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꼬이게 만든사람들..잘 사는것 보기 괴로워요
삶이나 사람이 무자르듯 딱딱 끊어지는게 아니라
모든것이 연결되어있으니 누가 내 인생을 꼬이게 만들고 넘어져서 이게 계속 도미노처럼 넘어져요 계속
또 멘탈이 약하다보니 일어나지도 못하고 주저앉기만 하고 있는데요
전 왜 다시 못일어날까요?ㅠ.ㅠ
그리고 다른사람들을 통해 들려오는데
그사람들은 저에게 상처주고 인생꼬이게 만든사람들인데
그사람들의 소식이나 잘살고있는 이야기를 왜 전해줄까요?ㅠ.ㅠ
이해가 안되고 두번 상처주려나생각 들고요
전 그사람들 안보고 사는데 소식들을 전해주네요
온통 사방이 적같아요
내인생 꼬이게 만들고 상처준 사람들 잘살고 잘지내고 있다고 들으니 너무 힘들어요
전 그때 넘어져서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말이죠
너무 괴로워요
어찌 못된인간들이 나에게 준 상처를 잊고 저를 무시하고
뻔뻔하게 잘 살수 있는지 너무 재수없네요
마음이 괴롭고 아프네요
전 어떻게 마음 다스리나요?
그리고 어떻게 다시 일어나죠?ㅠ.ㅠ
1. ===
'17.8.16 10:56 PM (58.230.xxx.234)제일 싫어하는 말이 '내 탓이오' 입니다만,
본인 인생 본인이 꼬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남의 인생 꼬이게 할 정도면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경우 말고는 없는데
그런 경우는 아니지 않나요.2. ㅌㅌ
'17.8.16 11:12 PM (42.82.xxx.61)억울해도 잊어버려야 할 일들이 있는것 같아요
계속 곱씹으면 자꾸만 몸에 무리가 가서 병나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본인이 망가지지 않도록
마인드컨트롤 잘하셔야 건강하게 살수 있어요3. 꼬이게 만든 사람이
'17.8.16 11:13 PM (1.237.xxx.175) - 삭제된댓글내 생활환경 범위를 벗어난 사람이라면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요.
저도 살면서 여러명 있었는데. 그런데 잘 사는 사람 별루 없던데요.
악한 성격이라 지 팔자 지가 꼬아서 망했던지. 급사하던지 자살해버렸던데..4. 전달자
'17.8.16 11:26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82쿡 명언이 전달자가 제일먼저 끊어야할 대상이다. 잖아요. 남의입을 통해 나 까는 거라고. 일단 전달자부터 단호하게 끔ㅎ어내 보세요. 신세계 열려요.
그리고 그 양아치들과 나의 차이점을 잘 분석해보세요
1. 그들은 나이먹고도 우르르 몰려다니며 하이에나처럼 남 물어 뜯는다. 나는 혼자 왕따당할지언정 남욕 안한다
2. 이런 상황에서 그들은 ~~ 했지만 나는 혼자 견뎠다.
등등요.
근데 그 사람들 진짜 귀신같이 안풀리던데요.... 원글님 좀만 더 용기내서 견뎌 보세요.5. ..
'17.8.17 1:18 AM (113.20.xxx.137) - 삭제된댓글내복수는 남이 해준다는 명언이 있죠..
내손에 피묻힐 필요없어요~
그 성격때문에 언젠간 반대로 당할거예요.
이젠 내마음에 집중하고 천천히 일어나보세요.6. ..
'17.8.17 1:20 AM (113.20.xxx.137)내복수는 남이 해준다는 명언이 있죠..
내손에 피묻힐 필요없어요~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먀
그분들은 언젠가 한번은 누군가의 인생에
또 그렇게 피해를 줄것이고
제대로 당할날이 올거예요.
이젠 내마음에 집중하고 천천히 일어나보세요.7. 행복하다지금
'17.8.17 2:26 AM (99.246.xxx.140)내복수는 남이 해준다는 명언이 있죠..
내손에 피묻힐 필요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윗글이 살아보니 맞는 말이예요.
제경우 다는 아니지만 상당수 그렇게되구요 인생 끝까지 가보면 다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전 이미 그사람둘에게 관심이 많이 떨어져서 그러던가... 싶다는게 포인트네요.
제가 외국 사는데요 예전에 명상 retreat 갔을때 이런말을 들었어요.
나한테 생긴 나쁜 일은 내 몫의 업같은 것이고 그 일을 내게 한 사람들은 단지 그 도구에 불구하다고요.
도구를 미워하는건 무의미해요. 그 사람들은 자기가 한일의 업을 다시 누군가에게 받게 될테니 나는
이제 그냥 내인생에만 집중해서 살면 된다고요.
