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쁜공대남자에게 연락 많이 해주기 바라는것
평일 정말 바빠요. 거의 저녁 12시까지 랩실에 있어요 밤 셌다는 날도 많고.
이런 남자한테 연락 자주 해주기를 바란다면 무리 일까요?
연구논문 마감이 얼마 남지않있다고 해서 연락하고 싶어도 꼭 참고
연락 안했는다가 그날 저녁때 연락하니 회식했다고
논문 마감 연기 됐다는 말 듣고
너무 화가 나서 헤어지자고 한 상태예요
난 눈이 빠지게 자기 연락만 기다렸는데
논문 연기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연락인한것이 너무 화가 났는데
남친을 왜 내가 헤어지자한지도 아직 몰라요.
연락안한지 지금 한달 되어가고 다음주중에 만나것 같은데
제가 아직 미련이 많이 남아 있고 내가 너무 이기적인것인지 판단이 안서요.
그리고 다시 만나기로 했을때 고쳐주었으면 하는 걸 얘기할건데
연락자주 해달라고 하는게 무리한 부탁일까요.
현재는 하루 한반 정도 문자 일주일에 한번 만났어요
1. 사람은
'17.8.17 8:49 PM (211.245.xxx.178)고쳐쓰는거 아니예요.
바쁜 사람 이해하거나 견디거나...
애초에 성향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그나마 스트레스덜해요.2. ...
'17.8.17 8:51 PM (223.33.xxx.157)그냥헤어져야할까요?
하루 한번 연락하는것도 의무감에 하는 둣 했어요
그러니 대화가 될리 없고3. 집착
'17.8.17 8:53 PM (59.28.xxx.92)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왜 그렇게 집착해요
소유물처럼4. mm
'17.8.17 8:53 PM (220.78.xxx.36)그냥 님한테 크게 마음 없는거
원래 연락 잘 안해~이런 사람들도 여자가 진짜 좋으면 눈빠지게 하더만요5. ...
'17.8.17 8:55 PM (211.246.xxx.53)공대박사 할배라도 여자한테 푹 빠지면 수시로 연락해요 밥먹고 화장실은 갈거잖아요
6. ...
'17.8.17 8:56 PM (220.86.xxx.41)근데 뭐가 미련이 남아 다시 만나고 싶어해요? 멍청한 여자들이나 연애전에는 잘해줬는데 남자가 결혼하고 변했다 소리하는거에요. 한창 불타올라 연애할때만 잠깐 미쳐서 바뀌는거지 원래 그런 사람였던거죠. 근데 이 경우엔 처음부터 일관되게 행동하는구만 뭘 혼자서 쓸데없이 고쳐라 마라 고민을 하고 있어요? 시간낭비말고 처음부터 님이 바라는대로 연락 자주하는 사람을 만나요.
7. ...
'17.8.17 8:59 PM (220.75.xxx.29)머릿속에 원글님이 없네요.
8. 아이고
'17.8.17 9:10 P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공대박사과정인 울아들 여자친구 안사귀길 천만 다행이네요.
실험하는게 얼마나 스트레스에 잠을 못자서 고생인데 여자까지 앵앵거리면 살고싶지 않겠다.
남자를 위해 헤어져주는게.
논문마감이 연기 된게 아마도 통과가 안되었을수도.9. .....
'17.8.17 9:17 PM (61.78.xxx.61)그런 연애 뭐하러 해요~ 즐겁고 설레는 연애 하세요
남자 많아요~10. ....
'17.8.17 9:18 PM (223.33.xxx.157)제가 머릿속에 없다기보다 연락을 잘 안하는 타입이예요. 그냥 자기 일에 열심히.. 자기 시간 되면 연락하는데 (일 좀 마무리 되면), 전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고 자유로운 일을 하는 편이라 항상 연락에 목메이는것 같고 이런 상태가 정말 싫어요 자존심도 상해서 연락 기다렸다는 티 안 내려고 노력하는 것도 스트레스인데,
자기 일 열심히 하는 남자 만나려면 연락부분을 포기해야하는지..
아니면 고쳐달라도 하면 노력은 분명 할텐데, 그에게 너무 무리한 부탁은 아닌지 알고 싶어요11. 노력해서
'17.8.17 9:20 PM (61.98.xxx.144)연락해야하는 상대라면 부담스러운거 아닌가요?
요샌 늘 쥐고 있는게 휴대폰인데 카톡 문자 날리는게 뭐그리 어려울까요
아닌거 같아요12. 지나가다
'17.8.17 9:33 PM (121.134.xxx.92)저 공대 석사인데요. 저희 연구실에 박사님들도 많고요.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전화합니다.
그 남자가 원글님께 반하지 않은겁니다.
물론, 그 남자도 그 사실은 잘 모를거에요.
그러니 바쁘면 연락못할수도 있는거 아니야. 하는겁니다.
그 사람은 그게 진심이에요. 거기까지가 원글님께 할 수 있는 한계인거죠.
