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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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교사 억울한 성추행누명 자살한 부인이 쓴 글
눈물이 조회수 : 3,586
작성일 : 2017-08-17 19:56:20
읽는 내내 가슴이 찢어지네요..
우리나라 교육행정의 현실이 그대로 보이면서 누구라도 당할수 있는 일이라는 게 더 끔찍합니다..
부안 중학교 교사 자살사건 당사자측 입장표명 글 - 보배드림 유머게시판
http://me2.do/G4jRPZsi
IP : 121.154.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 라디오에도
'17.8.17 8:00 PM (223.62.xxx.146)김현정 뉴스쇼에도 부인 나왔죠
중학생이지만 무고는 엄벌해야 합니다..
저 쓰레기들 죄책감이나 있을까2. 눈물이
'17.8.17 8:08 PM (121.154.xxx.85)눈물이 마구 흘러내려요..
3. 내용을 잘 몰라서
'17.8.17 8:53 PM (42.147.xxx.246)그런 어떤 성추행이었다고 하나요?
저런 아이들은 야단을 쳐서 옳바르게 가게 해야하는 건데...4. ㅇㅇㅇㅇㅇ
'17.8.17 10:15 PM (121.160.xxx.150)애들이 자필로 쓴 내용 있던데
툭 친 걸 쓰다듬었다, 더듬었다고 지들이 썼다고
사실은 아니었다고요.5. 그 체육교사는요
'17.8.17 11:22 PM (124.199.xxx.161)오해한게 아니라 아이들을 유도 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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