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을 때는 어려웠는데 나이 드니까 쉬운 일 뭐가 있나요?

질문 조회수 : 4,466
작성일 : 2017-08-17 07:17:17
연륜이 쌓일수록 쉬워지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IP : 39.7.xxx.8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7 7:20 AM (118.36.xxx.221)

    사람한테 연연하지 않아요..
    그러니 주변정리가 쉬워지는거 같아요.

  • 2. ..
    '17.8.17 7:47 AM (121.137.xxx.82)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 3. 요리
    '17.8.17 7:47 AM (180.67.xxx.181)

    단순하게..
    손이 더 빨라져요.

  • 4. 거절하는게
    '17.8.17 7:55 AM (110.70.xxx.97)

    쉬워지네요. 싫어도 억지로 했었던 일들이 대부분 이였는데, 남보다 자신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 5. 살림사랑
    '17.8.17 8:26 AM (222.237.xxx.110)

    모르는길 찾아가다가 길물어볼때 서슴없이 물어볼수 있게 됐어요

  • 6. ...
    '17.8.17 8:29 AM (211.108.xxx.216)

    전화든 대면해서 나누는 대화든 모르는 사람과 접촉해야 하는 상황이 덜 불편해요.
    전에는 어디 문의 전화 한 통 하는 것도 고역이어서 직장 다니기 싫을 정도로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 7. 많은일을 순서대로
    '17.8.17 8:49 AM (175.212.xxx.202)

    처리하는게 가능해졌어요.

  • 8. ㅌㅌ
    '17.8.17 9:11 AM (42.82.xxx.61)

    손이 빨라졌어요
    청소든 요리든 몇시간씩 끙끙거렸는데
    십몇년 하고나니 알아서 손이 척척 가네요

  • 9. 거절하는거
    '17.8.17 9:27 AM (114.204.xxx.21)

    예전에는 우유부단한게 있었는데 지금은 눈치 안보고 거절해요

  • 10. 훨씬
    '17.8.17 9:33 A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솔직해진거..
    20대때는 여유없이 사람들을 대했는데 이제 좀 역지사지가 된다는것..감사한일이죠

  • 11. 마음의 여유.
    '17.8.17 9:43 AM (106.181.xxx.75)

    알게모르게 마음의 여유가 생긴 거 같아요.
    그래서 부하직원들 관리도 잘 되고, 인간관계도 어느 정도 선을 지키기가 쉬워서 수월한 거 같아요.

    20대 중후반때 조그마한 팀 리더를 한 번 했는데. 정말 식겁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다 제 마음이 문제였던 거 같아요..

  • 12. ,,,
    '17.8.17 11:27 AM (121.167.xxx.212)

    아둥 바둥 하지 않고
    매사에 연연하지 않고
    물 흐르는대로 자신을 그냥 놔둬요.
    무슨일을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고
    마음이 너그러워 져요.

  • 13. 저는
    '17.8.17 2:59 PM (211.221.xxx.227)

    설거지요.

  • 14.
    '17.8.17 8:04 PM (175.192.xxx.216)

    나이들어 쉬워지는건 세상모든일에 그럴수도있겠지, 그럴수도있어하는 너그러움요
    전에 모든걸 흑백으로 구분할만큼 피곤하고 깐깐한 성격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552 한진택배 물먹이네요 휴 3 .. 2017/10/10 1,170
736551 감정도 손익을 따져가면서 표현하는게 계산적이예요? 4 ㅇㅇ 2017/10/10 1,032
736550 혹시 원룸 사시는분 청소기.. 7 .. 2017/10/10 1,463
736549 비디오스타 김숙너무웃겨요 4 2017/10/10 3,872
736548 이석증인지 체한건지 구분이 잘안가요 5 질문 2017/10/10 3,100
736547 독립한 아들 10 Vb 2017/10/10 3,040
736546 자꾸 아이에게 화를 내요 도와주세요.. 24 ㅇㅇ 2017/10/10 7,675
736545 욕실난방등 문의 5 겨울 2017/10/10 1,283
736544 어느 아파트일까요? 1 aa 2017/10/10 1,151
736543 기관절개술 아시는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 9 동글밤 2017/10/10 1,968
736542 남한산성 (노 스포) 8 다시보고싶은.. 2017/10/10 1,381
736541 폐경후 피부, 건강 몸매관리 알려주세요~ 24 폐경 2017/10/10 5,250
736540 세금계산서?!!! Pp 2017/10/10 616
736539 그런데 왜 어금니라고 하는거에요? 11 ... 2017/10/10 4,871
736538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비리로 걸리면 3 비리 2017/10/10 801
736537 요가 시작했는데 일반 레깅스랑 은동용 레깅스랑 차이나나요? 6 ㅇㅇ 2017/10/10 2,237
736536 영부인 모욕한 정미홍, 고발당하다!! 21 richwo.. 2017/10/10 6,394
736535 남편한테 사랑받는다는 느낌 베스트 글 댓글 다신 분들 컴온 28 궁금이 2017/10/10 8,107
736534 조중동 뺨치는 경향사설.JPG 11 기가찬다 2017/10/10 1,860
736533 여자아이들 친구집 가서 노는거 허락하나요? 9 ... 2017/10/10 4,385
736532 미간 11자주름요ㅠㅠ 3 ㅜㅜ 2017/10/10 3,500
736531 쌍수 병원 추천해 주세요. 3 쌍수 2017/10/10 2,162
736530 크림색 니트 원피스안에 속바지색 3 솔안 2017/10/10 1,170
736529 정미홍 난 영부인에게 조언한것뿐, 좌파들 고소할것 25 richwo.. 2017/10/10 4,561
736528 허리밴딩 바지는 일반바지 보다 핏이 좀 못 한거 맞나요? 3 .. 2017/10/10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