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순이 외치는 사생활 존중

리얼리티프로그램 조회수 : 31,306
작성일 : 2017-08-17 15:30:29

효리네 민박.. 저는 도대체 이런 프로그램을 흔쾌히 수용하고 찍으면서도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자기네 집에 대해 관심을 꺼달라는 이상순의 호소를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아래는 이상순이 SNS 에 쓴 글이라네요.


"간곡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분들이 우리집에 찾아오고있습니다.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이곳은 우리가 편히 쉬어야할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집에 찾아와 담장안을 들여다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 때문에
맘편히 쉬지도, 마당에서 강아지들과 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들어오는 차들과 사람들때문에 이웃주민들도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오실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오는 차들과 관광객들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더이상의 사생활 침해는 하지 말아주길 부탁드립니다.

우리부부, 집에서 만은 편히쉴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TV 를 잘 안봐서 효리네 민박을 모르는데

이게 효리네 집에 민박으로 오는 손님들도 보여주고 효리네 집 구석구석 보여주고

그러는 프로그램 아닌가요?

그렇게 사생활을 중시한다면 대체 왜 효리네 민박.. 이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자기의 사생활인 주거공간을 오픈한 것인지 그 마음을 모르겠네요.

그런 프로그램을 찍으면 당연히 자기의 사적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질거고

지나가다가도 한번 아! 저기가 효리네 집이래!! 이렇게 눈길을 끄는거 인지상정 아닌가요?

IP : 112.186.xxx.156
2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7 3:32 PM (58.226.xxx.183)

    님의 마인드가 바로 진상들 마인드죠.

  • 2. 삼시세끼
    '17.8.17 3:33 PM (118.46.xxx.139) - 삭제된댓글

    정선? 시골집도 그렇게 많이 찾아깄었다는데 효리네집은 더 하겠죠.
    극성스런 사람들....한동안은 시달려야할듯

  • 3. ...
    '17.8.17 3:33 PM (218.236.xxx.162)

    관광지나 음식점이 아니라 사람이 사는 집인데요 사생활보호 해줘야죠...

  • 4. 미개
    '17.8.17 3:34 PM (178.203.xxx.206)

    미개해요 님 글

  • 5. 진상
    '17.8.17 3:35 PM (112.186.xxx.156)

    제가 효리네 집을 기웃기웃 하는 사람들이 잘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사생활 침해 한 건 맞아요. 남의 공간을 침해하는 행위는 몰상식한거죠.

    제가 하려는 얘기는 그 공간을 굳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픈하지 않았다면
    효리와 상순은 맘 편하게 사생활 보호 할 수 있는데도
    일부러 리얼 예능을 찍었다는데 있어요.

    예능을 찍는 공간이 자기들의 집이 아니었다면 또 다른 이야기죠.

  • 6. ...
    '17.8.17 3:35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글쎄요.. 그런 프로 했으니 다 감수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효리네 집이 접근성이 좋은 데 있는 것도 아니고 일부러 찾아 들어가야 하는 곳에 있는 거 같던데 굳이 거기 앞을 보고 인증샷 찍겠다고 찾아가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 7. ..
    '17.8.17 3:35 PM (1.235.xxx.53)

    예능인으로써의 이효리는 좋아하지만, 양쪽 다 이해불가..

    볼게 뭐 있다고 굳이 차타고 찾아가는 관광객도 이상하고,
    방송의 파급력을 충분히 잘 아는 이효리가 이런걸 예상 못하진 않았을텐데, 돈은 벌고 불편한건 싫다고 징징대는것도 이해불가.

  • 8. ///
    '17.8.17 3:36 PM (1.236.xxx.107)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이죠
    프로그램 이후 일상까지 계약을 한건 아니니까요
    프로그램 이후에 자기들끼리 어떻게 이야기 하는가는 뭐라할바 아니지만
    남의집 담장안 들여다 보고 사진찍고 이런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내가 방송 나갔었으니까
    담장안을 둘여다보든말든 사진을 찍든말든 그러려니 해야한다는 말씀인가요?
    자제해 달라는 호소 충분히 할 수 있는거 아닌지

  • 9. ....
    '17.8.17 3:37 PM (211.246.xxx.54)

    프로그램찍는거야 일인건데 방송나갔다고 다 구경오는건 아니죠

  • 10. 인지상정?
    '17.8.17 3:37 PM (118.34.xxx.171)

    말 뜻이나 알고나 쓰는 거냐?
    정말 이 무식한 사람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이렇게 밖에 못 살지.
    그게 왜 당연한거야?
    방송에 나왔다고 구경가는 게 왜 당연한건지 설명 좀 해 줄래?
    무식해 무식해.

  • 11.
    '17.8.17 3:37 PM (112.186.xxx.156)

    리얼 예능 찍어서 자신의 몸값 높이고 인지도 높이고.. 이런 과실은 따먹으면서도
    자신들의 주거공간을 리얼로 오픈한 것의 결과로 자신들의 사생활이 영향은 안 받겠다는 바램이 너무 안이한 생각이라는거죠.

    이미 몇년 전부터 효리가 관광객의 등쌀에 시달렸다는 말이 많았는데
    왜 이런 프로그램을 찍은거죠?
    그땐 그때고 지금은 아니라고 본건가요?

  • 12.
    '17.8.17 3:38 PM (125.182.xxx.27)

    회당 오천받으면서 예능을 하질말든지ᆢ인기가영원한것도 아닌데 저도 원글님글공감이요

  • 13.
    '17.8.17 3:38 PM (121.188.xxx.236)

    제주에 갈데가 그리 많은데 저기가서 진상 부리는 사람들 이해불가네요...ㅜㅜ 같은 제주시에 살지만 효리네집이 어딘지 궁금해 하지도 않았는데 저런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정말 질 떨어지는 인간들...ㅜㅜ

  • 14. 이젠 연예인 봐도 그냥 쿨하게..
    '17.8.17 3:38 PM (175.210.xxx.146)

    찌질하게 왜 이효리집에 가는지..
    그냥 똑같은 사람인데.. 옆집사람 구경하고 싶은 심리인지..
    그냥 관음증 정신병이라 봐야 겠지요.

    이효리 보고 싶으면 테레비로 보면 될것을...

  • 15. 324
    '17.8.17 3:39 PM (218.147.xxx.34)

    영화 집으로, 촬영하고 난 뒤 그 할머니 집에 그렇게들 사람들이 찾아가서 결국 이사갔다고 했죠.
    영화 촬영해서 대중들의 인기도 얻고 돈도 벌었으니 그정도는 감수해야되는 걸까요?

    연예인이 상대적으로 돈 벌기 쉬운 직업이라서(그 속에서 얼마나 치열하고 더럽고 치사한가 그런건 놔두고)
    상식 이상의 요구를 하는 사람이 많네요. 감수해라, 참아라, 너 돈 벌잖니, 인기 얻잖니? 하고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내 집에서 일하고, 내 삶을 방송의 재료로 썼어도. 조명이 꺼지고, 방송이 끝나면 그도 그냥 한 사람인 거예요.
    자기 집에서 최소한의 사생활을 보장받을 수 없는 직업이라는 게 있어도 된다는 생각이
    너무 폭력저이지 않아요?

  • 16. 최영장군
    '17.8.17 3:40 PM (1.249.xxx.72)

    지난번에 어떤 분이 회당 5천만원 아니라고 말씀하셨구요.

    그리고, 그냥 집 근처 기웃거리는 걸로 저런 글을 올렸겠습니까?
    외출하려고 나가면 차를 가로막고, 관광버스 와서 사람들이 내린답니다.
    그 정도면 사생활 침해 맞죠.

  • 17. ㅇㅇ
    '17.8.17 3:40 PM (223.62.xxx.14)

    본보기로 한사람을 고소하든 화를내든 당사자랑 해결봤음 좋겠어요
    아님 문앞에 써놓든가

    대다수 대중은 이효리 집이 정확히 어딘지도 모르고 제주도 갈 일도 없구만 허공에대고 상관도없는 사람들한테만 속풀이하면 뭐해요

    참 뻘짓하네요

  • 18. ....
    '17.8.17 3:40 PM (218.235.xxx.20)

    당해도 싸다는 식으로 이렇게 무식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네요 ㅉㅉ 의식 수준이 놀랍습니다

  • 19. 전 솔직히
    '17.8.17 3:41 PM (112.186.xxx.156)

    연예인들이 아기 키우는 육아 리얼프로그램도 못 마땅해요.
    아이들은 정상적으로 자라면서 여러가지 해프닝이 있게 마련이예요.
    이런 프로그램이 영상으로 남아서 나중에 아이가 자라고 나서도 남들이 확인할 수 있거든요.
    그런 영상이 내내 아이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은 정말 무서운거 아닌가요?
    부모라면 아이의 사생활을 지켜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20. ...
    '17.8.17 3:41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궁금해서 찾아오는 거라고 생각했고 오히려 내부까지 샅샅이 오픈하면 덜하겠지 생각했대요.. 그럼에도 찾아오는 사람들이 전혀 없을 거라고는 생각 안 했겠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겠죠.

  • 21. ....
    '17.8.17 3:42 PM (1.212.xxx.227)

    프로그램에 집을 공개했다고 감수해야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효리네 민박을 찍은 이유중에 하나가 제주도 이효리집을 궁금해하는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집내부까지 속속들이 다 보여준거라고 했어요.
    밤낮으로 초인종을 눌러대는 탓에 사람뿐아니라 강아지 고양이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저렇게까지 보여줬는데도 왜 굳이 찾아가서 난리인지 그게 더 이해가 안갑니다.

  • 22. ..........
    '17.8.17 3:42 PM (59.15.xxx.96)

    진상이 글썼네..

  • 23. ..
    '17.8.17 3:42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들이 궁금해서 찾아오는 거라고 생각했고 오히려 내부까지 샅샅이 오픈하면 덜하겠지 생각했대요.. 그럼에도 찾아오는 사람들이 전혀 없을 거라고는 생각 안 했겠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겠죠.

  • 24. ㅇㅇ
    '17.8.17 3:43 PM (223.62.xxx.14)

    내부 오픈하면 덜할거라고 생각했다는건 바보 아니에요? 연예계 짬이 얼만데 무슨 예측이 그러나..

  • 25. ...
    '17.8.17 3:43 PM (49.142.xxx.88)

    일단 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다있다는 생각이 확실히 드네요.
    자영업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봐도 그렇고, 항상 예상을 뛰어넘는 진상이 그렇게 많은가봐요.

  • 26. 전에보니까
    '17.8.17 3:43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지인들이 들어오면 막무가내로 따라 들어오기까지 한다는데요??...
    밖에서 구경이야 한다지만 남의집에 무단으로 들어가는거 미친거 아니에요?
    밖에서 조용히 구경만하고가면 이상순이 그런글 쓰겠나요?
    상식을 벗어난 일들이 벌어지니 저리 호소 하는거지

  • 27. ㅇㅇ
    '17.8.17 3:44 PM (37.171.xxx.231) - 삭제된댓글

    법에 있어요. 진상들 때문에.

  • 28. ...
    '17.8.17 3:45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글쎄요.. 사람들이 굳이 여기를 왜 찾아오지? 우리집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한가봐.. 그럼 보여주면 여기까지 굳이들 안 오겠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 29. 이상순은 몰라도
    '17.8.17 3:45 PM (124.50.xxx.75)

    이효리는 연예계 생활 20년 가까이 했는데
    예상하지 않았을까요?
    저 2003년 살던 아파트는 겨울연가 속 아파트 현관문일 뿐인데도 관광객이 얼마나 찾아오던데요.
    연예인들 집 안가르쳐줘도 다들 쫓아가는데 관광지에 집 다 보여주는 프로그램찍으면서...
    돈은 벌고 싶고 이럴줄은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요.
    물론 찾아가는 사람들이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본인들이 자초한 일이라는거지.

