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악마같은 사람이네요 (혐오)
4개월동안 방치
배설물범벅에 배고픔에 못이겨 서로잡아먹으며 결국 다죽음
고양이 머리가 굴러다녔다함
그와중에 본인은 강아지랑 뽀뽀하는사진 sns에 올림
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2470417&entrance=
1. 어욱....
'17.8.17 12:25 PM (121.145.xxx.150)뭔가요....
휴.....2. ㅠㅠㅠ
'17.8.17 12:31 PM (124.50.xxx.3)클릭하기가 무섭다.
3. 미ㅣㅊㄴ
'17.8.17 12:35 PM (175.115.xxx.92)클릭했으나 차마 스크롤은 못내리겠네요.
마음도 오염 되거든요.4. 원글
'17.8.17 12:37 PM (116.123.xxx.31)방사진은 뿌옇게 처리했어요.
강아지랑 뽀뽀한사진 일부 가려서 올려놨는데
멀쩡하게 생겼어요.
그게 더 무서워요5. ㄷ
'17.8.17 12:40 PM (175.223.xxx.51)무서운사진없구요
진짜 요즘들어 왜 인간들이 잔인하고
극악무도한지 알수가없어요6. 클릭은 못했지만
'17.8.17 12:40 PM (58.226.xxx.183)진짜 악마년이네!!!!!!!!!!!
고양이 저렇게 방치하고 지는 강아지랑 잘 살고 있었나보네!!!!!
강아지 눈망울 보면서 고양이 생각이 안나더냐 악마년아!!!!!!!!!
그 강아지도 구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 악마랑 있다가 무슨 일 당할지도 모르는데!!!7. 악마
'17.8.17 12:40 PM (122.36.xxx.66)저도 강사모에서 이글보고는 아직도 가슴이 덜덜 떨립니다.
악마라는 말도 모자랍니다.8. 이런사람은
'17.8.17 12:41 PM (112.187.xxx.170)실형안받나요?
9. ...
'17.8.17 12:42 PM (39.121.xxx.103)악마년!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고 고통스럽게 죽어나가길..
얼굴 다 까발려져서 정신적으로도 고통에 죽어가길..10. ..
'17.8.17 12:44 PM (61.80.xxx.147)싸이코네요.
차라리 밖에다 유기를 하지
왜 방에다 가둬놔!
나쁜뇬이네요.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살충제 계란 농장주나 똑같네..
살충제 뿌려 놓고 친환경이라고 하고~
저 뇬은 동물 사랑하는 척하고
가둬 놓고...ㅉ11. 악마
'17.8.17 12:47 PM (122.36.xxx.66) - 삭제된댓글http://cafe.naver.com/dogpalza/13884271
아래 댓글중 카톡 쓴거 함 보세요. 억울하답니다.12. ...
'17.8.17 12:48 PM (211.216.xxx.227)악마가 지천이라 어떻게 피하며 살지 참 걱정이네요. 어지간하면 열어보는데 이 건은 차마 못 보겠네요. 어휴...
13. 악마
'17.8.17 12:49 PM (122.36.xxx.66)http://cafe.naver.com/dogpalza/13884271
댓글중 본인이 카톡쓴거 함보세요.
너무하고 당황스럽답니다.14. jc6148
'17.8.17 12:50 PM (223.62.xxx.234)가입해야만 볼수있는건가요? 카톡에 뭐라고 했나요?
15. ...
'17.8.17 12:51 PM (101.100.xxx.106)차라리 그냥 어디에다 버리지...그러면 그래도 돌아다니다가 어찌저찌 먹을것도 생길수도 있고, 구조도 될수 있고...어찌저찌 살아볼수도 있었을텐데...
16. 이게 사이코패스들의 전형적인 행태
'17.8.17 12:53 PM (210.222.xxx.88)저 이거 강사모에서 보고 식겁했어요.
사이코패스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생각되네요.17. 카톡 못 봤지만
'17.8.17 12:58 PM (1.238.xxx.39)친구에게 부탁했는데 사료 안 줬다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워 돌볼 겨를이 없었다거나 그랬겠죠.
무슨 말을 한들 변명이 되나요??