님을 친 차는 지나갔어요.
언제까지 길위에 누워 님을 치고 간 차를 미워하고 원망하실려구요...?
원망과 증오는 상대에게 가기 전 님을 먼저 망쳐요.
마음 다스리는 법을 배우셔서 본인 삶에 집중하시며 사세요. 천천히 좋아지실거예요.8. .....
'17.8.17 1:57 PM (221.140.xxx.204)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마음 잘 다스릴게요..
9. 저도 댓글에 감사해요
'17.8.17 8:19 PM (175.192.xxx.216)나한테 생긴 나쁜 일은 내 몫의 업같은 것이고 그 일을 내게 한 사람들은 단지 그 도구에 불구하다
도구를 미워하는건 무의미해요. 그 사람들은 자기가 한일의 업을 다시 누군가에게 받게 될테니
나는 이제 그냥 내인생에만 집중해서 살면 된다고요.
님을 친 차는 지나갔어요.
언제까지 길위에 누워 님을 치고 간 차를 미워하고 원망하실려구요...?
원망과 증오는 상대에게 가기 전 님을 먼저 망쳐요.
마음 다스리는 법을 배우셔서 본인 삶에 집중하시며 사세요. 천천히 좋아지실거예요.
------------------------------------------------------------------------
진짜 참 와닿게 표현하셨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21643 | 이게 못할말이였는지 좀 봐주세요 270 | .. | 2017/08/25 | 23,579 |
| 721642 | 장서희 오랜만에 보니 4 | 인생술집 | 2017/08/25 | 4,043 |
| 721641 | 달러 환전할때 아는 은행직원 있으면 14 | ㅇㅇ | 2017/08/25 | 3,747 |
| 721640 | 아이유 노래 싫지 않은 분만 보세요 3 | . . | 2017/08/25 | 1,396 |
| 721639 | 신동호 시선집중 게시판없앰--; 3 | 배신남매 | 2017/08/25 | 1,517 |
| 721638 | 릴리안만 유해한 게 아닌 것 같아요 23 | 아오!!!!.. | 2017/08/25 | 5,971 |
| 721637 | 분당에서 신촌 출퇴근... 이사를 해야할까요? 24 | 분당 | 2017/08/25 | 3,028 |
| 721636 | 발암물질 없는 외국생리대 12 | 외국 | 2017/08/25 | 6,160 |
| 721635 | 대상포진일까요??? 8 | ........ | 2017/08/25 | 2,261 |
| 721634 | “엄마는 22학년, 아들은 유치원”…새 학기 첫 날 맞는 모자 .. | 인생 | 2017/08/25 | 930 |
| 721633 | 8월 강수량 부산 55mm 울산 65mm 1 | ... | 2017/08/25 | 982 |
| 721632 | 성석제 단편집 7 | ... | 2017/08/25 | 1,438 |
| 721631 | 쇼핑중독...자제안됨 ㅠㅜㅜ 20 | 쇼핑중 | 2017/08/25 | 6,893 |
| 721630 | 아 베스트 진상글중에 최고압권 있네요ㅠㅠ 31 | 세상에나 | 2017/08/25 | 22,160 |
| 721629 | 썰전 박머시기는 1 | ..... | 2017/08/24 | 1,139 |
| 721628 | 이재명 손가혁이 또 움직이네요 교활하게..... 5 | ... | 2017/08/24 | 2,352 |
| 721627 | 면생리대는 일회용은 없나요? 9 | bㅇㅇ | 2017/08/24 | 2,078 |
| 721626 | 왜 초대손님이 모두 저따구인지......... | 판도라 | 2017/08/24 | 1,373 |
| 721625 | 헐..저탄수화물 다이어트하다가 탄수화물 먹으니까... 22 | 헐 | 2017/08/24 | 15,954 |
| 721624 | 지금 모게시판에선 노키즈존에대해서 52 | ........ | 2017/08/24 | 5,227 |
| 721623 | 완전 열대야ᆢ넘 힘들지않나요? 7 | 휴 | 2017/08/24 | 3,133 |
| 721622 | 연근ㆍ우엉조림ㆍ콩자반 ㆍ멸치볶음ᆢ항상 만들어 3 | 3총사 | 2017/08/24 | 2,425 |
| 721621 | 전세 보증보험 들어보신 분~ 2 | 궁금 | 2017/08/24 | 1,165 |
| 721620 | 패딩 골라 주세요. ^^ 12 | .. | 2017/08/24 | 2,343 |
| 721619 | 지하철 문에 끼어서 죽는줄 알았어요..... 45 | ㅠㅠ | 2017/08/24 | 11,5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