그냥 헤어지세요.13. 저기요.
'17.8.17 9:39 PM (216.40.xxx.246)저 공대남자많이 만나봤는데요.
님 그남잔 님 별로 안좋아해요.
인정하기 싫으신거 아는데 사실이 그래요.
공대 논문쓸때도, 싸이코 교수가 갈궈도 전화하고 1초라도 통화해요.
의대 인턴 레지들도 지 좋으니까 5분 잠자는동안 전화해요. 교수한테 쪼인트 까이고 나서도 전화해요. 그게 진짜 좋아하는 여자한텐 전쟁터에서도 전화해요.14. ..
'17.8.17 9:45 PM (218.146.xxx.8)여긴 무조건 헤어지라고 하는 곳이예요 ㅎ
일단 만나서 말이라도 해보세요15. ..
'17.8.17 9:46 PM (218.146.xxx.8)근데 연애기간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하루한번연락하고 일주일에 한번 만남 적당해보여여
음..저라면요.16. ,.
'17.8.17 10:19 PM (219.254.xxx.151)님이랑 안맞아보여요 공대석사과정 남자도만나봤고 그 바쁘다는 의사도 만나봤지만 하루에도여러번 전화왔어요 그남자는 님한테 푹빠지지않은거같아요 그냥헤어지는게 나을듯해요 고쳐지지도않을테구요
17. ㅠㅠ
'17.8.17 10:41 PM (221.167.xxx.233)님하고 인연이 아니예요
제가 아는 남자는 하루에 백통씩 전화 오는 일을 할 정도로 바쁜데도
시간 쪼개 연락하고 지극정성이더군요
그냥 인연 아니다 여기시고
님 귀히 여기시는 분 만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33555 | 올리브영가면.. 얼굴에 피지녹여주는 제품 있나요? 7 | 모공청소 | 2017/09/29 | 3,360 |
733554 | 1가구3주택, 세금 어떤가요? 1 | 3주택 | 2017/09/29 | 1,178 |
733553 | 항생제 강한걸로 주사 맞았는데요 9 | .... | 2017/09/29 | 2,193 |
733552 |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춘 김영란법 조정한다네요 11 | mango | 2017/09/29 | 1,047 |
733551 | 택배사중에 최악은 한*택배인거 같아요 28 | 안좋다 | 2017/09/29 | 2,929 |
733550 | 직접 반격 나선 MB, 文정부 적폐청산과 '정면대결' 선언 16 | ,,,,,,.. | 2017/09/29 | 1,515 |
733549 | 오늘 많이 춥나요. 3 | .. | 2017/09/29 | 964 |
733548 | 70년대 국민학교 화장실 16 | ..... | 2017/09/29 | 3,790 |
733547 | 신생아 키우는데, 산양분유 좋은가요? 17 | 지봉 | 2017/09/29 | 4,800 |
733546 | 갑자기 얼굴이 하얘지고 광나는 경험해본적 있으세요~~? 25 | 이유가 뭘까.. | 2017/09/29 | 7,725 |
733545 | 과외를 중간에 그만두어야 하는데 14 | 과외 | 2017/09/29 | 1,874 |
733544 | 신세계 강남점 근처 맛집 11 | 연휴땡 | 2017/09/29 | 2,417 |
733543 | 전우용님 트윗/심리학자 이름,사진,주소 공개하라 6 | 동감 | 2017/09/29 | 1,194 |
733542 | 라이언 필립이랑 프리즌브레이크 스코필드랑 닮지 않았나요? 4 | miran | 2017/09/29 | 989 |
733541 | 명절 나물 질문이요~ 10 | 나물 | 2017/09/29 | 1,258 |
733540 | 연애 중독에서 탈출 7 | .... | 2017/09/29 | 2,449 |
733539 | 이번주말에 서울에 전시회 가볼만한 추천있으신가요? 2 | dav | 2017/09/29 | 644 |
733538 | 계속 29-30도에서 드뎌 19도로 떨어졌네요 3 | 9월 | 2017/09/29 | 1,172 |
733537 | 10월 말경 겉옷 뭐가 이쁠까요? 5 | 살려구요. | 2017/09/29 | 1,623 |
733536 | 제주 하얏트호텔 좀전에 예약자... 13 | ... | 2017/09/29 | 5,011 |
733535 | 어휴...사골 끓이다가 이게 뭔일인지~ 9 | 애휴 | 2017/09/29 | 3,647 |
733534 | 하와이 뭐가 좋으셨나요?? 12 | ... | 2017/09/29 | 3,486 |
733533 | 70년대 어렸을 때 가끔 종기 나지 않았나요? 25 | 추억 | 2017/09/29 | 3,020 |
733532 | 미래는 정해져있데요 28 | ᆢ | 2017/09/29 | 6,751 |
733531 | 대청봉 1박 2일예정인데 어떻게 코스를 잡으면 좋은가요? 10 | 등산가요 | 2017/09/29 | 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