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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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박 형준.
유시민 씨가 깨알같이 비유가 잘못 되었음을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네여
항상 가진 자 ?편에서 대변하는듯한 박형준 패널
1. 비위가 약해져서
'17.8.17 11:46 PM (223.62.xxx.13)박형준 얼굴보기 싫어
썰전 안보네요.2. ㅇㅇ
'17.8.17 11:46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박형준 나오고부터
썰전 재미없어요. ㅠㅠㅠ
유시민 지못미,3. 원글
'17.8.17 11:50 PM (203.170.xxx.176)그래도 전원ㅊ 보단 낫던대요 우연히 tv조선 돌리다 나오면 깜놀해서 돌려버린디는녀
4. ㅇㅇ
'17.8.17 11:54 PM (211.216.xxx.217)비정규직 얘기할때 유시민 아까 진짜 화난듯했어요
차라리 전원책 할배가 나음5. 박형준처럼
'17.8.17 11:59 PM (223.62.xxx.167)이성적인척 점잖은척 하면서 헛소리 작렬하는
인간들이 너무 싫어요.
전원책은 적어도 이성적인척은 안하잖아요6. dd
'17.8.18 12:01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전원책 할배는 일말의 진정성이라도 있지,
박형준은
아이고,
이맹박쪽 사람들은 어째 하나같이 닳고 닳은 뺀질이들만 있는지,
이들은 양심이 뭔지 정의가 뭔지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하지 못할 사람들만 모인 거 같아요.7. 음
'17.8.18 12:17 AM (117.111.xxx.122)저도 이 사람 나온거 안보다가 오늘 봤는데 진짜 점잖은척 헛소리 작렬이 맞네요 보다가 껐어요
8. ..
'17.8.18 12:23 AM (1.231.xxx.68)아 동의해요.
닳고 닳은 느낌.9. Well
'17.8.18 3:05 AM (38.75.xxx.87) - 삭제된댓글비정규직 및 큰정부 관련해서는 저는 박현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만, 유시민님 참 좋아하는데 예전과 달리 토론을 즐기시지 못하는 듯. 전원책때가 그립네요. 많이 서로 얼굴보고 웃었는데 말이죠.10. 도찐개찐
'17.8.18 5:54 AM (223.62.xxx.79) - 삭제된댓글핏대올리면서 개소리 하는거나 점잖은척 개소리 하는거나
마찬가지예요.11. well
'17.8.18 6:17 AM (38.75.xxx.87)저는 정책면에서는 스몰가버먼트를 기반으로 시장의 자율성을 확대하는게 더 이익이라고 믿기에 박형준님 의견에 동의하는 면도 많지만 지금 썰전의 문제는 그게 아니라
유시민과 전원책이 함께 할때는 두분이 같이 웃고 의견이 달라도 뭔가가 친근하고 교류하면서 인정하는 면도 있었는데 지금 토론의 분위기는 유시민님도 경직되어 있고 두분 사이에 캐미가 없어요. 그래서 참 지루한 토론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12. 원글
'17.8.18 7:41 AM (203.170.xxx.176)well 님. 의견 듣고 나니 정말 맞아요! 어쩐지 썰전이 그전보다 재미가 없어졌다 싶엇는데
케미가 없네요. 서로 눈웃음 주고 받고 가끔 터치도 있고 그랫는데.. 지금은 지리한 썰만..13. 백만배 동의!
'17.8.18 10:41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얼듯보면 세련되었지만 닳고 닳은 느낌,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