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목같이 결국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검사하면서 너무 아파서....다른병원도 가봐야 하나 하고 망설이고 있습니다.
수술할 예정이구요...가장문제는 직장에 몇일 휴가를 내야 할듯한데 치질수술한다고 하기 뭐해서요.
뭐라고 얘기해야 할까요. 병가로 쉬면서 수술후 바로 퇴원하면 아무래도 집안에 가면 애들이며 시어머니 계시니
맘편히 쉬게 될거 같지 않아서 아예 2박 3일 정도 입원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직장에 사유를 어떻게 해야할지 치질수술한다고 하긴엔 좀 그래서요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까요 비슷한 수술이나 시술
82님 핑겟거리좀 알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