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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하는 선행은 안되나요?

..... 조회수 : 3,703
작성일 : 2017-08-18 00:26:56
초5 아이 하나 키웁니다.
수학 중2-1쎈 하고 있어요.
초등과정은 최상위 경시대비까지 한학기에 3~4권 풀려서 4학년에 마무리하고 5학년부터 중1과정 시작했어요.
개념,응용,심화 했고 중2-1은 진도가 생각보다 잘 안나가네요.
아빠 엄마 번갈아 가면서 가르쳐주는데 아이가 수학을 잘하는편이라 대충말해도 제법 알아듣습니다.

영어는 영유는 안다녔고 어릴때부터 영어책읽고 했더니 생각보다 빨랐어요.영어동화책 읽구요.
리딩도 이번 여름방학에 서브젝트링크 9권마쳤고
문법은 3800제 중2까지 했어요. 중3 3800제 이제 하려구요.
스피킹은 화상영어 2년째 합니다.
롸이팅은 과외받아요.

악기하나하고 운동 하나 합니다.

저 스트레스 받긴 해요..ㅠㅠ
내년엔 학원보내야지 했던게 여기까지 왔네요.
6학년땐 보내야지 이러고 있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IP : 1.245.xxx.3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단
    '17.8.18 12:35 AM (114.204.xxx.212)

    그정도면 만족스러운 정도 아닌가요 집에서 하는게 더 꼼꼼하고 아이에게ㅡ맞아요
    아이가 싫어하고 엄마가 힘들어서 학원가는거죠

  • 2. 그야말로
    '17.8.18 12:40 AM (118.127.xxx.136)

    개인교습인데 집에서 선행이 계획대로 되면 학원보다 낫죠.

    본인이 아이 공부 봐줄 능력이 안되고 아이가 자꾸 늘어지고 집에서 공부가 안되니 학원을 가는거죠. 그게 집에서도 되면 뭐가 문젠가요

  • 3.
    '17.8.18 12:45 AM (14.48.xxx.47)

    엄청 부지런하시네요.
    아이 문법책은 뭘로하셨나요.?

  • 4. ...
    '17.8.18 12:49 AM (1.245.xxx.33)

    퍼스트그래머 다하고 넥스트그래머 했어요.
    그후 3800제 시작...

  • 5. ....
    '17.8.18 12:52 AM (211.36.xxx.210) - 삭제된댓글

    중2 수학 가르칠 수 있으시다니 부러워요.
    저는 영어는 얼마든지 가르칠 수 있는데 중2 수학은 가르치려면 제가 다시 공부를 해서 가르쳐야 할 듯요. 공부해도 잘 가르칠 자신도 없고...ㅠㅠ

  • 6. 원글님
    '17.8.18 12:59 AM (14.48.xxx.47)

    퍼스트그래머.넥스트그래머 책 알아요.
    아이가 잊어먹진 않았나요?
    그래머는 자꾸 잊어먹던데요

  • 7. ...
    '17.8.18 1:01 AM (1.245.xxx.33)

    잊긴 하는데 영어책도 읽고 리딩교재도 하고 그래서 반복이 되나봐요.
    그냥 제마음이 5학년인데 잊어먹으면 어떠냐..하는 마음으로 합니다.

  • 8. 영어는
    '17.8.18 1:06 AM (14.48.xxx.47)

    못 가르치겠던데. 실력이 좋으신가봐요.
    문법에서 막히니 리딩도 어렵던데. .
    부럽네요.

  • 9. ...
    '17.8.18 1:09 AM (1.245.xxx.33)

    실력 좋지 않아서 제가 스트레스 받아요.
    전업이라 아이학교에서 오기전 영어랑 수학 봐둡니다.
    전공자만큼 꼼꼼하진 않지요.
    공부 잘 하진 못했어요.
    인강을 좀 추가할까 생각중이예요.

  • 10. 원글님
    '17.8.18 1:10 AM (14.48.xxx.47)

    자꾸 질문드려 죄송해요.
    딕테이션은 넥스트그래머 끝나고 시작하셨나요?

  • 11. ....
    '17.8.18 1:13 AM (1.245.xxx.33)

    문법은 주말에 리딩은 주중에 해서
    뭐 끝나고 시작하고 그런건 없구요.
    다같이 했어요.
    리스닝책에 있는 딕테이션 해도 되고
    리딩책 본문 딕테이션 하기도 했구요.

  • 12. 집순이
    '17.8.18 1:22 AM (116.34.xxx.84)

    저희가 초6가 중등수학 인강개념듣고 기본,유형, 심화서 풀면서 집에서 했어요. 수학머리 있는 아이는 자기만의 공부방법을 만들어 가면서 오히려 더 잘할수 있어요.중1때 수2 실력정석까지 혼자 했고 전 수포자라 채점만 해줬구요. 아이가 집에서 하는걸 좋아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13. 저는
    '17.8.18 1:32 AM (14.48.xxx.47) - 삭제된댓글

    딕테이션보다 작문이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딕테이션인가봐요.

  • 14. ....
    '17.8.18 2:31 AM (121.124.xxx.53)

    인강으로 선행하시는분들 주로 어떤 인강 보여주세요?
    아이가 강의 듣는걸 안좋아해서... 강좌 찾는것도 일이네요..

  • 15. 폴리
    '17.8.18 4:02 AM (61.75.xxx.65)

    집에서 스스로 계획대로 할 수만 있다면 제일 좋을거 같아요 제가 힘들어서 이제 학원 보내는데 넘 대단하시고 부럽네요 초4인데 반성해요 ^^;;

  • 16. 멋집니다
    '17.8.18 7:35 AM (175.208.xxx.43)

    원글님 멋지십니다.
    아이도 순한가보네요. 부모와의 유대관계도 좋고.

    전 6학년과정까진 봐주려고 하는데 애랑 진행이 잘 안되네요. 집에서 하니까 진행이 빠지는 날이 많아요. 초4라 집앞 수학학원을 보낼까 더 큰 학원을 보낼까 이럼서 학원 알아보려고 하고 있어요.
    동네에 아는 사람도 없어서 학원정보도 없고...다 발품팔아야한다는 ㅠㅠ

    어쨌던 원글님.
    엄지 척 척~!

  • 17. ..............
    '17.8.18 8:02 AM (175.112.xxx.180)

    엄마가 꼼꼼하고 이런 저런 정보 잘 수집해서 하면 학원, 과외보다 훨 낫죠.
    완전 맞춤형인데...과외도 매일 와서 몇시간씩 있어주지 못하잖아요.
    학원만 보내면 진짜 가방만 들고 왔다갔다하는 경우 많아요. 몰라도 그냥 넘어가고..
    그리고 인강 적극 추천해요.

  • 18. ...
    '17.8.18 8:07 AM (125.176.xxx.76)

    초5가 중2-쎈을 풀고 있다고요?
    중3 3800제를 하고요?
    정말 명석한가봐요.
    팽팽 놀고 있는 우리집 아들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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