  • 30. ...
    '17.8.17 3:46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글쎄요.. 사람들이 가게도 아닌데 굳이 여기까지 왜 찾아오지? 우리집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한가봐.. 그럼 보여주면 여기까지 굳이들 안 오겠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 31. ㅇㅇ
    '17.8.17 3:46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당연히 상식적인 사람은 저러지 않죠
    무개념 인간은 어디에나 언제나 있잖아요
    민박찍기 전에 충분히 고생했고
    오죽하면 이사갔다고 소문냈겠어요
    그나마 잠잠해진거 왜 기름을 부었는지 안타까워요
    이제 진짜 이사가야될지도
    남의집 저리 가는 사람도 이해불가
    뒷일 모르지 않을텐데 집오픈한것도 이해불가예요 솔직히
    두어달 거처를 옮겼다가 잠잠해지면 오든지
    반려동물들이 많아서 마땅히 있을곳도 어렵겠고
    아이고 내가 다 답답하네

  • 32. 거긴
    '17.8.17 3:47 PM (116.121.xxx.93)

    지나가다 들여다 볼 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 일부러 찾아가야 할 지형인데 남의 집을 그리 찾아가는게 진상들이죠

  • 33. 프린
    '17.8.17 3:48 PM (210.97.xxx.61)

    세상사람들이 다 내마음 같지 않다는거,
    또 세상엔 진상이 많다는거 알지 않나요
    이효리가 sns에 올리는걸로도 사생활 피해네 하며 잠수타고 sns닫고 초인종 꺼놓고 했으면서
    종편이던간에 방송으로 것도 집에 놀러오는 민박 컨셉으로 했으면 그 전보다 더한 반응이 있을거란 예상은 누구나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방송 시작전부터 사생활 때문에 힘들어 해놓고 방송한다고 사람들이 욕 많이 했죠
    모든걸 감수하고 이해 할거마냥 인터뷰에 방송에 했죠
    이제 음반활동 끝나고 하니 또 사생활이다?
    금붕어도 아니고 한번 데였으면 그게 못견디게 힘들었음 너무나 뻔한 그런불상사가 있을 일은 피하는게 정상이죠
    오느 사람들이 잘한다거나 진상이 아니란게 아니라
    본인들 이득볼거 볼때는 이용할만큼 이용해놓고 말하는건 아니란 말예요
    한동안 이사간줄 알게,초인종 꺼두고 그래서 진상들이고 사람들 관심이 사그러들어 편하게 지냈다면서 판 깔아놓고 이런소리 우습죠

  • 34.
    '17.8.17 3:50 PM (112.186.xxx.156)

    효리가 사람들이 자기네 제주도 집을 궁금해 해서 공익적인 목적으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해주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고 효리네 민박 찍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효리의 사적공간을 오픈했다고 해서 세계평화가 실현되거나 남북통일이 되거나
    우리나라에 일자리가 더 생기거나 청년실업이 감소하거나 인구노령화가 줄거나 하는거 아니거든요.
    즉, 효리부부가 효리네 민박 찍은 이유는 공익이 아니었죠.
    공익이 아니면서도 사람들이 궁금해 하니 집 내부를 속속들이 보여주자.. 이건 아니예요.
    효리는 연예인으로서 효리네 민박을 찍은 겁니다.

    효리네 민박을 찍어서 자신의 몸값은 높이고 출연료 등으로 과실은 따먹으면서도
    그 프로그램으로 촉발된 사람들의 호기심과 관심은 싫다는게
    그 당사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는게 제 말의 요지입니다.

    효리네 집 찾아가는 분들 그러지 마세요.
    효리는 자신의 사생활을 그렇게 보호하고 싶으면 앞으론 자신의 주거공간이 아닌데에서 예능 찍으세요.

    그리고,
    자신의 아이를 육아리얼프로그램으로 찍는 연예인 부모님들은 제발 아이들을 위해서 그런 거 찍지 마세요.

  • 35. ...
    '17.8.17 3:53 PM (117.111.xxx.14)

    쿨하게 멀찍이 매표소 만들고 관람료 받아야죠
    1인당 만원에 대문앞에서 사진한장찍기 플러스 동전만한 구멍으로 집안들여다보기
    그 돈 모아서 경비비용쓰고 나머지는 효리가 쓰든 유기견을위해 쓰든 맘대로하게
    됐나요

  • 36. 누리심쿵
    '17.8.17 3:54 PM (124.61.xxx.102)

    회당 얼마를 받던
    프로그램과 사생활은 철저히 분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출연료 많이 받으니 사생활 침해정도는 악 소리도 말고 감수해라 라는 마인드
    놀랍ㄴ에ㅛ
    사람들의 호기심과 관심정도가 아니라 사생활침해정도라는데
    왜 자꾸 미화시키세요

  • 37. 존중
    '17.8.17 3:56 PM (203.226.xxx.25) - 삭제된댓글

    해줍시다
    이명박 댓글작업을 파헤져야 합니다
    맹박이는 조사받아 감빵으로
    댓글알바들 일당이 다 국민세금이였어

  • 38. ...
    '17.8.17 3:56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스케일은 다르지만 내 월급 주는 사장이라도 업무 외적으로 내 사생활 관심 갖고 꼬치꼬치 캐물으면 뒤에서 욕할 정도로 싫은 거랑 비슷한 심리겠죠 뭐..

  • 39. ㅇㅇ
    '17.8.17 3:56 PM (222.114.xxx.110)

    저도 두쪽 다 이해 안가요. 싫다는데 찾아가며 들여다 보는 사람이나.. 싫다는데 방송하는 사람이나.. 돈은 벌고싶고 사생활은 침해받지 않고 싶고... 그런거죠.

  • 40. 솔직히
    '17.8.17 3:57 PM (112.186.xxx.156)

    사람들도 참 이상해요.
    아니 효리가 뭐라고 효리 사는데가 저기인갑다.. 그냥 그러면 될걸
    그집안을 기웃거리고 그러는건지.
    자기 일만 잘 하면서 사는것도 벅찬데 왜 아는 사람 집도 아닌 남의 사적 공간을 기웃거리는지..
    전 효리네 민박 프로그램 본적 없지만
    솔직히 전파 낭비 프로그램 아닌가 싶지만 제가 본 것이 아니니 일단 판단은 보류하고요.

    연예인이라면 이런 팬심을 가장한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효리일거에요.
    그런데도 왜 자기의 사적공간을 오픈했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 41. ...
    '17.8.17 3:57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스케일은 다르지만 내 월급 주는 사장이라도 업무 외적으로 가족관계나 사는 지역 정도 내가 오픈한 사생활 이상으로 관심 갖고 꼬치꼬치 캐물으면 뒤에서 욕할 정도로 싫은 거랑 비슷한 심리겠죠 뭐..

  • 42. ...
    '17.8.17 3:59 PM (59.11.xxx.60)

    사람들 저럴걸 예상 못했다는데 더 놀랍네요.
    연예계 물 먹은게 얼만데...

    정말 사생활 보호받고 싶으면 그런 예능을 찍지 말았어야 해요.

    심은하보세요.
    남편 관련 말고는 철저히 안나왔죠.
    심은하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런 면에서는 이효리부부가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43. ///
    '17.8.17 3:59 PM (1.236.xxx.107)

    남의 집을 넘어다보고 사진찍고
    이런건 단순호기심과 관심을 넘어선 행위에요
    엄연히 사생활 침해인데
    왜 호기심과 관심은 싫으냐고 자꾸 그러세요

  • 44. ..
    '17.8.17 4:00 PM (1.226.xxx.237) - 삭제된댓글

    공익을 위해 예능을 찍었으면 사생활 침해하면 안되는거고,돈 많이 받고 찍으면 사생활 침해도 감당해야되나요?

  • 45. 동물들은
    '17.8.17 4:00 PM (5.68.xxx.169)

    낯선 사람들이 기웃거리면 쉬지 못해요.
    그 녀석들 편안히 지낼 수 있게 그냥 두면 안되나요?

  • 46. ㅡㅡ
    '17.8.17 4:01 PM (119.70.xxx.204)

    집주인으로서 저런말도못하고
    그냥당해야됩니까
    오다가다 보는거랑
    들여다보고 사진찍고 그집앞에서 모여서
    뭐한다잖아요
    그건 엄연히다른문제죠
    경찰안부른것만해도 다행인거죠

  • 47. ㅁㅇㄹ
    '17.8.17 4:02 PM (218.37.xxx.47)

    이분 찾아가도 되는 정당성을 부여하고 싶은?.......방송 관계자세요?

  • 48. 그집 찾아가는 사람들
    '17.8.17 4:05 PM (124.50.xxx.75) - 삭제된댓글

    잘했다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나쁜 사람들이죠. 무례하고.
    그치만 이럴줄 몰랐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신인도 아니고. 연예인 아닌 우리도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적이 있으니까 찍은 거겠죠.
    그게 재기의 발판이든 돈이든

  • 49. ....
    '17.8.17 4:05 PM (211.201.xxx.19)

    당신같은 사람이 바로 진상입니다!

  • 50. ..
    '17.8.17 4:06 PM (115.136.xxx.3)

    와~ 이게 바로 진상의 뇌구조구나.
    모든 공인과 연애인은 사적 시간과 공간의 권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그 무식한 용맹함에 감탄을 보냅니다

  • 51. ...
    '17.8.17 4:10 P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아랫집 사니...층간소음쯤이야 감내하고 살으라는 말이랑 다를게 뭔지.........

  • 52. ...
    '17.8.17 4:11 PM (223.62.xxx.178) - 삭제된댓글

    돈 벌려고 간절히 원해서 들어간 회사였으면 겁나 부려먹고 상사가 쪼아대고 동료가 진상 부려도 내가 예상한 정도를 벗어난 어려움을 만나도 내가 자초한 선택이니 다 감수해야 해요? 그렇게들 살아요?

  • 53. 연예인의 사적 공간
    '17.8.17 4:11 PM (112.186.xxx.156)

    연예인의 사적 공간은 본인부터 지켜야 합니다.
    사람들 중엔 우리가 이해 할 수 없는 이상한 사람들이 항상 몇 퍼센트는 있다고 봐야 하죠.
    연예인이 자신의 주거공간을 먼저 오픈하면서
    자신이 이렇게 공개한 것이 어떤 일로 번질지 예상하지 못했다는 말이 안타까운 겁니다.
    효리는 자신의 예능성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촉발할 수 있는 것이 효리네 민박에 있다고 봤을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오픈했다고 봐요.
    그것을 기획한 종편은 뭐 시청률이 높으면 땡큐라고 생각했겠죠.

    효리부터 먼저 자신의 사생활을 보호하세요.
    앞으로 예능은 사적 공간이 아닌데서 찍고요.

  • 54. ..
    '17.8.17 4:13 P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

    그럼 슈퍼맨부터 육아프로 나온 연예인들 집공개 계속 하는데 몰래 엿보고
    사생활 침해 해도 됩나요?
    그럼 법이 왜 있나요?

  • 55.
    '17.8.17 4:13 PM (221.138.xxx.83)

    사람들이 찾아올거라는거 감수하고 회당 5000 받으면서 촬영한거 아닌가요?

