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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초1 15-8글 보구요..공부방샘이 그냥 외우라(?)한다면..

ㅁㅇ 조회수 : 1,008
작성일 : 2017-08-17 09:00:44
밑에 초1에게 15-8어찌 가르치냐는 글 보구요
저희공부방 샘 생각나서요

저도 비슷한 질문을 샘한테 한적이있어요 ᆢ
교과서를 자세히 들여다보질 않아서 기초개념 우찌 가르치는지 잘 몰겠더라구요

그랬더니 82님들처럼 가르기모으기 해서
작대기 10과 5 그려가며지워라..(좋은방법같아요)
이게아니라


걍 외우는 수밖에없어요 어머니~이러시는데 좀 당황했었어요
학습지샘 오래하시고 아파트내공부방 하시는데
연산은 기탄으로하세요

공부방내 수업은 개념을 정확히 잡아주는지 잘모르고 걍 보내기만했는데..숙제도 거기서 했구요
제가 체크도 좀 해보고 해야겠단생각도들고요
공부방보내시는 분들 활용 어찌하시나요
글고82님들 참 똑똑하신분많아서 감탄...


IP : 219.251.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7 9:09 AM (39.7.xxx.204)

    초등부 대상 학원은 그 수준이..ㅠ 다들 비슷할꺼예요.
    진입장벽이 제일 낮잖아요. 고졸출신도 많아요.

    하물며 제일 까다롭다는 고등부강사들도 엉망인 사람들 많은데요.
    여상 야간 나와서 고졸인 친척 엄마들이 줄서가며 중고등부과외 대기해요. 비결은 체벌..내지는 인격모욕.성 발언. 그걸 견디는아이는 성적 쭉쭉 올라가니 그걸 보고 학부모님들 몰려요.

  • 2. .....
    '17.8.17 9:10 AM (39.7.xxx.204)

    고졸인 친척이 과외하는데 엄마들이 줄서가며 대기해요.

  • 3. 추웠을거야
    '17.8.17 9:18 AM (121.184.xxx.163)

    초등4학년이었을때 (우리애) 우리집옆에 공부방을 다녔었어요.
    책도 잘 나오고 전과목 다 하고 집에서 하고 학원보다 더 저렴하고 아이들도 아직 초창기라 별로 없었는데
    선생님이 수학같은경우는 잠깐만~하면서 계산기를 갖고와서 계산하신대요..
    그이야기 처음 들었을땐 황당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당황했는데 선생님이 참 다정하고 사려깊은 분이셨어요. 그러다가 4개월뒤에 암수술과 허리디스크및 갑상선에 문제가 있어서 접으셨는데
    지금도 계산기는 당황스럽지만, 선생님은 참 좋으셨어요.. 애한테도 잘해주고 좋았는데,,결국 구몬 런닝센타 다니면서 많이 나아졌어요 . 나중에 우리애가 선생님 보고싶어 찾아가서 숙제하는걸 보고 어떻게 이렇게 달라졌을까, 나도 이런 기술을 전수받으면 애들도 늘어났을텐데 하고 안타까워하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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