고 이상한데도
식당에 남편하고
애들하고 밥먹으러 오는거 보면 저런여자들은
어떻게 결혼했나
싶을정도일때도 있긴해요15. 지하철 타면
'17.8.18 2:34 AM (125.141.xxx.235)알 수 있잖아요.
특히 주말에 지하철 타면
가족들끼리 우르르 타는 걸 보는데
애기 데리고 타는 부모 얼굴 보면
아 얘쁘다...잘 생겼다..이런 생각 드는 부모 별로 없어요.
못난이들도 짝 맞춰서 애 낳고 사는 거 맞아요.
결혼부심...그런 거 내세우지 맙시다.
잘 나가는 싱글이 저는 젤 부럽16. 요상한 글
'17.8.18 2:36 AM (211.36.xxx.93)이 글도 정상으로 보이진 않아요.
분노조절 장애 치료 받으세요17. 그게
'17.8.18 2:41 AM (175.223.xxx.62)놀이공원 가보세요 ..ㅋㅋㅋ
진짜 전국의 못난 남.녀들 다 결혼해서 애낳나 싶은
생각이들정도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8. 풉
'17.8.18 2:44 AM (223.62.xxx.108)하긴 제 시모같은
돼지고릴라 같이
생긴 여자도
결혼한거 보면
못난것들이
의외로
결혼은 더빨리함 ㅍ핫 ㅎㅎ19. . .
'17.8.18 2:47 AM (223.33.xxx.92)어떻게 결혼해서 애 낳았나 남편이 궁금할 정도의 아줌들 얼굴 많긴 하죠ㅋㅋ
근데 윗 분들 포함 우리들도 남들이 봤을 땐 우리나라 여자 진짜 못 생겼다 소리 들을 수도.20. ㅇㅇ
'17.8.18 2:51 AM (61.106.xxx.8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 빵터짐ㅋㅋㅋ
21. 열폭하셨네
'17.8.18 2:54 AM (24.199.xxx.186)울트라 킹왕짱 노처녀 히스테리 ㅎㅎㅎ
22. 노노
'17.8.18 2:57 AM (175.223.xxx.157)히스테리 최고봉은
가난한 유부녀죠.
ㅋㅋㅋ23. 175.223
'17.8.18 3:00 A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열씨미 댓글 다네요.
일베 알바들 출동한듯.
이 시간대에 분탕글들 글 많아요.24. ...
'17.8.18 3:00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그 댓글도 이상하지만
님 글은 더 이상한데요
기혼녀 미혼녀에 미녀 흔녀 추녀 다 있다는거 몰라요?
뭐가 다 못생기고 어쩌고 ㅎㅎㅎㅎㅎ 유치해요25. 175.223
'17.8.18 3:01 AM (223.38.xxx.115)열심히 댓글 다네요.
일베 알바들 출동한듯.
이 시간대에 분탕글들 많아요.26. ㅇㅇ
'17.8.18 3:05 AM (211.36.xxx.95)82에서 미혼더러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면서 은근 기혼녀 후려치기는 글이 더 많아 보이는 건 기분 탓 아니죠?
정작 남초 사이트 가면 애들 유치원 보내는 애엄마들 보고 이쁘니까 애엄마 됐을 거라고 하는 글들 꽤 보이는데 여긴 무슨 애엄마들은 못 꾸미고 다 못생긴 것마냥;27. 일베충?
'17.8.18 3:09 AM (121.88.xxx.102)원글이한테 메갈타령 하는 댓글들 뭐에요222
28. .....
'17.8.18 3:16 AM (115.138.xxx.72) - 삭제된댓글원글님 생각하는게 참못났네요
결혼을 외모만 보고하나요.
외모하니 예전세입자24살 예쁘고 귀티 좔좔흐르는데 맨날 남친 집에데리고와서그짓하고 그럴거면결혼이나하지한두명도 아니고 인스타보니 학벌나이다속이고 헤어지면 조신한척하고살겠지 수도요금 몇천원도 궁시렁구시렁29. ...
'17.8.18 3:24 AM (14.53.xxx.62)남자의 시선을 내면화한 거죠.
난 그래도 남자한테 선택돼서 결혼한 외모라는 게 일생의 자랑인 거죠.
어떤 못난 남자가 자기 눈높이에 맞춰 선택한 게 자기라는 생각은 못하죠.
