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에서 약사되기 어려운가요?
거의 안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중고등 때 유학가서
미국에서 약사되기는 가능한가요?
한국에서 처럼 약학전문대학원 가는건가요?
역시 공부도 잘 해야하는 거죠?
1. 네
'17.8.17 10:40 AM (211.221.xxx.10)한국하고 비슷하게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2년 3년 4년 대학다니다가 시험봐서 약전으로 갑니다.
2. ...
'17.8.17 12:39 PM (73.189.xxx.4)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우선 학교마다 인터내셔널 학생을 싫어하진 않습니다. 장학금 및 그랜트를 안줘도 되니 돈을 많이 내잖아요.
약대가는 길이 두가지가 있는데 처음부터 6년제 약대를 가는 방법과 윗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학을 진학후 2년후에 선수과목을 다 들었으면 약대를 지원할 수 있어요. 이건 한국과 똑같네요. 근데 미국이 먼저입니다.^^
미국에는 수많은 약대가 있습니다. 랭킹이 높고 도시가 큰 곳은 아무래도 경쟁이 치열하겠죠. 하지만 좀 오지인 대학은 좀 더 수월해요. gpa 3.5 이상이면 가능한 듯...
그리고 대학을 들어간 후 졸업하면 약사면허를 딸 수 있어요. 이 때 지역마다 인터내셜널 학생은 약사면허를 딸 수 없는 지역이 있습니다. 그러면 옆동네가서 따오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 졸업을 했으니 취업이 가장 문제인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학생들이 큰도시를 선호하다 보니 오지는 아직도 약사 구하기가 힘들어요. 학생도 오지에 가서 힘들겠지요. 그래서 오지 지역에서는 영주권 스폰해주는 곳이 간혹 있답니다. 그곳에 2년정도 가서 외로움을 견디면 영주권을 따고 경력을 가지고 도시로 가면 됩니다.
이상 미국에서 약대다니는 딸을 두고 있는 아짐입니다.^^3. 미국약사
'17.8.17 3:13 PM (121.130.xxx.9)윗분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4. 음...
'17.8.18 2:37 PM (67.184.xxx.110) - 삭제된댓글약대도 어느 수준의 약대를 가느냐에 따라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어요.
탑 주립대는 경쟁률 높지만, 신생 약대는 정원 못채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에야 학교 랭킹 상관 없이 약대만 나와 pharmD 만 되면 그만인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학교 수준에 따라 학생 수준, 나아가 학교의 교육 프로그램 수준도 달라지니, 이것이 취업의 기회 하고도 연결됩니다.
유학원에서 밀고 있는 MA 주에 있는 학교는 비추천. 각 state 에서 탑인 학교 나오면 그나마 취업의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유학생 신분으로는....그래도 불안합니다.
이상 중고등학교 다니고 있는 아이들을 둔(나이 나오죠?), 미국에서 탑5 약대에 다니고 있는 늙은 학생입니다.5. 미국 약사 정보
'17.9.9 11:59 PM (110.70.xxx.154)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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