  • 56.
    '17.8.17 4:19 PM (125.143.xxx.57)

    전에 어디서 보니까 사람들이 하도 이효리 집을 관광지 마냥 온다고..너무 괴로워서 이사를 했다나..뭐 그랬던 것 같은데..
    이런 일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저는 민박방송 한다 할 때부터 이런 일 있을 거라 충분히 예상했는데
    왜 그걸 찍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진상들이 나쁘죠. 그 사람들이 안 나쁘다는 게 아니고 충분히 예측 가능하고 겪었던 일인데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
    세상에 착하고 좋은 사람만 있음 얼마나 좋겠어요
    근데 그게 아니니까 적당히 오픈할지 말지를 결정해야죠

    저런 거 sns에 올려도 원래 안 가는 사람들이나 읽지 진상들이 뭐 신경이나 쓸까요..
    너무 예측대로 흘러가서 놀랍지도 않고 암튼 그러네요.
    그만큼 얻을 게 있으니 찍은 거 같단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미지메이킹이나 대중들한테 각인되는 걸로 말이죠
    이 방송으로 이상순은 국민남편이 되고 이효리도 털털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사람들이 환호하잖아요

  • 57. ....
    '17.8.17 4:19 PM (112.220.xxx.102)

    집 내부까지 공개되는 마당에
    이사 할 각오하고 찍던가
    돈 받을때는 좋고
    이제 방송 다찍고 돈 다 받았는데
    사람들 찾아오니 귀찮아 죽겠는모양..ㅉ
    지금 씨에프도 막 고르고 있지 않을까요?
    대중님들 귀찮게 하지말라는데 찾아가지마세요..
    속으로 우릴 개돼지로 생각합니다...

  • 58. ........
    '17.8.17 4:19 PM (114.202.xxx.242)

    이효리가 어디 타펠같은데서 살면서 사생활 공개했으면, 어디사는지 뻔히 알아도 찾아도 못갔을꺼면서,,
    어디 시골에 가서 살고 있으니 너도나도 가고 있는거죠.
    시골집은, 그냥 지나가는 우리들도 다 이효리가 초대해서 물 한잔씩 대접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건지.

  • 59. //
    '17.8.17 4:25 PM (14.36.xxx.50)

    관심이 싫으면,
    집을 배경으로 하는 방송 안찍으면 됩니다.
    방송국에 와서 찍는걸 사람들이 어디서 사냐 궁금하다 하고 찾아가지는 않으니까요

  • 60.
    '17.8.17 4:28 PM (119.206.xxx.211)

    당신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쉽게 진상이 되는겁니다

  • 61. ㅇㅇ
    '17.8.17 4:29 PM (222.114.xxx.110)

    연예인 하루이틀 하나.. 찾아오지 말라는데도 찾아오는 진상팬은 어딜가나 있을 뿐이고.. 그렇다고 찾아 온 진상팬한테 경찰을 부를겨? 어쩔겨.. 다른 연예인처럼 평범하게 살기 전에 답이 안나옴. 그래도 사람들이 관심 가져주니까 연예인이 단순히 먹고자고싸는 것도 방송으로 돈벌이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말기를.. 내가 효리라면 집을 하나 더 구하겠네..

  • 62. 에헤라디야
    '17.8.17 4:30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어휴~ 중국 욕할거 없어요...
    방송에 나왔으니 감수해야 한다는 인간들은
    나혼자 산다 나온 집 가서 같이 살자 하고
    한끼줍쇼 나온집 가서 밥달라고 하세요

  • 63. ㅇㅇ
    '17.8.17 4:36 PM (106.240.xxx.219)

    원글 대단하네요. 아무리 예상했다 해도 외진 곳이고 상식적으로 행동할 거라고 생각했겠죠. 일부러 찾아가야하고 평소에 외부 공개하지도 않는 곳인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갈 줄은 몰랐겠죠. 제주도에 볼 거리 놀 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왜 찾아가는지, 예의를 이야기하기 이전에 흥미나 재미를 생각해서도 이해가 안 갑니다.

  • 64. ㅇㅇㅇ
    '17.8.17 4:36 PM (59.30.xxx.248)

    회당 5 천 아니라고 하던데
    보지도 않아 놓고 계속 5천이라고 하네요.
    이사도 안가면서 오죽하면 이사간다고 까지 했겠어요.
    티브이에 얼굴 나오면 보고싶어하는 사람 있으면 다 보여주며 살아야 합니까?
    옷 뭐 입었는지 궁금해해서 보여 줬더니 빤쓰까지 보여 달라네.

  • 65.
    '17.8.17 4:37 PM (58.140.xxx.190)

    진상들땜에 이번엔 이사가야할듯.

  • 66. 관심과
    '17.8.17 4:38 PM (73.193.xxx.3)

    사생활존중을 혼동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파파라치의 행동들을 좋게 보는 사람들 거의 없는 걸로 아는데 지금 이상순,이효리부부가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하는 행동들은 사실 파파라치가 할 만한 일들이라 보여요.
    연예인이든 그들이 사적공간을 공개했던 안했던 정해진 프로를 통해서 보라는 것이지 그것이 알려졌다고 언제나 공개되어있다는 것이 아니구요.

    그걸 몰랐겠냐 알면서 원하니했지않느냐 등등은 결국 사생활 침해에 대해 면제권을 주는 요소가 된다고 봐요.
    이상순의 저런 부탁에도 가는 사람들은 확실한 사생활침해입니다. 자신의 궁금증해소가 더 우선이라는 행동은 그만해야죠.

  • 67. ...
    '17.8.17 4:39 PM (203.244.xxx.22)

    이건뭐 짧은 치마 입었으니 성폭행 당해도 싸다는 거나 다를바 없네요.

  • 68. 제발
    '17.8.17 4:41 PM (122.35.xxx.20)

    진상 짓 좀 그만합시다!
    그들의 생활 방식이 좋아보이면 그들이 그들의 생활 방식대로 살도록 내버려둡시다, 제발.
    저급한 호기심으로 그들의 생활을 무너뜨리지 맙시다!

  • 69. 헉~회당 오천?
    '17.8.17 4:42 PM (223.62.xxx.172)

    집 임대 값도 포함 되면 그럴수도 있긴 하겠지만,

    저도 양쪽 다 이해불가!
    저는 제주도 가도 그 집이 어디 있는지 한 개도 안궁금했지만
    저렇게 방송에 홍보,광고 스럽게 내보내면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고
    넋 나간 시청자들이 방송에서도 그리 멋진 집인데
    실제로는 얼마나 멋진가 몰려들 가나보네요.
    ㅠㅠ
    차라리 자기네 집에서 하지 말고
    어디 장소 빌려서 진행을 하던가 하지
    뭔 생각으로 저리 시작했는지
    저런 현상을 정말 예상 못했을까요?
    드라마 세트장도 개미떼처럼 찾아댕기는데
    실제 연예인이 사는 집이라면
    가관도 아닐꺼 뻔한 일!
    양쪽 다
    이해불가!

    집 값도 많이 오르는 효과가 있겠군요.ㅎㅎ

    그런데 저 방송은 언제까지 한대요?
    저는 제대로 한 번도 안봐서 모르겠어요.

  • 70. ...
    '17.8.17 4:43 PM (203.244.xxx.22)

    문앞에 써 놓으라니... 무슨 이 집이 이효리 집이다 광고하라고요? ㅎㅎㅎ 본인이 진상 아님 스킵하면 되지 왜 꼬투리.

  • 71. dd
    '17.8.17 4:44 PM (115.40.xxx.20)

    원글님..

    효리네 민박을 찍어서 자신의 몸값은 높이고 출연료 등으로 과실은 따먹으면서도
    그 프로그램으로 촉발된 사람들의 호기심과 관심은 싫다는게
    그 당사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는게 제 말의 요지입니다.

    효리네 민박을 찍어서 자신의 몸값은 높이고 출연료 등으로 과실은 따먹으면서도/연예인이니까 당연한 일
    그 프로그램으로 촉발된 사람들의 호기심과 관심은 싫다는게/싫다고 한 적 없음
    그 당사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는게 제 말의 요지입니다./이런진상 저런진상 그냥 진상들이 싫은 것

  • 72. Tv
    '17.8.17 4:46 PM (124.53.xxx.20)

    티비에 안 나오면 이효리씨 잊죠..
    워낙 많은 연예인이 있으니까요..
    만약 메스컴에서도 조용한 효리씨 궁금해 한다면 진정 팬일테고요..

    조용..잠잠..
    제주에 계속 사는지.. 서울로 이사 했는지..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 참에..

    민박집으로 티비 나오니.. 제주 그냥 살고 있었던 것 알게 되었네요..

    사실..티비서 무언가 소개되면 사람의 궁금증을 더 자극하죠..
    '크로아티아'라는 나라도 여행하는 게 소개되니...
    우리나라 여행객들 많이 찾았죠..

    티비 소개는 그저 궁금증을 채우는 게 아니라
    궁금증..호기심을 더 자극합니다..

    이상순씨는 신중해 보이는데..
    저런 글 쓸데 마다 가벼움이 느껴 집니다..

    그냥..조용히 있으면 궁금하지 않습니다..

    맛있는 거..
    예쁜 거..
    멋진 거..
    보여주면 대중의 호기심이 더 자극 됩니다..

  • 73. 츠바사
    '17.8.17 4:49 PM (203.229.xxx.102)

    님의 논리는요,
    미니스커트 입고 다니면 강간당해도 싸다
    이런 류에요.
    머리에 순두부만 쳐 들은 듯??

  • 74. 백년손님
    '17.8.17 4:50 PM (219.254.xxx.44)

    의사 장모님댁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고
    놀래켜서 할매 노이로제 직전이더라고
    여행다녀온 지인이 말하던데
    효리네는 오죽할까요
    제주는 뱅기나 배 타고 들어갈수
    있으니 접근성 떨어진다고
    제주 왔으니 한번 가보자 하고
    진상들 너도나도 얼마나 들이댈지...

  • 75. ㅇㅇ
    '17.8.17 4:51 PM (223.33.xxx.128)

    육아예능 하면 씨에프 줄줄이 돈방석앉죠
    그런데도 에이급들은 안하잖아요?
    왜 안하겠어요

    제발 이번 한번으로 그만하고 사생활 좀 팔지말길
    지겹다 정말

  • 76. 진상
    '17.8.17 4:51 PM (124.53.xxx.20)

    지나치면 진상이고
    적절하면 팬인가요?

    대부분 무관심이지만.

    관심주는 이들이 모여 팬이 형성되죠..
    지나치지 말아야 하거늘.

    대중의 다양한 심리.

  • 77. ㅇㅇ
    '17.8.17 4:55 PM (175.223.xxx.129)

    짧은치마 입으면 성범죄 대상에 더 노출된다는 것은 사실이죠. 누군들 짧은치마 안입고 싶어서 안입겠어요? 최대한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지.. 범죄자가 나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은 아니니까.. 팬들 중에도 별 이상한 팬들도 많을텐데.. 범죄자도 있을테고 말이죠.

  • 78. 뭐 어쩌라는 건지?
    '17.8.17 5:01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조용히 사는 이효리상순 보고 방송 나오라고 한 사람 없고
    제발 집 좀 보여달란 사람도 없는데
    매번 본인들이 집 살벌하게 공개해 놓고
    매번 제주도 너무 좋다고 놀러 오라는 드립 치잖아요.
    진상들이 그렇게 괴로우면 경찰에 신고해서 소란죄 같은 거 맥이던가
    아님 집을 공개하지 말고 세트장에서 찍던가
    sns에 저런다고 진상들이 안 찾아오나요?
    왜 매번 똑같이 당하나요?
    저 부부도 참 답답하네요.