자기는 남자를 감히 판단해본 적이 없으니 ㅋ
그러니 그 아둔한 생각으로는 결혼 안 한 여자들은 선택받지 못한 거니까 고로 자기보다 못생겼다가 되는 거구요 ㅋㅋ
여자가 선택한다는 생각은 상상도 해본 적 없을 걸요? 자존감이 바닥이니까.30. ㅇㅇ
'17.8.18 4:03 AM (211.246.xxx.87)그 댓글 읽고왔는데 웃기긴 하네요 ㅋㅋㅋ
깨알같은 애유엄브 부심까지31. 저렇게 생겼으니 남들 다하는
'17.8.18 5:23 AM (123.111.xxx.250)결혼도 못했지라는 생각드는 사람도 많고...
남자고 여자고
저 인물로도 결혼 하는구나.. 싶은 사람이 많아요.2222
결국 못생긴게 죄다..ㅠㅠ32. ㅇㅇ
'17.8.18 5:48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이 글을 쓰신 분들이나 댓글 다는 분들 왜 그런 글에 화를 내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말같지도 않은 댓글 하나에 새글까지 쓰고 그밑에 댓글 달면서 화풀이 하고 ㅎㅎ33. ㅇㅇ
'17.8.18 5:48 AM (49.142.xxx.181)이 글을 쓰신 분이나 댓글 다는 분들 왜 그런 글에 화를 내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말같지도 않은 댓글 하나에 새글까지 쓰고 그밑에 댓글 달면서 화풀이 하고 ㅎㅎ34. 윗님은
'17.8.18 6:08 AM (31.209.xxx.79)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35. ㅇㅇ
'17.8.18 6:34 AM (49.142.xxx.181)왜요 꼭 찝어서 말을 듣고 싶으세요? 잘 생각해보세요...
익명게시판인 82쿡에 종류별로 버젼별로 미친댓글 많잖아요?
그런데 그 미친댓글들 다들 무시하거나 그 글에서
욕한마디씩 하고 말지 새로 글까지 써가면서 너도나도 댓글 달진 않죠..36. 그러니까
'17.8.18 7:15 AM (31.209.xxx.79)그러니까요.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37. 82가
'17.8.18 7:17 AM (117.111.xxx.73) - 삭제된댓글수명을 다해가는 느낌. . .
38. 흠
'17.8.18 7:21 AM (124.50.xxx.3)최근 본 글 중 가장 저질스런 원글...
사는게 힘들죠?
나만 빼고 다아 잘 사는 거 같죠?
마음을 곱게 써라39. ..
'17.8.18 7:21 AM (203.244.xxx.22)이글 안본 눈 삽니다.
40. ㅎㅎㅎ
'17.8.18 7:27 AM (61.80.xxx.147)참나 ..아직까지 꼴잘난 개나소나 장애인까지 다하는
결혼부심갖고 있는 저런 개한심 아줌마들 볼때마다
같은 82에 있다는게 챙피할지경임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왜 창피해요?
그 사람은 그 사람이고 나는 난데?
피가 섞인 가족도 아닌데...41. ㅎㅎㅎ
'17.8.18 7:27 AM (61.80.xxx.147)그리고 장애인 비하하는 거요?ㅉ
42. ㅇㅇ
'17.8.18 7:57 AM (49.142.xxx.181)31 209님.. 생각을 해보세요. 자아성찰!
43. 그건
'17.8.18 8:10 AM (223.62.xxx.119)그 댓글 아줌마가 쓴거 아닐걸요.
생각해보심 답나와요. 그 아주마네집에도 거울 있을거고
사방팔방 아줌마들 보면 이쁜 아줌마 미운 아줌마 다 섞여있는거 아줌마가 모르나요. 나이든 여자가 인생 그렇게 흑백으로만 해석하는거 좀 이상하죠.
그리고 누군가에게 전해들은 말처럼 못생겼대요
라고 한다는건
저 사춘기때 사랑도 이뻐야하는쥴 알앗어요
전 어린애 댓글 같은데요.44. Nicole32
'17.8.18 8:10 AM (175.223.xxx.228)그분이 무슨말 했는지 모르지만 원글님 너무 심하신듯...
그리고 제가 아는 미혼남녀의 공통점은 본인의 상황에 비해 눈이 높거나 기본적으로 남을 의심하더군요.세상에 믿을게 나밖에 없으므로 결혼 못함45. 49.142
'17.8.18 8:33 AM (31.209.xxx.79)49.142님, 생각을 해보라는 건 아이들 교육하실 때 쓰실 말이시구요... 생각을 하라는 것과 자아 성찰은 또 다른
말이구요... 여기는 글로 생각을 표현하는 곳이니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는 지 님의 생각을 좀 글로 알려주시겠어요???46. ...
