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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갈 경우 시터분과 같이 가고 싶은데요.

00 조회수 : 3,155
작성일 : 2017-08-17 13:54:30

전에 한번 글 올린적이 있었는데, 대부분 이사가서 출퇴근 거리 멀어지면 베이비시터 분이 그만두신다고 해서요..

만약에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저희가 직장 근처로 이사를 하게 되면 저희 부부는 30분 정도 더 늦게 출근을 해도 괜찮으니, 이모님의 근무시간을 1시간 정도 줄여드릴 수 있습니다.


이모님 통근 거리가 왕복 1시간이 늘어나는 걸 생각해서 근무 시간을 줄여드리려고 하는데요, 이 조건이면 계속 저희집에서 근무하실까요?


지금은 오전 8시~오후 7시까지 근무해 주시는데, 이사를 가면 오전 8시 30분~6시 30분으로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걸 말씀드릴까 합니다.


급여는 200만원 드리고 있고, 더이상 올려드리기는 저희도 힘들어서요.

어떨가요?

IP : 193.18.xxx.16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리
    '17.8.17 2:03 PM (115.136.xxx.67)

    근데 시간을 저리 줄여줘도 본인 집에서 너무 멀면
    싫죠

    교통비도 그렇고 출퇴근길 멀면 얼마나 힘든데요
    뭐 시터이모님 맘이겠지만
    저같으면 안 가겠어요

  • 2. ..
    '17.8.17 2:06 PM (124.111.xxx.201)

    우리가 괜찮다 백사람이 말해도
    그 씨터분이 노우! 하면 끝이죠.
    말은 해보세요.

  • 3. ....
    '17.8.17 2:08 PM (116.41.xxx.111)

    물어보세요.. 그 분도 계속 일하고 싶으시면 좋다고 하실거 같은데요.

  • 4. ........
    '17.8.17 2:17 PM (112.221.xxx.67)

    교통비를 챙겨드려야할거같은데요

  • 5. 원글
    '17.8.17 2:20 PM (193.18.xxx.162)

    조언 감사합니다. 교통비를 더 드리면 210만원 정도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드리고 근무시간도 줄여드려야 하는건가요..? 시터분이 좋으셔서 같이 가고 싶지만 비용이 높아지면 저희도 부담이 되어서 고민이네요..

  • 6. 맘에 드는 분
    '17.8.17 2:21 PM (175.223.xxx.159)

    구하기 쉽지않죠.
    일단 말이라도 꺼내보시고,
    급여까지 말씀하시면,
    없었던 일로...

  • 7. ...
    '17.8.17 2:25 PM (221.151.xxx.79)

    근데 님 입장에서야 근무시간 줄여드리는 것처럼 생색내기 좋은거지, 시터분 입장에선 어차피 출퇴근 시간이 그만큼 늘어나서 사실상 근무시간이 줄어든 것도 아니잖아요. 우선 얘기는 해보시고 안되면 다른 분 구해야지 어쩔 수 없죠 뭐.

  • 8. ..
    '17.8.17 2:27 PM (175.223.xxx.229)

    전적으로 시터분 의사에 달린 문제라..근데 시터분 입장에서는 근무시간이 줄었다고 하더라도 출퇴근 시간이 늘어난거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한다면 기다리는 시간까지 고려되기에 교통비까지 자비로 쓰면서 따라가지는 않을 듯 한데요.

  • 9. 원글
    '17.8.17 2:36 PM (193.18.xxx.162)

    네..그럼 깔끔하게 10만원 교통비 더 드린다고 하고 의사를 여쭈어 봐야 겠어요. 지금 집에서 대중교통으로 20분 정도 더 걸리는 거리인데, 시터분이 싫다고 하시면 할수 없죠..

    같은 금액이면 사실 교포 입주도 가능한 금액이라...

    관계는 좋아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한번 여쭈어 봐야겠어요. 저희도 잘해드리거든요..

  • 10. 근무시간
    '17.8.17 2:38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결과적으로 똑같고
    통근하느라고 힘들고
    아무래도 집에서 멀어지면 정신적으로 집나설때 돌아갈때 마음이 급하죠.
    같은 페이에 차비 드려도 시터입장에선 고민되실것 같아요.
    그 정도 잘돌봐주시는 분이면 다른데 옮기셔도 알아보시고 금방 일 구하실텐데 굳이 옮기시려고 하실까 싶네요.

    시터 쓰는 입장에서는 비용이 더 들어도 지금 아이돌봐주시는 분이 믿음직하다면 어떻게든 붙잡는게 나아보여요.
    새로 사람 구하고 맞추는 것도 힘들고 일하면서도 생각나거든요.
    종일 시터가 팔요한 기간은 기관 들어가기 전 까지이니까 앞으로 일이년만 쓸 돈이니까 지금분 무리해서라도 계속 쓰는게 좋을듯요.

  • 11. ..
    '17.8.17 2:46 PM (114.204.xxx.212)

    20분 정도 늘어나는거면 그냥 할수도 있으니 직접 물어보세요

  • 12. 교통편
    '17.8.17 2:52 PM (58.225.xxx.118)

    교통편이 적절한지도 중요한것 같아요.

  • 13. 원글이
    '17.8.17 3:02 PM (193.18.xxx.162)

    지하철로는 2정거장만 더 오시면 되는데, 주로 시터분이 버스를 이용하시더라구요..
    버스는 교통편이 좋지 않아 지하철 이용하셔야 하는데, 한번 여쭈어 봐야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사실 전적으로 이모님 마음에 달린 거겠네요..^^

  • 14.
    '17.8.17 3:22 P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그러는 님들은 왜 직장 옆으로 이사가세요?

  • 15. 원글
    '17.8.17 5:32 PM (193.18.xxx.162)

    첫째 학교 때문에요. 지금 동네는 학교가 너무 멀어서요.. 시터분은 둘째 봐주시는 분이세요.

  • 16. 애도 학교 먼거 힘들고
    '17.8.20 6:30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어른도 일터 먼거 힘들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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