  • 79. 논리가
    '17.8.17 5:02 PM (175.213.xxx.5)

    돈받고 방송으로 공개했으니 그정도는 감수해야한다니
    월급받음 밤이고 낮이고 사장이 불러제껴도 되나요
    노출있는 옷 입음 강간당하도 상관없는건가요
    사생활과 방송을 구분하지 않는 진상들이 넘치는건 다 이유가 있구나

  • 80. 에이그딱해라
    '17.8.17 5:03 PM (218.155.xxx.45)

    그게 다 이효리 좋아서들 그러는거 아닐까요?

    예전 노무현대통령님 봬러들 가던 생각 나네요~~^^
    한 번씩 대통령님 부르면 나타나시고....잘 계시는지 ㅠㅠ

    좋게 생각 하고
    시간 지나면 시들해지지 않을까요?

  • 81. 뭐 어쩌라는 건지
    '17.8.17 5:06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조용히 사는 이효리상순 보고 방송 나오라고 한 사람 없고
    제발 집 좀 보여달란 사람도 없는데
    매번 본인들이 집 살벌하게 공개해 놓고
    매번 제주도 너무 좋다고 놀러 오라는 드립 치잖아요.
    진상들이 그렇게 괴로우면
    경찰에 신고해서 본보기로 소란죄 같은 거 맥이던가
    아님 집을 공개하지 말고 세트장에서 찍던가
    sns에 저런다고 진상들이 안 찾아오나요?
    왜 매번 똑같이 당하나요?
    저 부부도 참 답답하네요.

  • 82. ...
    '17.8.17 5:06 PM (223.38.xxx.100) - 삭제된댓글

    와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 받으면 제일 부들부들 할 사람들이 남한테는 엄격하지

  • 83. ....
    '17.8.17 5:09 PM (110.92.xxx.200)

    얼마전에도 비슷한 글 올리셨던 것 같은데,
    문명사회에서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방송에서 공개한 건 방송에서 공개한 거 그거까지에요...
    그 외에 자신의 사생활을 대중에게 공개해야할 의무도, 대중은 방송을 이유로 공개하라고 요구할 권리도 없어요.
    방송 통해서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정도이 인과관계까지는 수용 가능할지 몰라도
    그렇다고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문 열여주며 차 내려주겠다는 말은 아니죠.
    한끼줍쇼에 나온 집들도 그럼 대문 개방하고 사람들한테 밥 한끼씩 퍼줘야겠네요.

  • 84. 처음 쓴겁니다.
    '17.8.17 5:13 PM (112.186.xxx.156)

    저는 이런 글 처음 써요.
    효리에 관련해서도 처음 쓰고요.
    다른 분도 이런 글 쓰셨나보네요.

  • 85. 원글님
    '17.8.17 5:15 PM (39.120.xxx.98)

    어느정도 공감해요..
    방송나오고 새삼 그러는것도 아니고
    제주내려가서부터 사람들 싫다고 하던데..방송을 집에서 찍은것부터 좀 이해불가죠 특히 효리네집이 서울도심 한복판도 아니고 관광지인 제주니 더 심할수밖에

  • 86. ..
    '17.8.17 5:16 PM (220.80.xxx.102)

    진짜 볼 게 뭐 있다고....
    이해가 안 가네요.

    관광지를 가지.

    마당도 너무 넓어서 보이지도 않겠더만...
    이효리 보고 싶어 가나???

  • 87. 말귀 못알아듣네....
    '17.8.17 5:18 PM (124.50.xxx.75)

    누가 잘했답니까.
    거기 찾아가는 사람들.
    진상이라구요. 무식하고 예의 밥말아먹든 사람들 맞아요.

    연예인 20년하고 그런 진상들이 득실거리는거 몰랐을까요?
    알고도 돈벌려고 한거고..
    본인들이 자초한 일이라는거죠.

    경찰 신고해서 잡아가라하면 되겠네요.

  • 88. 전원글글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17.8.17 5:20 PM (211.36.xxx.197)

    애들예능 예도 들었는데 그건 예전 라스에서 헨리가 말한것에 적극동의하구요
    이효리 집예능은 하기전부터 이미 이런일이 생기리라 저부터도 예상가능한일이었어요
    괴롭히다시피 찾아가는 인간들 통제 어려울거 뻔한데 자기집을 예능으로 돈을벌다니
    전 둘다 쯧쯧이에요

  • 89. 거긴
    '17.8.17 5:22 PM (104.131.xxx.8)

    개인의 집 입니다
    방송 나왔다고 예능했다고 다 공개하고 찾아가도 됩니까?
    문 열고 집 공개한 삼시세끼 집도 찾아가도 되겠어요?
    주인이 초대 안하면 찾아가면 안되는게 상식 아닌가요?

    저위
    정신나간 댓글까지 해서 가관이네요

    짧은치마 입으면 성범죄 대상에 더 노출된다는 것은 사실이죠
    ------
    어디 통계나 출처 좀 가져와봐요
    성범죄는 약자에 대한 폭력이지 노출이나 성욕과 아무 상관이 없어요

    결국 원글이 저런 댓글 쓰는 사람과 다를바가 없다는 거예요

  • 90. 아...
    '17.8.17 5:27 PM (133.209.xxx.72)

    누가 연예인 집 찾아 당기나..했더만...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그래 진상짓을 해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거군요...

  • 91. ㅡㅡ
    '17.8.17 5:31 PM (1.230.xxx.121)

    연예인은 티브이에 나오는 사람들이기때문에
    사생활침해를 당해도 된다는 얘긴가요?

  • 92. ㅇㅇ
    '17.8.17 5:32 PM (222.114.xxx.110)

    짧은치마 입은 여성을 대상으로 뒤에서 몰카 찍는 범죄자들 많은거 몰라요? 어디 다른나라 사시나? 범죄자가 찍지말라고 해서 안찍느냐고요. 그런 범죄대상에 노출되지 않으려면 스스로도 조심해야지..

  • 93. ...............
    '17.8.17 5:37 PM (175.192.xxx.37)

    저렇게 될 걸 생각 못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네요.
    드라마, 영화 촬영지가 곧 관광지가 되는것 모르나요?

  • 94. 222
    '17.8.17 5:37 PM (104.131.xxx.8)

    화장실 몰카 안 찍히려면 화장실 가면 안되겠어요?
    샤워하다 교묘하게 찍혔음 샤워하면 안되겠고요?
    성관계 하다 숨겨진 몰카에 찍히니까 성관계도 안되고요?
    당신이야 말로 다른 나라에서 왔어요?
    몰카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짧은 치마 지적질
    찍는 인간이 변탭니다 변태
    어느 부위가 찍힐지는 당하는 사람은 몰라요

  • 95. 전에 살던 동네에
    '17.8.17 5:43 PM (110.70.xxx.62)

    작은 단독주택을 지어서 언론에서 유명해 진 건축가분이 사셨어요.
    집이 좀 특이하게 생겨서 밖에서 봐도 딱 알아보게 생겼는데 유명해지니 지나가던 사람들이 남의집 마당에 막 들어와서 구경한다더라구요.
    안주인이 집안에서 빨래널다 기겁하신다고..
    TV에 나왔든 인터넷에 나왔든 공개한 부분 딱 거기까지이지, 남의집 궁금하다고 막 들어가고 귀찮게 하는건 진상 맞죠

  • 96. 진상
    '17.8.17 5:45 PM (124.53.xxx.20)

    진상이 찾아올 거라는 생각을 왜 못 했을까요..?

  • 97. 드라마
    '17.8.17 5:51 PM (180.71.xxx.7)

    찍은 장소 찾아보는것과 뭣이 다를까요?

  • 98. ㅇㅇ
    '17.8.17 5:52 PM (222.114.xxx.110)

    아이고야... 누가 안된다고 했나요. 범죄 타겟이 싫음 최소한 범죄대상 노출범위를 줄이도록 노력을 하라는 것이지.. 자신을 위해서!!!

  • 99. 피해자가
    '17.8.17 5:57 PM (110.13.xxx.74)

    무슨 노력을 해요
    화장실이나 수영장 샤워실에서 몰카 찍힌 사람들한테 가서 똑같은 말 해보세요
    그 행위를 강력하게 처벌하고 비난해야지 그 행위가 줄어들죠

  • 100.
    '17.8.17 5:58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회당 5천이라굽쇼?
    내 4년 연봉이네요.부럽다.

  • 101. ㅎㅎ
    '17.8.17 6:03 PM (222.114.xxx.110)

    언제는 처벌 안하고 비난 안했나요? 그럼에도 일어나니까 더 범죄대상이 안되려면 스스로 보호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도 찾아야죠.

  • 102. ..
    '17.8.17 6:04 PM (175.115.xxx.188)

    관심과 진상이 같아요?
    회당 5천이건 칠천이건 돈과 상관없이
    지킬건 지킵시다
    저런짓은 부끄러운 진상짓 맞아요

  • 103. 신기하네
    '17.8.17 6:06 P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원글에 동의해요
    전 리얼리티 프로는 관음을 노골적으로 이용한
    사생활을 팔지만 사실은 기획된 의도가 담긴
    편집이 들어간 상품이잠ㅎ아요
    전 핸드폰 카메라의 등장으로 개인의 사생활을 침범하는데 경계가 없고 홍보하고 판매하는 세상이 온 게 충격입니다
    연예인이 설사 사생활을 파는 활동을 해도
    엄연히 직업인의 범위지 그 외 모든 공감에서 철저히 지켜줘야 한다는 주의립니다
    하지만 도리어 대중의 관름을 적극적으로 이용 판매하잖아요
    공항이나 행사의 협찬 등 그들의 모든 것이 돈과 관련되어 있고 그래서 출연료도 점점 비싸지구요
    다른 것도 아니고 딥을 오픈하면서 고액을 받았고
    사생활은 보호 받고 싶다는건 매우 이중적인 태고입니다
    그들의 사생활은 철저히 보호받아야 마땅하고
    저들을 침범하는 이는 무뢰한이지만
    본인의 경솔함에 대한 쓴소리도 틀힌 얘기는 아니죠

  • 104. 신기하네
    '17.8.17 6:08 P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원글에 동의해요
    전 리얼리티 프로는 관음을 노골적으로 이용한
    사생활을 파는거 같지만 사실은 기획된 의도가 담긴
    편집이 들어간 상품이잖아요
    핸드폰 카메라의 등장으로 개인의 사생활을 침범하는데 경계가 없고 홍보하고 판매하는 세상이 온 게 충격입니다
    연예인이 설사 사생활을 파는 활동을 해도
    엄연히 직업인의 범위지 그 외 모든 공간에서 철저히 지켜줘야 한다는 주의입니다
    하지만 도리어 대중의 관음을 적극적으로 이용 판매하잖아요
    공항이나 행사협찬 등 그들의 모든 것이 돈과 관련되어 있고 그래서 출연료도 점점 비싸지구요
    다른 것도 아니고 집을 오픈하면서 고액을 받았고
    사생활은 보호 받고 싶다는건 매우 이중적인 태도입니다
    그들의 사생활은 철저히 보호받아야 마땅하고
    저들을 침범하는 이는 무뢰한이지만
    본인의 경솔함에 대한 쓴소리도 틀린 얘기는 아니죠

  • 105. 아뇨
    '17.8.17 6:09 PM (110.13.xxx.74)

    님 같은 짧은치마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만든 법이 솜방망이 처벌을 만들었죠.
    걸려도 관대하니 점점 심해지는 거구요
    스스로 어떻게 보호하죠?
    긴치마 입어도 몰카 당한건 뭐라 설명할래요. 치마 밑으로 촬영하는 놈들도 있어요.
    그럼 긴치마탓 자기 보호 못하탓 할건가요?
    짧은 치마 탓하는 님 같은 분들이 결국 가해자에게 변명거리를 제공한다고요

  • 106. 설마요.
    '17.8.17 6:10 PM (220.80.xxx.102)

    회당 오천은 미친 것 같네요.ㅎ

  • 107. ㅇㅇ
    '17.8.17 6:24 PM (222.114.xxx.110)

    현실이 솜방망이 처벌한다고.. 문제삼고 비난한다고 당장 나 자신에게 도움 되는 것이 있나요?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더 큰 목소리로 문제삼고 비난하는거 옳죠. 그래야 하고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당장에 보호하고 도움되는 방법도 찾아 하고요.