'17.8.18 8:38 AM (175.223.xxx.234)미친여자 원글 하나 발견
47. 각자 삽시다
'17.8.18 8:45 AM (210.183.xxx.241)싱글들에게 결혼하라고 잔소리하는 것도 오지랖이고,
자기가 결혼을 안했거나
자기의 결혼생활이 불행하다고 다른 결혼한 사람들을 비웃는 것도 오지랖이에요.
나는 나대로 살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대로 사는 걸 인정해줄 여유가 없어서일 것 같아요.
행복할 때는 혼자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불행할 때는 다같이 불행했으면 하는 심리는 아닌지..
남들이 어떻게 살건 그냥 좀 놔둬요.
다들 각자 잘 살아가고 있을 거예요.48. 결혼부심은 좋은 거예요
'17.8.18 8:49 AM (210.183.xxx.241)결혼을 했고 그 결혼에 충실한 사람이 자부심을 갖는 게 비웃을 일인가요.
반대로 결혼제도에 비판적이라서 결혼을 안 한 사람이 싱글인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것 역시 비웃을 일이 아니죠.
그런데 왜 싸워요 --
왜 남들이 나와 똑같이 살길 바라는지..49. ᆢ
'17.8.18 8:58 AM (39.119.xxx.67) - 삭제된댓글도찐개찐ㆍ
50. 하나마나한소리지만
'17.8.18 9:18 AM (175.118.xxx.94)아줌마들보다야
이쁘겠죠
제주위 40대미스들 다이뻐요
관리에돈엄청써요51. ㅁㅁㅁㅁ
'17.8.18 9:25 AM (115.136.xxx.12)눈베림 ㅜㅜ
52. 우리동넨유치원엄마들
'17.8.18 9:25 AM (124.49.xxx.61)다호리호리 허리가한줌..피부깨끗.저러니 일찍채 갔나싶어요
53. ㅎㅎ
'17.8.18 9:58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그 댓글이나 원글이나 개긴도긴 막상막하네~
54. 가을이올까요
'17.8.18 10:56 AM (49.164.xxx.133)글 읽고 불쾌한 기분이 확 드네요
생각이야 그렇게 할수 있다지만 표현을 왜이리 막하세요
어디 안좋은일 있으셨어요 그래도 그렇지
다 보는 공간에 뭐이리 막 표현을 하시는지...55. 그
'17.8.18 11:00 AM (223.62.xxx.239)결혼부심 부리시는 분들 보시면 그런가보다해야죠
부심 부리면서 독거노인 고독사 운운
어차피 혼자 가는데... 계산해보면 결혼이 마이너스인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죠 그런데 미혼도 똑같죠
나아 들면 연애도 귀찮더만... 각자 좀 삽시다56. 기분
'17.8.18 11:05 AM (36.38.xxx.103)무슨 댓글인지는 몰라도 원글만큼 수준이 낮은가 보네요
참 글 읽으며 기분이 확 나빠지네요
한자한자 보며 우와...정말 다음단어는 또 얼마나 실망스러운 단어일까
어디까지 바닥을 보여주시려는지...
내용도 단어들도 싸구려 입니다.
원글 읽은 내 눈도 마음도
이 렇게 댓글쓰는 나도 싸구려 된 기분57. ......
'17.8.18 11:23 AM (112.219.xxx.206)결혼부심 무시하는 원글은 머 부심 부릴만한 거라도 있어요?
글쓰는 수준보니깐 어디 취업하기도 힘들어 보이는데요.58. 그 글은 못봤지만
'17.8.18 11:27 A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님이 올린 글도
왠지 보기 편하진 않아요..
만인이 다 보는 곳인데
반박글이라도 좀더 세련되게 써 주셨으면..59. 31.209.xxx.79
'17.8.18 11:35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그냥 지능 안되어서 생각을 못하겠으면 모른채 사세요. 어쩌겠어요. 다 먹여줄수도 없고..^^
60. 31.209.xxx.79
'17.8.18 11:35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그냥 지능 모자라면 모른채 사세요. 어쩌겠어요. 다 먹여줄수도 없고..^^
61. ㅇㅇ
'17.8.18 11:36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그냥 지능 모자라면 모른채 사세요. 어쩌겠어요. 다 떠 먹여줄수도 없고..^^
62. 31 209
'17.8.18 11:37 AM (49.142.xxx.181)생각해봐도 정 모르겠으면 그냥 모른채 사세요. 어쩌겠어요. 다 떠 먹여줄수도 없고..^^
63. 요새는
'17.8.18 12:25 PM (14.40.xxx.53)결혼 안한 나이든 남여들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 넘쳐나던데요
자존감이 높고 결혼에 별 목매지도 않는 미혼들 천지인데
외모도 다들 괜찮아요
어떤 기혼자가 미혼 질투나 부심부린걸로 원글이가 맹공격하네요 ㅎㅎ
뭐 이런 공격 안해도 미혼들 떼깔좋기만 하니 릴렉스~64. 모르시네
'17.8.18 12:53 PM (125.140.xxx.197)그 못 생겼다는 기혼녀들
결혼 전에 더 못생겼을 수도...
