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모 정말 싫네요

어서가라 조회수 : 2,527
작성일 : 2017-08-16 18:01:58
각설하고
요즘 시모 때문에 맘고생 하느라
막 먹어요
다이어트 중인데
휴 내가 미쳤지
처음 만나자마자 인사도 하기전에
째려 봤을때 알아볼걸

IP : 223.62.xxx.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16 6:20 PM (175.209.xxx.57)

    시모도 며느리 싫겠죠 뭐. 어쩌겠어요. 서로 남인걸...

  • 2. 오히려
    '17.8.16 6:25 PM (183.96.xxx.129)

    그런경우에 오히려 식욕이 떨어지지 않나요

  • 3. ㅎㅎ
    '17.8.16 6:29 PM (110.47.xxx.129)

    이런 사람들이 시모가 된다면
    어떻게할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원글이
    남편이 장모 죽어라 미워해도 할말은 없겠네요.

  • 4.
    '17.8.16 7:04 PM (110.70.xxx.33) - 삭제된댓글

    말은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고
    시어머니들이 글을 안써서그렇지
    싸가지없는 며느리 들이 훨씬 많을듯

  • 5. ....
    '17.8.17 12:10 AM (121.124.xxx.53)

    보통 시모는 나이가 벼슬이라고 며느리를 막대하죠.
    며느리는 그저 내속에 잇는 말 못하고 사니 쌓일수밖에..

    그냥 멀리하는 수밖에 없어요.
    시모처럼 내마음 다 내뱉고 사는거 아니면
    그따구로 대하면 얼굴 못보고 사는거 느끼게 해야죠.

  • 6. 요즘
    '17.8.17 1:41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어느 시모가 며느리를 막 대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안보면 모를까;;;;
    며느님 먹고 뚱뚱해져서 아들이 거들떠도 안보는 며느리 되면 시어머니가 지금보다 더 무시합니다.
    먹던거 치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9547 내 페이스북 묶어 놓은 분........ 푸시죠? 3 얼굴책 2017/08/17 1,336
719546 관심 없다고 보는 게 맞을까요? 36 2017/08/17 9,199
719545 인사이트 펀드라고 아시죠? 6 시간과돈 2017/08/17 1,068
719544 초1 영어 배울때 쓰기도 병행해야 하는거 맞는건가요? 3 영어 2017/08/17 762
719543 계란 살충제 조사 끝난 결과는 어디서? .. 2017/08/17 246
719542 그럼 인강으로 공부하는건 어떤가요? 8 ... 2017/08/17 1,402
719541 다큰 아들가진 엄마들은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고들사시나요 16 마음이 2017/08/17 3,869
719540 기자회견 볼 수 있는 링크좀 부탁드려요 4 고마워요 문.. 2017/08/17 372
719539 주말외출 자제만으로도 생활비 많이 줄까요?? 9 ㅠㅠ 2017/08/17 2,147
719538 남편은 말랐고 본인은 찐 경우 10 어쩔 2017/08/17 2,109
719537 I should be going home. 조동사속 진행형은 뭔.. 2 .. 2017/08/17 835
719536 목디스크 치료 잘 하신 분 경험담 부탁드려요 5 건강 2017/08/17 1,058
719535 네이버 실검에 고마워요 문재인 드디어 등장!!^^ (냉무) 5 ^^ 2017/08/17 907
719534 디지털 피아노 좀 골라주세요~ㅠ ㅠ 9 피아노초보 2017/08/17 1,015
719533 고마워요 문재인 13 우와 2017/08/17 1,351
719532 밑에 글 자동차 보험 가족한정 운전경력글 보고 변경했더니 3 .... 2017/08/17 1,719
719531 할놈은 알아서 공부한다는 부모는 다 결국 잘할거라고 생각하더라구.. 3 근데 2017/08/17 1,810
719530 우표첩 추가로 많이 더 만들어 줄 가능성 있을까요? 5 스테파니11.. 2017/08/17 899
719529 헐~~계란파동은 쉽게 끝나지 않아요 4 .... 2017/08/17 2,156
719528 저는 물을 먹으면 기운이 떨어져요 1 워터 2017/08/17 921
719527 작은 애 씻으란 소리가 시끄럽다는 큰 아들. 8 ........ 2017/08/17 1,863
719526 시동생 결혼할때 친정집에서의 부조금 적당한지 봐주세요 .. 6 원글이 2017/08/17 2,586
719525 끌려나가 짓밟히더라도 맞설 것, 버티기 선언한 MBC보도본부장 3 고딩맘 2017/08/17 920
719524 우표런...너무 웃기고 깜놀이예요 24 뱅크런 2017/08/17 4,913
719523 사고싶다... 갖고싶다...ㅜㅜ 3 .... 2017/08/17 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