  • 108. 그니까
    '17.8.17 6:28 PM (104.131.xxx.8)

    님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문제라니까요
    짧은 치마 탓이라더니 무슨 딴소리를 하세요
    그런 생각 자체가 미개한 범죄의 변명거리를 제공한다고요

  • 109. 진짜
    '17.8.17 6:32 PM (124.53.xxx.131)

    어휴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네요.
    초대받은 것도 아니고 뭔 권리로
    남의 집 담장까지 가서 기웃거릴까요?

  • 110. ㅇㅇ
    '17.8.17 6:33 PM (222.114.xxx.110)

    짧은치마 탓 안했는데요. 입고 싶어도 범죄대상 범위에 덜 노출되려면 나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 노력해야 한다고 했죠.

  • 111. 있죠
    '17.8.17 6:35 PM (62.140.xxx.61)

    원글이나 그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사회에서 어떤 일을 당해도 다 당신들한테도 책임이 있는거라고 생각하세요. 예를 들어, 당신들 글에 동의 못하고 쓰레기라고 생각한 어떤 사람이 당신들 아이피를 추적하고 스토킹을 한다고 해도 당신들은 할 말이 없어요. 불법행위를 한 것도, 잘못을 한것도 아니지만 세상에 또라이는 너무 많고, 그런 또라이를 의식하지 않고 이런 공공게시판에 글을 쓴건 어쨌든 당신들의 책임이니까요.
    당신들 논리로는 강남역 살인사건 피해자=화성 살인사건 피해자=이효리 식구들=리벤지포르노 피해자가 다 같은 선상에 있어요. 미리 조심하지 않은 죄를 지은 사람들.

  • 112. ㅇㅇ
    '17.8.17 6:37 PM (222.114.xxx.110)

    그리고 범죄에 변명거리를 왜 줘요? 범죄인한테 변명이란 것이 말이 되나요? 죄를 범한건 팩트인데...

  • 113. 님글
    '17.8.17 6:38 PM (104.131.xxx.8)

    ------
    짧은치마 입은 여성을 대상으로 뒤에서 몰카 찍는 범죄자들 많은거 몰라요? 어디 다른나라 사시나? 범죄자가 찍지말라고 해서 안찍느냐고요. 그런 범죄대상에 노출되지 않으려면 스스로도 조심해야지..

    스스로 조심해야지라고 했는데요? 누가 봐도 짧은 치마 탓인데요
    스스로 조심 안해서 범죄의 타겟이 되나요?
    몰카 피해자가 님글 보면 한번 더 울겠어요

  • 114. 아이고
    '17.8.17 6:40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리얼은 리얼이고
    사생활은 사생활

  • 115.
    '17.8.17 6:45 PM (49.1.xxx.109)

    굳이 저렇게 논란거리를 만드는지.... 지금 프로그램 방영중이니 어쩔수 없지 않나요? 찾아가는 사람도 참 진상이지만 그렇다고 두번씩이나 올리는건 아니죠... 그것까지 계약이 된건 아니지만 그런거 다 감수하며 받는 거액의 돈 아닌가요? 설령 회당 5천이 아니라 해도 일반인으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액수일텐데..
    프로그램 방영중인 기간에 시달리는건 어찌보면 당연사. 시간이 지나고 방송출연 안하면 다시 잠잠해질텐데 왜저러나 몰라요

  • 116. 이유가 달라요
    '17.8.17 6:47 PM (124.50.xxx.75)

    일상생활을 하다가 범죄를 당한 사람들하고 안하도 됐는데 내 의지로 돈벌려고 공개한 사람들과 어떻게 같은 선상으로 놓나요. 강남역 피해자나 화성 사건이나 이런분들은 노출되서 이득된것도 없고 노출한적도 없고 그저 자기 일상을 그냥 지낸거구요.
    이효리네 식구는 돈을 벌 목적으로(혹은 재기의 발판?) 공개되면 노출 될 수 있다는거 알고 찍은거에요.
    본인이 그렇게 싫었으면 안찍었으면 되요.
    노출되고 사람들 몰리는거 예상 못했다는건 말도 안되는거구요.

  • 117. ㅇ ㅇ
    '17.8.17 6:49 PM (1.237.xxx.101)

    근데 저는 이미 예상한건데..
    사람들이 그리수준높은 사람만있는게 아니잖아요.
    돈도많은데 왜 그런프로그램을 찍을까 단지좀..의아했어요

  • 118. ㅇㅇ
    '17.8.17 6:54 PM (175.223.xxx.249)

    진상들 때문에 이효리가 조용히 은둔만 하면서 스스로 행동의 자유 제약해야 할 필요 없어요
    공개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이사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니가 공개했으니 당하는게 싸다는 주장은 동의가 안돼요

  • 119. ㅇㅇ
    '17.8.17 6:57 PM (222.114.xxx.110)

    그건 책임이 있고없고 따질게아니죠. 불조심은 불조심대로 하는 것일뿐.. 불조심 안했다고 책임을 묻나요?

  • 120. 어이없네요
    '17.8.17 6:58 PM (211.251.xxx.82) - 삭제된댓글

    예상못한건 아니었지만 이 정도일줄을 모르니 참다 참다가
    이상순이 개인 계정에다가 이제 그만 찾아오라고 호소 한번 한거 가지고....

    "그럴줄 몰랐냐? 그러게 왜 티비에 나왔냐? 연예인이면 감내해야지...."
    이런 사고......정말 놀랍네요.

    남에 집 담벼락 위로 사진기 들이밀고, 저렇게 출입 방해하고 집 주변에 소음 공해일으키면 범죄에요.

    세상에 이상한 사람이 많으니, 니가 미리 조심했어야지 하는 논리 펴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런 뉴스를 보면.....
    왜 남에 집에 찾아가는 진상짓을 하는거지? 가지마!!
    이런 생각 전개가 정상이지....

    그러게 '왜 방송을 하니'로 가니까 진짜 황당하네요.
    성폭행범이 범죄를 저지르면
    성폭행범이 나쁘다로 가야지....
    그러게 왜 짧은 옷을 입고 다니니, 밤에 왜 늦게 돌아다니니로 가는거랑 논리 전개가 똑같잖아요.

    아직 미개한 사고수준이네요. 피해자를 탓하는 문화요.
    얼마나 사람들이 진상짓들을 하면 저랬을까 싶어해야 하는게 일반적인 반응 아니에요?

  • 121. ..
    '17.8.17 6:58 PM (211.176.xxx.46)

    누드 비치 즐긴다고해서 누가 내 몸뚱아리 몰래카메라로 찍으면 곤란하죠.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그럴 줄 몰랐냐고 들이댈 건 아니죠.
    그럼 몰카 있는 줄 몰라서 공중 화장실에서 배뇨했느냐고 묻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요즘 별별 몰래카메라 있다고 방송도 많이 탔잖아요. 그러니 몰카 피해 입어도 알면서 왜?라고 하실 분들 보임.

    누굴 비난해야 할지 타겟팅을 잘 좀 합시다. 사생활 침해자가 타겟팅이잖아요. 내 맘대로 타겟 정하는 거 아니구요. 누가 위법행위자이냐 변별 좀 해야죠. 그러라고 뇌도 있고 아이큐도 세 자리이고 그럴텐데.

  • 122. ...
    '17.8.17 6:58 PM (119.64.xxx.92)

    한끼줍쇼에 가서 밥한끼 먹고,
    나혼자 산다에 나온 연예인 집에 가서 혼자 적적할텐데 하룻밤 재워달라고 하면 될듯 ㅋㅋ

  • 123. 이효리가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을 모를리가 없었을텐데..
    '17.8.17 7:08 PM (42.147.xxx.246)

    전두환 전 대통령이 백담사에 가 있을 때
    사람들이 인산인해로 갔던 사실을 잊었나 봅니다.

    그냥
    가는 겁니다.

    깊이 생각할 것 없이요.

  • 124. 위에
    '17.8.17 7:10 PM (112.198.xxx.15)

    124님 동감..
    다들 글을 어디로 읽는거야

  • 125. 회당 5천을 벌기 위해
    '17.8.17 7:24 PM (118.220.xxx.21)

    사생활 노출은 했으나,

    연출외의 다른 사생활 침해는 싫고,

    둘 중 하나를 포기하면 쉽게 해결되겠네요.

  • 126. ..
    '17.8.17 7:29 PM (211.176.xxx.46)

    위법행위에 대해서 피해자는 사법기관의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이게 토론 거리는 아니죠.
    법대로 하면 됨.

  • 127.
    '17.8.17 7:41 PM (223.33.xxx.164)

    원글같은 생각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세상이 싫다
    진상마인드
    그러면서 자긴 진상아닌척 .. 별이상한 논리로포장해대니 ㅋㅋ

  • 128. 아 진짜
    '17.8.17 7:41 PM (218.48.xxx.35) - 삭제된댓글

    한물간 이효리 뭐 볼게 있다고 제주까지가서 거길 찾아가냐고요!!!
    정말 병신같아요...사람들...티비로 충분히 보여줬고 보니깐 뭐 볼것도 없더만...

    그리고 이상순 이효리 당신들도 어느정도 예측한거잖아...
    알면서도 찍어놓고는 이제와 뭐 죽는소리냐..그럼 첨부터 제주 생활하면서 블로그도 하지말고 조용히 살던가...온갖 관심은 다 받고 싶으면서...

  • 129. 저기를
    '17.8.17 7:45 PM (223.62.xxx.146)

    찾아가는 싸이코들을 욕해야지 왜 이상순을 욕해요 ㅋ

  • 130. ㅋㅋ
    '17.8.17 7:50 PM (45.64.xxx.235)

    찾아가는 사람들이 진상!!!
    원글의 마인드도 참나 이해하기 힘드네요.
    원글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희안하네.
    아무리 연예인이래도 왜 집에 찾아가 초인종누르나요??
    진상들 많네 ㅉㅉ

  • 131. 헐...
    '17.8.17 7:51 PM (99.246.xxx.140)

    님의 마인드가 바로 진상들 마인드죠33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

    찾아가는것도 적당하지 관광버스라니... 글고 남의집 초인종은 왜 누르나요?
    미니 스커트 입으면 강간단하는거 감수하고 여자가 그렇게 늦게 다니면 일 나는거 감수해야한다와
    같은 맥락의 얘기.

  • 132. 부끄러운 일이든 아니든
    '17.8.17 7:53 PM (121.132.xxx.225) - 삭제된댓글

    거기 찾아 갈 진상들은 다 찿아갑니다. 우리가 아무리 욕해도. 스스로 알아서 안되는건 안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드라마 세트 구경가듯 가는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 했다면 그들의 오판이죠.