그나마 내 울타리가 생겨 나아졌을 수도 있지요 ㅎㅎ65. ㅇㅇ
'17.8.18 1:17 PM (125.180.xxx.185)그 기혼녀도 웃기지만 원글도 왜 시집 못 갔는지 알만해요.
66. 아~~!!!
'17.8.18 1:17 PM (39.7.xxx.232)그렇구나.
못생긴 기혼녀들
못생겼는데 결혼했으니 결혼부심 생길만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67. ㅁㅁ
'17.8.18 1:41 PM (58.231.xxx.98) - 삭제된댓글미친 원글 하나 발견 ~~ ㅋㅋㅋ
68. ㅁㅁ
'17.8.18 1:43 PM (58.231.xxx.98)미친 여자 원글 하나발견~~ ㅋㅋㅋ
69. ㅋ~
'17.8.18 1:43 PM (124.53.xxx.131)위 네모 두개님.. ㅋㅋㅋ
70. 그래도...
'17.8.18 2:05 PM (180.65.xxx.15)50대 이상일 거라는 추측은 쪼매 서운하네요.
저 53세...
안 그래요~~!71. ㅇㅇㅇㅇ
'17.8.18 2:58 PM (59.15.xxx.96)원글 마음속에 들어잇는 세상에 대한 증오와 분노가 느껴지네요...
72. 원글이
'17.8.18 3:26 PM (59.24.xxx.5)죽기살기로 덤비려는 사람같아요.
73. 웃겨요
'17.8.18 3:28 PM (110.35.xxx.215)결혼이라는 것에 대한 가치관이 어떻길래들 그러시는지..?
기혼녀들의 비혼녀에 대한 이상한 비아냥도
반대로 비혼녀의 그런 기혼녀들에 대한 반발심도
저변에 깔린 것은 심술과 질투일 것..
결혼이라는 완전히 사적이고 개인적인 문제를 갖고 감히 왈가왈부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쇼킹 합니다!
한 가지 더 첨언 하자면요,
외모가 결혼의 필수 요건인가요? 다들 외모를 걸고넘어지는데
웃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외모가 번지르 해야 시집을 갈 수 있다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없는데
82엔 의외로 '떡'으로 사는 여자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어때요, 떡같은 삶은 살만 한가요?
원글님의 글에서 세상을 향한 원글님의 비관적이고 혐오적인 시선이 절절이 드러나 있다는 것에 대해 인지하기 바랍니다.
님이 거론한 그 약자들은요, 비록 약자로 살아갈 망정 화가 난다는 이유로 불특정 다수를 향해 분노를 표출하는 과정에서 자신보다 약자인 사람들을 노골적으로 비하하며 멸시하는 발언을 하는데 있어서 훨씬 조심 합니다.
왜냐구요?
평소 그들이 받는 서러움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무 일도 없었는데 한번씩 들이박는 사람들이 있고,
그로 인해 상처를 받고있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경험칙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님처럼 자신의 분노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입히는 일이 아무것도 아닌일로 여기는 짓을 안 한다는 말 입니다.
장애인보다 더 장애인스러운 원글님아
아니, 다른말로 해보겠습니다.
병신보다 더 병신같은 원글님아
자신의 처지가 비관스러우면 지금의 환경에서 벗어나는 노력을 하세요. 그것도 어려우면 님 처지에 님 눈높이를 맞춰 소신을 갖던가...
너님의 눈높이에 병신이 우스워도 병신도 하는 결혼 어쩌구로 읽히는 글로 너님 존재의 바닥을 보이는 짓에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다는 것은 단순히 너님의 수준을 떠나 네 부모의 가치관이나 수준까지 들먹일 수 있는 비하가 된다는 것을 꼭 인지하길 바라요 이 돼먹지 못한 원글님아!
병신이 아닌 몸으로 태어난 것에 대해 네가 가진 유일한 정상인부심인거요 이건?
처절하게 못 났네요
개나 소나 장애인까지 하는 결혼부심?
