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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청에서 하는 자전거교실 다녀보신 분~~

.. 조회수 : 1,312
작성일 : 2017-08-16 18:26:23
부끄럽지만 40초반인 이제야 자전거를 배워보려고 해요.
바구니 있는 거 하나 사서 장보러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구청에서 하는 자전거 교실(30명 정원, 평일 2주 18시간)이 있는데 매일 가는 거고 거리는 조금 멀어요.
그래도 한번 해볼까요?
이거 들으면 자전거 탈 수 있는 건가요?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시겠죠?
할머니들만 계시는 건 아닌지??
더 나이들기 전에 배워보고 싶어요.
IP : 59.10.xxx.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 할머니맘 있나요?
    '17.8.16 6:28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제친구 구청서 자전거배운다고 다니더니 사이클사서
    멀리 사이클타고다녀요

  • 2. 나리
    '17.8.16 6:28 PM (223.38.xxx.88)

    어느구청인가요? 저도 이나이에 자전거 배우고 싶은데 저희 동네는 없는줄 알았어요
    어느구청인지 알려주세요
    요번기회에 꼭 배우고싶어요

  • 3. ...
    '17.8.16 6:29 PM (116.41.xxx.111)

    엄청 자세하고 완전기초부터 합니다. 열심히배우시고 가을에 라이딩다니세요~~ 저두 여기다니면서 자전거 배웠어요. 나이대는 40대 중반이 젤 많았어요

  • 4. .....
    '17.8.16 6:32 PM (125.186.xxx.152)

    우리동네 하는거 봤는데
    중년아줌마들 위주이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워요.
    꼭 배우세요.

  • 5. 원글
    '17.8.16 6:37 PM (59.10.xxx.20)

    할머니들도 계신데 제가 몸치라서 제일 못할까봐요;;
    매번 미루다 이번에 작정하고 배워보려구요.
    은평구청이구요, 예전에 이사오기 전 구로구청에도 프로그램 있는 거 봤어요. 그때 진작 배울걸;;
    2주 과정 배우면 저질체력에 몸치인 저도 자전거 탈 수 있을까요?

  • 6. ^^
    '17.8.16 6:40 PM (61.255.xxx.9)

    저도 40넘어 배웠습니다. 내가 과연 자전거를 탈 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었어요.
    선생님 말씀만 잘 듣고, 하라는 데로만 하면 자전거 진짜 타 져요~ 완전 신기했어요~^^
    저는 양천구청에서 배웠어요.
    한번은 신청시작 날짜 다음 날 신청했는데 전날 마감되었다구 해서 그 다음 달 엔 시작 날 기다렸다가 바로 신청했어요. 생각보다 인기 많아요.
    저도 같은구에 살지만 구청까지는 멀어서 버스타고 배우러 다녔어요.
    지금은 자전거 타고 장도 보고 산책도 가고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완젼 추천드립니다~^^

  • 7. ㅠㅠ
    '17.8.16 6:42 PM (125.178.xxx.212)

    전 헬멧이 안들어갈까봐 못 가보겠어요.....
    우리 동 앞에 보이는 공원서 수업하던데...ㅠㅠ
    머리 너무 커서....

  • 8. 저도
    '17.8.16 6:45 PM (59.10.xxx.20)

    구청, 강습 받는 곳 다 멀어서 살짝 고민했는데 배워봐야겠네요.
    첫날 마감되기도 하나요? 첫날 얼른 가야겠어요.
    요즘은 지하철역에서 따릉이 대여도 해주더라구요.
    몸으로 하는 건 다 못하고 싫어해서 미뤄왔는데 더 늙기 전에 배워야 할 것 같아요~

  • 9. 보나마나
    '17.8.16 7:08 PM (221.139.xxx.99)

    저 양천구청에서 배웠어요 10년전에
    정말이지 쌩기초부터 가르쳐줘요
    자전거 끌고 가기 페달밟기 등등 ㅋㅋㅋ
    울남편왈 그걸 뭐 2주나 배우냐
    두시간이면 배우는건데 뭔 산악자전거냐
    하고 얼마나 놀렸는지 몰라요
    그러나 저는 어릴때 배우다가 크게 넘어진후
    공포증이 있어서 포기하고 살다가
    정말 큰맘먹고 간거에요
    주위의 온갖 놀림에도 꿋꿋하게 ㅎㅎ
    정말 잘햇다는 생각입니다
    다들 운동신경 둔하고 무서움 많은 사람들이라서
    어찌나 마음이 편하고 위로가 되던지..
    젊은 사람들 많았어요
    선생님도 젊으시고
    가서 꼭 배워 씽씽 달리는 기분을 느껴보세요

  • 10. 원글
    '17.8.16 7:16 PM (59.10.xxx.20)

    저도 아마 남편한테 얘기하면 그걸 뭘 그 먼데까지 가서 2주씩이나 배우냐, 내가 가르쳐줄게 할 거에요ㅋ
    근데 남편이 가르쳐준다 하며 미룬 게 지금껏 이 상태네요ㅋ
    님 댓글 보니 한결 안심이 됩니다. 운동이라 하면 저만 못 따라가고 도태될까 두려움부터 들어서요. 학교 체육시간의 수많은 경험으로ㅠ
    남편한테 배우는 것보다 빠르고 맘도 편할 것 같아요~^^

  • 11. 꽁알엄마
    '17.8.16 9:43 PM (218.146.xxx.195)

    저도 이번 4월에 배웠어요
    못타다가 배워서 씽씽달리니 넘좋더라구요
    우리남편도 뭘 일부러배우러가냐했었네요
    근데 남편믿지말고 전문강사님께 배우세요
    출발ᆞ정지가 무엇보다 중요해요
    기초부터 차근차근배우세요
    동료들보다 진도 늦다고 조바심내지마시고
    느긋한맘으로 타세요

  • 12.
    '17.8.16 10:28 PM (219.240.xxx.31) - 삭제된댓글

    배우는 과정에서 진짜 한번도 안넘어지고 배울수 있나요?
    저는 남편한테 배우다가 너무 많이 넘어져서 때려치웠네요
    안 넘어지고 배울수만 있다면 다시 배우고 싶은데 또 넘어질까봐 겁나네요ㅠㅠ

  • 13. ...
    '17.8.16 11:34 PM (114.204.xxx.212)

    해보세요
    저는 50에 남편에게 배웠어요 뒤에서 잡아주고 30분정도 며칠 하니까 혼자 출발이 되더군요
    잡아줘도 넘어져요 안넘어지고 배우긴 어렵죠 완전히 넘어간건 세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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