  • 133. 아이구
    '17.8.17 7:57 PM (222.233.xxx.7)

    진상이 한둘이 아닐듯...
    댓글 달린 수준으로는...
    연예인이 뭐 동물원 원숭이도 아니고,
    내 생각에 연에인은 티브이나 스크린으로 보는 사람들인데...
    실몰 봐야 직성풀리는 사람들이 꽤 있나보군...
    그거 봐서 뭐할라고???
    황당~~~

  • 134. 심보가 고약
    '17.8.17 7:58 PM (223.62.xxx.146)

    넌 연예인 돼서 돈 많이 벌었으니
    사생활 따위 갈기갈기 까발려져도 그 대가로 감수하라는 마인드네요..

    이게 제정신인가?

  • 135. ..
    '17.8.17 7:59 PM (211.46.xxx.133)

    이미 촬영전.. 이효리가 제주도에 내려가 소길댁으로 불리우던 시절부터
    관광객들 굳이 대중교통 없는 거길 꾸역꾸역찾아가 밤이고 낮이고 이효리 나오라고 고성방가에
    집안 들여다 보겠다고 기웃거리고..
    오죽하면 차라리 촬영해서 다 보여주자고 했을까요.. 차라리 집안 다 공개되면 덜하겠거니..는 개뿔
    아예 관광버스 대절해서 간답디다..
    제정신들인지..ㅉㅉ

  • 136. 이상순 이효리가
    '17.8.17 8:11 PM (223.62.xxx.146)

    이럴거면 주거공간을 왜 '오픈'한 건지 모르겠다고?
    언제 오픈했는데?
    대체 오픈을 어떤 의미로 이해하고 있냐?
    방송 나오면 전국민에게 개방한거야? ㅋㅋ
    진상은 싸이코패쓰라더니

  • 137. ㅇㅇ
    '17.8.17 8:11 PM (49.171.xxx.186)

    원글 시기질투에 뇌가 마비되셨네 올바른 사고가 불가능한듯

  • 138. 진심 한심
    '17.8.17 8:20 PM (59.6.xxx.151)

    첫째
    존중의 의미를 전혀 모른다는 거에 놀랐고

    둘째
    쉬느라 티비로 보는 건 그렇다지만 일부러 남의 집을 그렇게까지 봐야하는 천한 호기심에 놀랐고

    세째
    불법주거친입 이 상대에 따라 무시해도 되는 것에 놀랐고

    네째
    방송사와 계약하고 정해진 시간에 찍는 걸,
    개인이 나도 권리 라고 주장할 수 있다는 발상에 놀랐고

    다섯째
    부작용 예상 못했냐 에서 부작용= 나쁜 점 이라 당사자들이 쓰고도
    나쁜 걸 옹호하는데 놀랐습니다

    대중의 수준이 이렇다 외치시네요
    그것도 개인 계정 아닌 공개 게시판에
    등골 오싹~~

  • 139. 원글
    '17.8.17 8:30 PM (222.114.xxx.36)

    글이 되게 무식하네요. 돈받고 계약했으니 집 오픈하고 관광객 다 받으라는거에요? 이건 또 뭔 논리래요?

  • 140. 우리는 모르지만
    '17.8.17 8:31 PM (124.50.xxx.75) - 삭제된댓글

    대중 상대로 안사는 우리는 대중의 수준을 모르지만
    십몇년간 연예인으로 산 사람이
    동의한데는 그 이유가 있다는거죠.
    다들 왜 sns도 비공개노 인터뷰도 안하고 비공개로 사는데요.
    노출하는 순간 사생활은 없어지니까요.
    옹호 아니에요.

  • 141. 남의집 찾아가 피해준 사람들은
    '17.8.17 8:43 PM (175.223.xxx.5)

    그저 호기심이 있는 군중일뿐이고
    예능나오고 돈받았다는 이유로 사생활이 침해되도 어쩔수 없지 않냐는 논리
    놀랍군요

  • 142. 버드나무
    '17.8.17 8:58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다른건 그렇다 치고

    회당 5000이란 말 헛소리라고 관계자분이 답변쓰셨던데... 끝까지. 5000이라고 믿는 이유는 뭔대요

  • 143. 팩트는
    '17.8.17 9:09 PM (223.62.xxx.156)

    어느정도 예상은 했겠죠. 못했겠어요??
    다만 그 정도와 횟수가 지나칠 정도니까 글 올린거가지고.
    정말 신고라도 했다가는 출연료 토해내라 하실 분들이네???

    그리고 정말 화나는데... 같은 여자로서도 짧은 치마 입어서 범죄의 대상이 된다는 말 나와요? 그건 범죄자들이나 터진입이라고 하는 말입니다.

  • 144. ㅇㅇ
    '17.8.17 9:12 PM (223.33.xxx.98)

    청와대도 아니고 무슨 대중이 궁금해한다고 오픈을 해줘요?
    포장도 참 ㅡㅡ
    그냥 돈벌고 앨범 홍보위해 공개했다고해도 비난받을 일이 아닌데, 대중들 호기심해소를 위해 공개해줬다는 건 오글거리네요
    국민 대다수는 관심도없어요

  • 145.
    '17.8.17 9:12 PM (61.73.xxx.11)

    한끼줍쇼 나오는 집도 찾아가서 구경할 듯...

  • 146. ㅇㅇ
    '17.8.17 9:18 PM (222.114.xxx.110)

    얼마전에 뉴스룸에서 못보셨어요? 짧은치마 여성 뒤로 몰카 찍다가 걸린 사건 있었는데... 내가 아니다 하면 현실이 아닌가보죠? 혼자 꽃동네서 사시나? 짧은치마 입은게 죄가 아니고 짧은치마도 죄가 없죠. 다만 짧은치마 입은 여자보면 몰카찍는 범죄자가 내가 없다고 해서 없어지는게 아니니까... 자신을 위해서 범죄대상 타겟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것일뿐.. 더이상의 해석은 님 망상이에요.

  • 147. ㅇㅇ
    '17.8.17 9:26 PM (183.101.xxx.216) - 삭제된댓글

    어디서 출연료 회당 1억이라고 본듯

  • 148. 하아참
    '17.8.17 9:27 PM (211.214.xxx.31)

    공인도 자기가 공개하고 싶지 않은 시간과 공간을 누릴 권리가 있어요

  • 149. ㅇㅇ
    '17.8.17 9:28 PM (183.101.xxx.216)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잘못한거지만 이런 생리 잘아는 이효리가 아직도 방영중인 프로그램인데 과실은 따먹고 관심은 귀찮은것처럼 보여서 보기 편하진 않습니다

  • 150.
    '17.8.17 9:39 PM (213.17.xxx.196)

    ㅉㅉㅉ.. 개념 부족 윗님아..이 정도가 되면 관심이 아니라 범죄임.

  • 151. 음..
    '17.8.17 9:49 PM (218.38.xxx.59)

    당연히 예의없는 사람들이 문제이지만
    제가 이효리라면 그렇게 될꺼라는게 넘 뻔하니..
    내가 편하고싶어 제주까지 가서 사는건데 당연히 그 프로는 안했을거 같아요..
    매너있고 예의있는 사람들만 있지 않다는거
    연옌 활동하면서 일반인들보다 더 많이 느꼈을텐데
    어쩜 그래서 더욱 제주도를 택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잊혀지지 않고 싶은 맘과 자유롭고 존중받고 싶은 맘은 같이 갈 수 없는데....

  • 152. 천상초
    '17.8.17 9:51 PM (1.230.xxx.106)

    그정도 각오도 안하고 예능 출연한게 웃긴거죠
    예능 출연했으면 어느정도 각오해야지 ...
    벌어들이는 수입이 있는데....그런것도 없이
    편하게 살려고 했으면 그게 이상한거지...

  • 153.
    '17.8.17 10:03 PM (223.39.xxx.56)

    진상이 따로 있는게 아님.

  • 154. oo
    '17.8.17 10:08 PM (175.213.xxx.118)

    해피 투게더 인지 출연한 방송에서

    싸이 강남스타일 노래 음원 자체로는 3800만원밖에 수익이 안된다고.
    자기는 음원 수익이 얼마 없는데 광고도 안하지 방송도 안하지 회사 대표 얼굴이 갈수록 안좋더라고..

    돈도 벌어야 되고 잊혀지기도 싫고
    프로그램 잘 골라서 히트도 치고 좋은데

    관광지에 있는 시골집을 다 공개했는데
    이런 사태는 미리 예견했었어야지요. -이해할 수 없는 관광객 행태는 물론 잘못됐지만-

  • 155. 다른건몰라도
    '17.8.17 10:09 PM (76.10.xxx.169)

    그프로 상당히 인기있었고 사람들 관심 많아요. 누가 보고싶어한다고 그런거 찍어놓고...는 아니란거죠.
    저만해도 그프로보고 힐링 많이 됐어요 저런삶도 있구나 살아가는데 숨통이 트인기분이랄까.
    예상못했냐는데 저정도일줄은 몰랐나보죠. 저만해도 그런 할일없는 진상들이 많다는게 이해가 안되니까요.

  • 156. ..
    '17.8.17 10:10 PM (175.115.xxx.188)

    나쁘다면서 몰랐냐는둥
    벌어들이는 수입이 있는데 그런것도 없이 편히 살려한다는둥
    도돌이표네
    한소리 또하고 또하고
    범죄라는 인식자체가 없음
    그저 이효리 돈버는게 배아플뿐인건지..ㅉㅉ

  • 157. ..
    '17.8.17 10:17 PM (175.115.xxx.188)

    기껏 생각한다는게 돈 많이 벌잖아 돈받고 찍잖아
    돈벌면 그렇게 괴롭혀도 되나??
    이 천박한 진상들아!!!

  • 158. ........
    '17.8.17 11:04 PM (112.160.xxx.178)

    그런게 유명세란거 아닌가요.
    어디가나있는 몇 % 진상의 시달림은 있겠죠
    그리고 뭐 그거 각오하고 방송했다해도
    다시 오지말라 sns에 쓸 수도 있는거죠. 다른 이웃까지 방해된다면야 더더욱이 ~

  • 159. 방송 부작용
    '17.8.17 11:08 PM (14.42.xxx.141)

    충분히 예상할수 있는 것이고 감수해야할 부분이지요
    직업이 연예인이니... 그걸 이용하는 쪽으로 생각을 바꿔 먹는게 현명하다 싶어요
    휴식을 원한다면 공개되지 않은 사적인 생활공간을 만들어야할겁니다

  • 160. 00
    '17.8.17 11:19 PM (1.232.xxx.68)

    제주도 살때 잔디 마당 주택이었는데 관광객이 저희집 마당에 들어와 사진찍어서 정말 놀란적 있어요.
    관광지에 살아서 이해해라 하실건가요?

  • 161. ㅇㅇ
    '17.8.17 11:32 PM (183.101.xxx.216) - 삭제된댓글

    윗님아 님이 출연료 받는 연예인이에요?
    무슨 말같지도 않은 비교를ㆍ ㆍㆍ

  • 162. ..
    '17.8.17 11:58 PM (175.115.xxx.188)

    그놈의 출연료.. 돈이면 다 허용되야 하나요
    사고방식 진짜 천박함
    벽보고 말하는거 같음

  • 163. 싫다 증말
    '17.8.18 12:10 AM (58.230.xxx.234)

    북촌 같은 한옥마을이나 골목길
    못 사는 동네 가서
    대문 앞에서 사진 찍어대는 인간들이 더 싫음...