그럼 묻죠
개나 소나 장애인까지 하는 결혼인데도 너님은 왜?
개나 소나 장애인만도 못한 너라는 것에 대해 공개적인 인정인가요?
너님의 비유가 얼마나 끔찍한 비유인지 개나 소나 차라리 장애닝도 못된 너님이 알아채길 바랍니다.
다음 생엔 꼭 장애인으로 태어나서 손가락질 당할 때 드는 모멸감을 평생동안 받아보길 두 손 모아 기원 합니다.74. 아휴 ~~!!
'17.8.18 3:38 PM (175.223.xxx.48)위에 110.35 왜저래요? 진짜 ..노인이 쓴댓글이네
흥분을해도 정도껏 해야지..75. 윗댓글
'17.8.18 4:08 PM (223.62.xxx.252)왜 저리 흥분을....
76. 그니까
'17.8.18 4:37 PM (39.7.xxx.177)이글에 긍정은 시집못간 노처녀들
부정은아줌마들 인건가요?ㅋㅋ77. 110.35님
'17.8.18 4:48 PM (39.7.xxx.177)글 잘쓰시네요
78. 어이쿠
'17.8.18 5:15 PM (14.53.xxx.108) - 삭제된댓글진짜 쌤 맞아요?
79. ..
'17.8.18 6:24 PM (218.145.xxx.122)내참.
그 댓글도 미친여자같지만
원글도 매한가지임.
사람의 외모를 결혼 유무로 판단한다는거 자체가 무식이 팔딱거리네요.
결혼 안하면 못생겼다는 논리나
애데리고 다니는 여자들 죄다 못생겼다는 논리나
뭐가 다른지?
사람의 외모라는게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다
이야기를 나눠보면 더 빛나는 외모가 있고
더 깎이는 외모가 있는 법인데
뭔 개소리신지-.-80. 분노조절장애가
'17.8.18 6:51 PM (117.111.xxx.3)있나요?
뭐 그리 흥분하는지.81. ...
'17.8.18 6:53 PM (110.14.xxx.45)아니 왜들 이래요 오늘......?
82. 헐
'17.8.18 8:19 PM (219.255.xxx.30)결혼했든 안했든 관심도 없는데
원글님 병원 좀 가봐요.
진심 정신 건강 걱정돼요.
현실에서 보면 너무 무서울거 같아.. 이유없는 분노 폭발...ㅋ83. 참
'17.8.18 9:04 PM (156.223.xxx.143)댓글도 문제지만 원글도..
그럴 수 있겠다 읽다가 참...장애인까지 들먹이다니요.
이건 뭐..
결혼부심도 문제지만 아줌마는 다 자기들보다 못생겼다는 어의없는 상상들도..자기위안이죠.
미혼도 기혼도 못생긴 사람 이쁜 사람 다 있는거죠.84. 원글아
'17.8.18 9:38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입이 그냥 걸레구나~~에혀
85. 에효
'17.8.18 9:52 PM (59.7.xxx.238)원글이 말하는 미친 댓글이나 원글이 쓴 글이나...
정.상.아.님.86. 헐..
'17.8.18 10:46 PM (27.100.xxx.5) - 삭제된댓글뭐 이런 쓰레기 같은 글에..
댓글도 쓰레기..
눈좀 씻고 다시올께요. =3==387. 흠
'17.8.19 12:59 AM (114.205.xxx.246) - 삭제된댓글외모도 중요하다면 중요하지만 그까이꺼 사실 아무것도 아니지 않나요? 여군들 수녀님들 스님들 외모 보면 알 수 있듯이 우리는 모두 여자이기 이전에 다들 사람입니다 그냥 여자사람요 원글님도 못생긴 유부녀인 저같은 사람들도 그냥 사람이죠 꾸미고 안꾸민 차이인걸 그걸 가지고 사람의 격을 논하진 않았으면 해요 외모가지고 이러쿵저러쿵 싸우지 맙시다 성숙하지 못한 몇몇 댓글에도 그리 화나면 요즘 세상 스트레스 받아 못살듯요
88. ???
'17.8.19 1:18 AM (121.178.xxx.180)성형 젤 많이 하는 나라에소 무슨 얼굴 갖고 이 난리인가요 ㅋㅋ 여중 나왔는데 45 명 중 이쁜 애는 5 ~6 명이었네요 ㅋㅋㅋㅋ 그래봤자 님도 40 명 중 하나였을 거면서 ㅋㅋㅋㅋ
89. 마른여자
'17.8.19 4:12 PM (211.40.xxx.3)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