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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행시

지지지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11-09-06 12:05:04

완전 초보는 아니고, 다니는건 잘 하는데 아주 좁은 골목길 바싹 긴장하고, 주차장 눈금 없음 주차 좀 어려워하는 아줌마에요.

남편 없이 애들이랑 친정 엄마 모시고 경주 여행 하려고 하는데,

가는건 ktx 탄다지만, 경주시내에선 렌트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렌트 해서 다닐 만 할까요?

모르는 길 가면서 슬쩍 네비 볼 정신은 있는데, 경주의 길이 어떤지. 부산만큼 운전 무섭게 하는 동네인지 (얼마전에 부산 갔다가 트레일러 옆에서 운전하는데 쓰러질뻔. 무셔무셔) 어떤지 궁금해서요.

 

더불어, 가 볼 만한 곳도 함께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IP : 222.106.xxx.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주 갔다옴.
    '11.9.6 12:17 PM (1.246.xxx.124)

    봄에 아이들 데리고 갔다왔어요. 유명한 유적지는 길이 모두 잘 되어 있어요. 네비 보시면서 운전하고 다니지 아주 좋아요. 차가 없으면 불편하시니 반드시 렌트하시고요. 저희는 아이들 둘 데리고 다녔는데 거의 유적지가 차로 15분 거리안에 있어서 2박3일 만에 다 볼 수 있었습니다. 문론 불굴사와 석굴암은 조금 더 걸려요. 경주 시네이 있는 유적지 먼저 보시고 불굴사와 석굴암쪽은 나중에 보세요. 참 일찍 가겨야 주차하기 좋습니다.

  • 2. 나무
    '11.9.6 12:18 PM (121.136.xxx.67)

    경주가 운전하기 좋은 거 같애요.
    최고 속도도 다른 곳보다 많이 낮은 거 같구...
    제주도에서 운전하는 느낌과 비슷했어요.

    신라시대 유물말고도
    저는 양동마을도 좋았어요. 어른들도 좋아하실 거 같애요.

  • 3. 먹순
    '11.9.6 12:39 PM (112.151.xxx.58)

    관광지 근처의 식당은 들어가지 마시고요.
    겉모양은 번지르르하고 차도 엄청 많아서 들어갔는데요.
    완전비싸고 완전 불친절에 완전 맛없어요.
    그냥 시내에 들어가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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