살아서 지옥을 보고 느끼다 떠난 불쌍한 동물들...ㅠㅠ18. ㅇ
'17.8.17 1:20 PM (125.179.xxx.59)어떤변명도 하지마~
넌 욕많이 먹어야돼!!
너 벌받을거야 언젠가는...19. 신상공개 마땅
'17.8.17 5:38 PM (122.38.xxx.145)고양이해골이랑 엉망인 방 보고 이게지옥이구나 싶었어요
인간이 아닙니다20. 고통스러운지 일그러진 입
'17.8.17 10:47 PM (210.222.xxx.88)전 고양이 해골 모자이크 안한거 봤는데
고양이 입모양이 꼭 고통에 일그러진듯 보였어요 ㅠㅠ21. 저 여자
'17.8.17 10:58 PM (58.230.xxx.234)아기나 아이 돌보는 일 절대 맡기면 안됩니다.
싸이코패쓰는 사람, 동물 안 가려요.22. ....
'17.8.17 11:10 PM (1.238.xxx.31)차라리 분양하던 보호소에 맡기지 저게 뭐하는 짓인지....
너무 끔찍해요23. 세상에...ㅜㅜ
'17.8.17 11:22 PM (121.188.xxx.236)천벌 받을ㄴ이네요...어째요 불쌍한 애들...ㅜㅜ
24. ...
'17.8.18 12:05 AM (121.166.xxx.12)동물 관련 사업하는 사람들 중에 업소녀들 많아요 동물은 약한 존재여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런건지, 업소 뛰면서 동물 키우던 게 버릇되어 애견 물품 샵이나 저런 고양이카페로 업종을 변경하게 된건지.
동물 관련 단체에 오래 몸 담은 분에게 들은 얘기이고, 저도 직접 목격했습니다
사회부적응자나 전과자도 많습니다 동물판에..25. ...
'17.8.18 12:06 AM (121.166.xxx.12)약한 동물들이 그런 정신 빠진 인간들에게 길러지며 학대 당하고 이용당하는 거 보면 너무 가슴이 미어집니다
가장 쉽게 보는 게, 아픈 동물 치료비 구걸하고 다니면서, 그 금전적 후원을 뒤에서 꿀꺽하는 경우입니다26. 분양하고 동물팔고 하는거
'17.8.18 1:15 AM (211.36.xxx.230)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유기견도 너무 많아지고 저런 사이코도 너무 많아요.27. 저거는
'17.8.18 1:27 AM (211.109.xxx.76)꼭 잡아서 실형살게해야돼요 악마네 진짜 천벌 받아라
28. 행복하다지금
'17.8.18 6:02 AM (99.246.xxx.140)실형 살게하고 평생 동물 못키우게 해야해요.
동물 보호법 강화해 주세요29. ////
'17.8.18 6:23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분양 자체를 국가에서 관리를 해야 해요.
자기는 엄청 개들을 사랑한다면서 주구장창 새끼 빼서 돈 받고 분양 보내는 가정 분양 업자들.
중성화는 사람이 할 짓도 아니며,
개도 새끼 낳는 기쁨을 알게 해주기 위해서래요.
그래서 그 집 구석 개들 8살 넘는 걸 못 봤어요.
개도 새끼 빼면 몸이 축나는데.
그 많은 새끼들이 다 잘 산다는 보장도 없고.
가정 분양업자들도 제 기준엔 그냥 사이코들이에요.30. . .
'17.8.18 7:41 AM (175.223.xxx.2)싸이코패스 맞네요
31. ..
'17.8.18 8:40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인간의 잔인함의 끝은 대체 어디인가.
생각보다 이런 사람이 많다는 사실.32. 이웃의
'17.8.18 9:59 AM (58.150.xxx.34)참한 아가씨의 모습들이예요
많이들 결혼 전 소꿉장난하듯 강아지 키우고 고양이 키우다 다들 버려요
신혼살이에 동물들은 방해꾼이니까
늘 보는 모습들이니 새롭지도 않아요 항상 우리 주위에 벌어지는 일 아닌가요
말로는 선진국 어쩌고 저쩌고 하고 실제로는 이런게 우리들 수준이예요33. ...
'17.8.18 11:04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제 주위에 비슷한 부류의 사람 하나 있는데
병원 다니는 조울증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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