  • 164. 오라고 티비 나오는거
    '17.8.18 12:19 AM (221.167.xxx.125)

    아닌가요 당연히 사람들 가는거 생각못했다는게 더 이해 안감

  • 165. 관종부부
    '17.8.18 12:23 AM (80.144.xxx.73)

    하다못해 드라마 촬영지, 한컷 나오는 도깨비 촬영지도 사람들이 찾아가는데
    이럴줄 몰랐나?

  • 166. 후리지아
    '17.8.18 12:32 AM (222.101.xxx.79)

    이슈를 만드는거죠
    댓글만 봐도 성공했네요

  • 167.
    '17.8.18 12:39 AM (211.114.xxx.59) - 삭제된댓글

    예능 나오지말지 왜 나온건지?

  • 168.
    '17.8.18 12:45 AM (211.114.xxx.59)

    진짜 가는사람도 있나보네요

  • 169. 가는 사람도 싫고
    '17.8.18 12:56 AM (58.230.xxx.234) - 삭제된댓글

    올 거 뻔히 알면서
    마케팅 하는 부부도 싫음..

  • 170. 가는 사람도 싫고
    '17.8.18 12:56 AM (58.230.xxx.234)

    올 거 뻔히 알면서
    오지 말라고 마케팅 하는 부부도 싫음..

  • 171. 제작진이 하수
    '17.8.18 1:06 AM (58.231.xxx.76)

    나영석봐요.
    구혜선네 집얻어 찍는거.

  • 172. 제작진이 하수긴요..
    '17.8.18 1:28 AM (58.230.xxx.234)

    효리민박 제작진이 보통 고수들이 아닌데

    한번 겪어보고 또 한거죠 일부러.

    이거 가지고 이슈되고 온라이에서 싸우고

    자기들은 화제의 중심이 되고

  • 173. ㅇㅇ
    '17.8.18 1:42 AM (219.255.xxx.101)

    양비론이 제일 저질이다
    이효리의 잘못은 이나라 시민의식을 과대평가 한거 말곤 없어보이는데

  • 174. dd
    '17.8.18 2:14 AM (175.252.xxx.42) - 삭제된댓글

    유명 헐리웃 배우나 가수가 저런 프로그램 찍고 그게 인기를 끌고 화제가 되고 있는데
    여기 분들 중 그 동네를 여행 가게 되었다면 거기 가 볼 사람 없을까요?
    한국일 뿐 마찬가지 얘기죠.
    그럼에도 원글님 시각이 곤란하긴 해요.
    근데 뭐 그들이 알아서 하겠죠..

  • 175.
    '17.8.18 2:16 AM (175.252.xxx.42) - 삭제된댓글

    유명 헐리웃 배우나 가수가 저런 프로그램 찍고 그게 인기를 끌고 화제가 되고 있는데
    여기 분들 중 그 동네를 여행 가게 되었다면 거기 가 볼 사람 없을까요?
    한국일 뿐 마찬가지 얘기죠.
    그럼에도 원글님 시각이 곤란하긴 해요.
    근데 뭐 그들이 알아서 하겠죠..

  • 176. 최악의 댓글
    '17.8.18 2:41 AM (175.223.xxx.167)

    오라고 티비 나오는거

    '17.8.18 12:19 AM (221.167.xxx.125)

    아닌가요 당연히 사람들 가는거 생각못했다는게 더 이해 안감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실제 있구나.
    오라고 티비나온다니...

    세상에...

    진짜 멍청한데다가 개념도 없고
    눈치도 없네...

  • 177. piano
    '17.8.18 5:27 AM (182.216.xxx.11)

    남이사 예능 찍든말든...ㅎㅎ

  • 178. piano
    '17.8.18 5:30 AM (182.216.xxx.11) - 삭제된댓글

    예능에나온건 여능일뿐이고 남에집에 무단침입은 안돌말이죠 범죄고. 이효리 돈마니벌어 배아픈건 알겟는데 범죄는 범죄인거죠

  • 179. piano
    '17.8.18 5:32 AM (182.216.xxx.11)

    예능 나온건 예능일뿐이고 남에집에 무단침입은 범죄죠. 이효리 돈마니벌어 배아픈건 알겟는데 범죄는 범죄고 진상짓 하며는 안되는거죠ㅎ

  • 180. 오 놀라워라
    '17.8.18 6:13 AM (1.228.xxx.112)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데 놀라고
    댓글보고 또 놀라고;;;;
    정말 짧은 치마 입었으니 성폭행 당해도 어쩔수 없다네요. 헐헐헐 ㅠㅠ

  • 181. ...
    '17.8.18 6:50 AM (203.244.xxx.22)

    정말 짧은 치마 입었으니 성폭행 당할 확률이 있다는 사람 정신좀 차리세요.
    어찌 팩트는 안믿고, 범죄좌들의 변명을 더 믿어요?
    짧은 치마 안입어도, 성추행 당해본 사람 부지기수에요.
    어디가서 대놓고 그런말 하지 마세요. 욕먹어요.

  • 182. 세상에
    '17.8.18 7:07 AM (116.36.xxx.198) - 삭제된댓글

    하는 사람 가슴 턱 막히게 하는 마인드네요.
    피해자에게 니가 여지를 줬잖아? 하며 얼토당토 않는 말을 하다니요.
    그럼 남편 바람나도 니 탓이 있겠지, 시부모가 구박해도 니가 곰이겠지, 아이가 공부 못해도 니가 교육을 못시켰지, 성폭행을 당해도 니가 몸가짐을 잘못했겠지 이런 거?
    이러지 맙시다.

  • 183. 세상에
    '17.8.18 7:11 AM (116.36.xxx.198)

    당하는 사람 가슴 턱 막히게 하는 마인드네요.
    피해자에게 니가 여지를 줬잖아? 하며 얼토당토 않는 말을 하다니요.
    그럼 남편 바람나도 니 탓이 있겠지, 시부모가 구박해도 니가 곰이겠지, 아이가 공부 못해도 니가 교육을 못시켰지, 성폭행을 당해도 니가 몸가짐을 잘못했겠지 이런 거?
    이러지 맙시다.

  • 184. 이봐요~
    '17.8.18 7:27 AM (211.222.xxx.138)

    진상짓 그만하고 글 내려요..

  • 185. 보다못해
    '17.8.18 7:39 AM (219.251.xxx.199)

    일전에 sns하고 사람들이 찾아와서 힘들다고 사생활 보호해달라며 sns도 그만두고 이사갔다고하고 관심 꺼달라고했잖아요.
    참 힘들겠다, 찾아가는 사람들 너무한다, 좀 내버려두지 좀 했죠. 다들.
    잠잠해졌는데 음반내며 자신에게 이슈가 필요하니 또 사생활공개로
    방송을 작정하고하니 다들 뭐라하는거 아닙니까.
    또다시 똑같은 이유를 대고 다시 반복이요. .
    그리고 제작진, 마케팅담당자도 이런 논란 있을줄 알고 논란의 중심에 세워 화제성 더욱 만들기를 원하죠.
    그 행태에대해 말하는거지 누가 찾아가는게 당연하다고하는게 아니잖아요.

  • 186. 그런 프로는
    '17.8.18 7:52 AM (223.62.xxx.119)

    대중이 사생활과 티비프로그램을 구별할수 있을정도의 상식은 있다는 전제하에서 만들어집니다.
    일단 그런 상식이 깔려있어야해요.
    북촌한옥마을 이런데서 문열고 들어가 구경하고 이러면 안된다고 써있더군요.
    그런데 그런거 왜 안되냐는 사람도 있다고 해요.
    스타들의 사생활은 그림이 되고 돈이 되지요. 그래서 어느정도 포장해 상품을 만들지만 그걸 구별할수 있어야지요.
    그들이 포장한 물건만 손대야지 포장하지 않은 물건까지 전부 휘저으면 안되는거죠.
    스타가 당연히 그런걸 감수해야한다고 하는데 그만큼 돈버니까. 라고 하지만 돈은 그거때문에 주는거 아닙니다.
    다시말하지만 대중이 상식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모든지 만들어지니까요.
    너무 높게 본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진짜 우리가 개돼지는 아니잖아요. 사람인이상 내가 가지고 깊은 프라이버시만큼 남을 지켜주는게 당연한거죠.
    그들도 사람이잖아요.

  • 187. 진짜
    '17.8.18 7:57 AM (211.243.xxx.122)

    미개한 사람 너무 많음.
    일산에 전원주택 단지 처음 만들어졌을때 어느 집 앞에 팻말이 있더라구요.
    개인 집이니까 제발 들어와서 사진찍지 말라고. 대문이 없으니 아무나 들어와서 구경하고 웨딩사진찍고 그랬나봐요.
    동네에 예쁜집만 있어도 그렇게 진상짓들인데 연예인이 사는 티비에 나온 집이라니 진상들 아주 신나셨나보내요.
    하루종일 모르는 사람들이 문앞에 들끓는다고 생각하면 거기다 집안를 들여다 보려고 기웃거리기까지 한다면 정말 너어어어어무 싫을 거 같네요.

  • 188.
    '17.8.18 7:58 AM (121.162.xxx.8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 다맞는데 원글님비난하는 사람은 연예인빠들인가 ᆢ 그쪽바닥 출신으로 연예인들이 미디어노출하는댓가로 더힘든일하는 스텝들보다 몇십배 몇백배 받는건데ㆍㄴ
    ㅁ이상순 창 ㅈㅅ없군요
    아예나오질말지ᆢᆢ그럴거 예상했어야하는거고
    너무 심한사람들에게 부탁조 죄송조 여야하는거다 이사람아 ᆢ
    회당 단가 거기에 광고비 붙은거 생각해봐
    미디어노출력이 괴로우면
    제주방송이나 지방 모 방송에 내보내지그랬냐

  • 189. 진짜
    '17.8.18 8:03 AM (180.182.xxx.160)

    원글 이하 진상 댓글도 놀라운데
    성폭행 댓글은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이런 마인드 사람들이 집찾아 가고 피해자한테 손가락질 하는거겠군요

  • 190. 역대급 진상글이구요
    '17.8.18 8:27 AM (220.81.xxx.2)

    미개해요
    효리가 주거침입자들 죄다 신고해서 감방에 좀 집어넣었음 좋겠네요
    프로그램 출연료 운운 하며 감당하라는 사람들은 분명히 누가 집샀다는 소리만 들어도 배알이 틀어질듯 소름끼치는 질투심 ㄷㄷ

  • 191. ...
    '17.8.18 8:35 AM (1.214.xxx.162)

    케이블이 안나와서 효리네 민박은 보지도 못한 사람입니다.
    제주도 내려가서 그냥 조용히 살면 사람들은 그런가보다 할꺼예요..그런데,, 이런 유유자적하고 싶은 제주생활을 블로그를 통해 다 보여주기 시작한건 잊혀지기 싫은 효리지 않나요?,,
    점차 대중의 관심이 커지니 블로그 닫아버리고( 아 효리는 이제 자기생활을 오픈안할려고 하나보다 했죠)
    그런데 잊어질만하니까 본격적으로 예능에 나와서 다 보여주네요? 이런 심리는 뭘까요?
    차라리 구혜선 나오는 신혼일기던가요 그런 프로그램처럼 가상의 제주 집에서 찍었더라면 싶던데요?
    블로그로 제주 생활의 파급력을 이미 충분히? 알고있을 텐데요
    분명히 예능으로서의 상품성이 있다는거 분명히 아는 사람이고
    돈과 인기는 유지하고 싶지만 대중들은 여기까지만 관심가져줄래?? 이런 느낌
    대중은 효리가 멈추라고 멈추고 관심가져달라고 하면 관심가져주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그 좋은 제주도까지 가서 효리네집이라고 가서 일상생활을 불가능하게 하는 사람들이 제일 문제구요, 필요할때마다 대중들에게 먹잇감을 던져주듯 보여주는 행태도 충분히 문제를 야기할 소지가 있다고 생각드네요. 효리 스스로도 "유명하지만 조용히 살고 싶고, 조용히 살고 싶지만 잊혀지기 싫다" 이런 자기 모순적인 얘기했지 않나요? 뭔가 이런 상황도 모순적이네요.

