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냥 이집에 살면서 예전처럼 먹으면 안될까?

... 조회수 : 2,321
작성일 : 2017-08-16 11:53:02

이번에 집 평수를 넓힐 욕심?에 집을 팔고 다른 집을 계약했어요

잔금 치루는 날짜가 보름정도 차이가 나고, 판 집 양도소득세에 새로 구입한 집 취득세

그리고 중개수수료, 이사비

이래저래 계산하니 생활비를 아끼는 수 밖에 없드라구요

그래서 평일에 한두번(맞벌이라서ㅜ.ㅜ) 그리고 주말에 한두번 하던 외식을 딱 끊고 열심히 집밥 먹였더니

초등 아이들이 그냥 이집에 살면서 예전처럼 나가서 밥 먹고 그러면 안되냐구 그러네요

줄인 곳은 외식 뿐인데

그렇다고 엄청 절약하는 건 아니지만 한달에 50 안팎으로는 절약이 되드라구요

오늘 아침 출근하는 저에게 던진 이 말 한마디가 자꾸만 멤도네요

어여 개학해서 학교 급식 먹고 군것질 하면 갈증이 덜 할려나

IP : 211.36.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6 11:55 AM (124.111.xxx.201)

    개학하고 넖은집 가면 그 소리가 들어갈거에요.

  • 2. ....
    '17.8.16 11:57 AM (211.37.xxx.40) - 삭제된댓글

    외식은
    비싸기도 하고
    건강에도 그다지 이롭지 않으니

    일단은 딱 끊지는 말고
    외식 횟수를 점진적으로 줄이고
    집 반찬 수준을 높이면서
    서서히 적응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3. .....
    '17.8.16 11:57 AM (115.138.xxx.195) - 삭제된댓글

    참으라고 해야죠 뭐 ㅋㅋ
    애들 귀엽네요.
    그래도 가끔 외식 시켜주세요 ㅋㅋ

  • 4. ㅇㅇ
    '17.8.16 11:59 AM (203.229.xxx.14) - 삭제된댓글

    혹 부가비용이??

    팔고 사면 복비2 사는 세금 양도세 이사비용까지

    도배비는 안들었나보네요

    얼마들었어요??

    요즘 비용비싸 이사하겠나요

  • 5. 어려서 그래요
    '17.8.16 12:02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한.. 초5이상 되니 넓은 집 타령을 하더라고요.
    애들이 클수록 각자 방에서 지내는 시간도 길어지고
    침대, 책상, 장롱, 책장 넣으려니
    거실크기보다 방크기가 넓은 집이 필요해져 이사하면서
    외식은 커녕 김치만 먹고 살아야한다니
    아이들은 그래도 좋다고~~ 인테리어도 꼭 하라고 ㅋㅋ
    놀러가본.. 잘고쳐 이쁜 친구집들 나열을 하던데요.

  • 6. ,,,
    '17.8.16 12:40 PM (121.167.xxx.212)

    이사 비용 팔고 사고 세금. 복비. 이사비. 법무사 등기 수수료 도배. 싱크대 쇼파 구입
    TV 싼걸로 1대. 에어컨 2개 설치비만. 앉은자리에서 이천만원 후딱이네요.

  • 7. 이사
    '17.8.16 1:39 PM (211.209.xxx.112)

    기본 이천만원은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9025 남미 여향 다녀오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4 50대 아짐.. 2017/08/17 1,198
719024 사회생활 경력 없으면 나이들어 취업 힘들겠죠? 2 ... 2017/08/17 2,503
719023 다들 동의하시나요? 12 수능 절대평.. 2017/08/17 1,414
719022 저음 악기 뭐가 있나요? 10 쿵쿵 2017/08/17 2,252
719021 살충제를 닭에 뿌린거예요? 2 주부 2017/08/17 1,461
719020 (고마워요문재인)욕실누수문제 여쭤봐요~~ 4 ^^ 2017/08/17 882
719019 은행업무 직원 불친절.업무태만.책임회피..어디다 12 급함. 2017/08/17 2,386
719018 아무리 자식이 스무살 넘은 성인이라해도 3 2017/08/17 2,061
719017 코스트코 오가니스트삼푸 좋은가요? 4 탈모 2017/08/17 3,390
719016 아버지의 언행.. 어찌해야할까요? 9 아버지 2017/08/17 1,699
719015 남자친구가 환장하는 살냄새 같은 향기템 공유해주세요! 6 라면조아용 2017/08/17 5,684
719014 기자회견 2 깜상 2017/08/17 690
719013 키톡에 친구등록된경우 카톡 2017/08/17 657
719012 팔다리에 무슨 소보루 같은게 생기는데 뭔가요? 11 ㅠㅠ 2017/08/17 2,597
719011 이제서야 mbc파업에 동참하는 앵커기자피디..어때요?? 6 ㅅㄷ 2017/08/17 1,872
719010 운전할수 있겠죠?용기를 주세요 ㅠㅠ 7 ㄷㄷ 2017/08/17 1,831
719009 미니절구 2 열매 2017/08/17 759
719008 직장내에서는 나이가어리면 전부 반말하나요? 5 하루 2017/08/17 1,219
719007 고마워요 문재인 3 땡큐 2017/08/17 817
719006 생협. 초록나라 이런데 샴푸 트릿먼트도 괜찮나요? 1 .. 2017/08/17 754
719005 끝이 안보여...문재인 우표 뜨거웠던 구매 현장 4 고딩맘 2017/08/17 1,583
719004 서귀포에 있는 흑돼지 고기 맛집 가르쳐주세요!!! 서귀포에서 .. 2017/08/17 1,013
719003 카톡 이모티콘 어떻게 구입하나요 2 바다 2017/08/17 1,374
719002 귀뚫은지 얼마 안되는분 계세요? 1 gihs 2017/08/17 818
719001 시누이의 시어머니 부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7 급질 2017/08/17 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