  • 192. 이효리는
    '17.8.18 8:37 AM (1.234.xxx.114)

    앞으로 방송 안나왔음 싶어요
    제주생활 만족한다며 왜 슬금슬금나온대요?
    한물간연옌이구만 관심없네요

  • 193. ..
    '17.8.18 8:44 AM (121.152.xxx.87)

    이상순이 예민해요. 그래서 요청이라도 해보는건데, 니가 저질렀다 감내해라 라는건...뭐가 꼬여 불편하지않으면 굳이 문제삼아야할 이유가?

  • 194. ...
    '17.8.18 8:48 AM (119.196.xxx.155)

    한물 간 연예인...?
    슬금슬금...?
    잊혀지길 싫다...라
    이효리란 인물은 잊혀질래야 잊혀질수 없는 인물이죠
    효리도 그걸 알고 있구요
    궁해서 찍었으려니 착각하는건 님들의 바램인거죠?

  • 195. 블로그 말씀하는 분이 계셔서
    '17.8.18 9:40 AM (115.140.xxx.171) - 삭제된댓글

    제 기억에 블로그는 대중의 관심이 커져서 닫은게 아니고
    원래 블로그를 1년만 하겠다..하고 시작한걸 거에요.
    스스로에게 약속한 1년이 되자 닫은 거고요,

  • 196. ...
    '17.8.18 10:07 AM (211.36.xxx.100)

    사생활 존중 중요하지요.
    하지만 방송할때 그정도는 감안하셨어야요.
    저라도 제주 간다면 한번 가보고싶네요.
    Tv드라마에 나온 장소
    다들 궁금해서 투어하는 동호회도 있잖아요.

  • 197. 진상 ㅋ
    '17.8.18 10:20 AM (14.52.xxx.26)

    진상오브진상이네요.
    어휴..

  • 198. 지겨워
    '17.8.18 10:44 AM (115.143.xxx.77)

    첫째 남의집 들여다 보는 인간이 제일 문제죠. 그런데 효리 자신도 사람들 관심끌고 싶어하는건 사실이고 본인이 원하는 선을 넘으니까 징징대는거죠. 정말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은 저렇게 자기 집 오픈않합니다.
    잊혀질만하고 돈떨어지면 나와서 저러는거 밉상입니다. 사람들 그러는거 그렇게 싫으면 그냥 집앞에 사설경비업체 하나 세우세요. 돈도 많을텐데 그렇게 하면 될걸 ..왜저렇게 징징대는지 그것도 웃기네요.
    세상에 다 매너좋은 인간들만 있나요? 진상들도 많죠. 그리고 그 좋은 제주 가서 거길 왜가는건지...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않가긴 하네요. ㅋㅋㅋ

  • 199. jtbc 와 서로
    '17.8.18 10:50 A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

    누이좋고 매부좋고 하는 사이면서 딴소리는..

    이효리 신곡이니 뭐니하면서 갑자기 뉴스룸에서 띄워준게
    효리네 민박인가 그거 홍보하기위한게 아닌지..

    서로 공생관계면 조용히 받아들이는거지
    감성적인 대중에게 이성을 요구하는거 자체가 에러..

  • 200. 예전에
    '17.8.18 10:55 AM (39.117.xxx.41)

    로버트 드니로의 더 팬이란 영화가 있었죠
    연예인 스토커에 관한 얘긴데 님 글을 보면서 그 생각이 났어요....그게 언제적 영화인데 아직도 이런 생각을....

  • 201. 궁하긴
    '17.8.18 10:56 AM (175.120.xxx.27)

    뭘 궁해요? 돈 있어도 다들 연예인으로서 활동하지 궁해서 그러나요?

    남의 집 보는 즐거움은 텔레비전에서만 충족하지 거길 왜 가서 괴롭히시는지들...

  • 202. 이효리가
    '17.8.18 10:57 AM (175.120.xxx.27)

    한물간 연예인이면 이렇게 큰 관심도 없죠..

  • 203. ...
    '17.8.18 11:26 AM (203.234.xxx.91)

    어느분이 말했다는게

    회당 5천이 아니라고 한게 아니고

    두분 출연료 합쳐도 5천이 안된다고 했죠...

    몇백이라 한것도 아니고 최소 근사치는 갈거라는 생각을 할수있게

  • 204. 님같은 사람
    '17.8.18 11:31 AM (211.229.xxx.11)

    정말 무서워요
    집오픈하는 예능하는게 죄예요?
    남의 사생활침해하고 하지말라는짓 계속하는게 죄인거예요
    집을 오픈했으니 사생활침해를 감수해야한다는건
    여자가 옷을 야하게 입었으니 성추행을 당하지라고 생각하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 205. 하루
    '17.8.18 11:34 AM (14.54.xxx.77)

    진상들은 이런 마인드로 진상부리는군요^^ 이제 알았어요

  • 206. 진상오브진상
    '17.8.18 11:36 AM (114.201.xxx.136)

    원글이나 몇몇 댓글들..82에서 이런 진상들을 보게 될줄이야 ..
    돈 많이 받으니 그 정도는 참아라 ..?
    때려놓고 매값이다 주는 재벌이랑 똑같은 뇌구조들...
    자식들 어찌 클 지 심히 걱정되네요

  • 207. 쓸개코
    '17.8.18 12:04 PM (218.148.xxx.21)

    오유에서 이글 캡쳐해서 퍼간거 아세요?

  • 208. 어이쿠
    '17.8.18 12:58 PM (211.36.xxx.90)

    성범죄 당한 아이에게 왜 밤늦게 돌아다녔냐고 말할 사람들이네.
    물론 생각은 할 수 있죠. 하지만 피해자에게 해서는 안될 말이예요.
    출연료로 물 흐리고 왠지 악질느낌

  • 209. 저는
    '17.8.18 1:57 PM (180.65.xxx.15)

    원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성범죄 이야기와 연관 시키는 건 지나친 비약 아닐까요?
    겉으로는 잘 포장됐지만 저분들도 상업적 이익을 고려했을 겁니다. 충분히.
    물론,, 집요한 관심을 보이는 분들도 문제 있습니다만...
    오히려 두둔하는 대중들이 너무 순진한 거 아니신지요.

  • 210. 지나가다
    '17.8.18 2:09 PM (211.226.xxx.25)

    근데 유독 이효리씨집
    사람들찾아온다 이야기가 나온게 몇번있네요
    이영애씨 집도 공개됬었자나요
    다른 연애인들도 그런가요?
    대체 가는사람들은 왜 찾아가는건지

  • 211. ...
    '17.8.18 2:36 PM (39.115.xxx.14)

    친구 모임에서 제주도 가는데 이효리집 찾아 가본다고 하길래
    제주도까지 가서 거긴 왜 가냐고 했어요.
    다른데 좋은곳 찾아 구경하라고...그리고 굳이 찾아가서
    아줌마들 망신 시키지 말라고..
    방송으로 오픈했다고 시도 때도 없이 찾아가는건 아니죠.

  • 212. ㅡㅡ
    '17.8.18 2:40 PM (121.145.xxx.227) - 삭제된댓글

    효리네 민박은 첫회 보고 재미없어서 그 후론 안봤구요
    제주도 가서 그 집에 가보는 이유는 뭘까요?
    혹시나 효리네 민박 촬영하는 거 볼 수 있나 해서
    가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제주도 집이나 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이효리 사는 동네 땅값,집값이 많이 올랐다 하니까

    법적으로도 사생활 침해를 받고 있다면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는게 그 집 얼씬 안하게
    하는 데 훨씬 효과가 있을 듯
    실제로도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단 전혀 법적인 문제는 없다면 그 동네 가는 걸
    무슨 수로 무슨 이유로 막을 수 있겠어요?

  • 213. 저도
    '17.8.18 2:48 PM (211.253.xxx.18)

    그 프로 안봤지만, 이미 연예계 베테랑인 이효리가 그런 프로 찍고 나서 사생활 외치는것도 이해 안되고. 뭐 볼게 있다고 남의집에 찾아가는지 찾아가는 사람들도 이해안가고.
    제주도에 볼게 얼마나 많은데.. 이미 구석구석 다 봤다고 해도 바다를 보러가면 갔지 이효리 집은 왜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9606 대전에 정형외과 잘 보는데 알려주세요 -연골관련 6 알려주세용 2017/08/18 927
719605 김치냉장고, 주류 보관기능 궁금하네요 6 ... 2017/08/18 1,027
719604 결혼하면 모지리?? 45 애가 셋 2017/08/18 4,417
719603 박광온 "다주택자, 집 안 팔면 보유세 중과".. 9 샬랄라 2017/08/18 2,968
719602 구연산,베이킹소다,샴푸 섞으면 얼마나 독성이 강한가요? 4 청소 2017/08/18 2,645
719601 아들 엄마들은 40 2017/08/18 12,776
719600 발바닥이 아픈게.. 3 음.. 2017/08/18 1,523
719599 쇼핑몰 이름좀 .. 이쁜거 없을까용??...ㅋㅋ 5 -- 2017/08/18 2,147
719598 수면무호흡증 겪어보신 분? 9 생로병사의 .. 2017/08/18 1,086
719597 책 추천받고 먹튀한 사람때문에 15 ㅇㅇ 2017/08/18 3,281
719596 이아소티 디톡스차 2 2017/08/18 2,078
719595 길냥이 들에게 밥주려면 5 캣럽 2017/08/18 637
719594 명품가방이 오래돼서 겉이 면(퀼팅)인데 찐득거리는데 어떻게 해야.. 5 가방 2017/08/18 1,398
719593 좋아하고싶지만 절대 호감일수없는 유명인이라면 떠오르는 2명 5 ,. 2017/08/18 2,075
719592 폐경이어도 배란은 되죠? 4 ㅜㅜ 2017/08/18 5,564
719591 매삼영 이라는 독해문제집 괜찮나요? 고딩 2017/08/18 706
719590 원장바뀌거나 망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제법되네요 2 요즘 2017/08/18 898
719589 롱목걸이 쇼핑몰 추천 좀 해주세요 바닐라향기 2017/08/18 349
719588 진단서와 의무기록이 있는데 또 검사하는 경우... 4 ..... 2017/08/18 530
719587 외국서 구호스타일?의 패션은 세련되게 느껴지나요? 아님 반대??.. 15 ㅇㅇ 2017/08/18 6,496
719586 발바닥이 전기 오른 것 같이 찌릿찌릿한 증상 4 2017/08/18 1,939
719585 전현직 호텔리어이신 분 계시나요? 4 .. 2017/08/18 1,754
719584 계란 파동 그닥 신경 안 쓰이는 거 저 뿐인지??^^;; 23 나만 그런가.. 2017/08/18 4,697
719583 어렵다고 돈 빌려줬더니 저도 없는 명품백을 몇개나 쟁여두고 사네.. 15 2017/08/18 5,987
719582 보험.. 1 ㅡㅡㅡ 2017/08/18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