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냥 이집에 살면서 예전처럼 먹으면 안될까?

...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17-08-16 11:53:02

이번에 집 평수를 넓힐 욕심?에 집을 팔고 다른 집을 계약했어요

잔금 치루는 날짜가 보름정도 차이가 나고, 판 집 양도소득세에 새로 구입한 집 취득세

그리고 중개수수료, 이사비

이래저래 계산하니 생활비를 아끼는 수 밖에 없드라구요

그래서 평일에 한두번(맞벌이라서ㅜ.ㅜ) 그리고 주말에 한두번 하던 외식을 딱 끊고 열심히 집밥 먹였더니

초등 아이들이 그냥 이집에 살면서 예전처럼 나가서 밥 먹고 그러면 안되냐구 그러네요

줄인 곳은 외식 뿐인데

그렇다고 엄청 절약하는 건 아니지만 한달에 50 안팎으로는 절약이 되드라구요

오늘 아침 출근하는 저에게 던진 이 말 한마디가 자꾸만 멤도네요

어여 개학해서 학교 급식 먹고 군것질 하면 갈증이 덜 할려나

IP : 211.36.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6 11:55 AM (124.111.xxx.201)

    개학하고 넖은집 가면 그 소리가 들어갈거에요.

  • 2. ....
    '17.8.16 11:57 AM (211.37.xxx.40) - 삭제된댓글

    외식은
    비싸기도 하고
    건강에도 그다지 이롭지 않으니

    일단은 딱 끊지는 말고
    외식 횟수를 점진적으로 줄이고
    집 반찬 수준을 높이면서
    서서히 적응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3. .....
    '17.8.16 11:57 AM (115.138.xxx.195) - 삭제된댓글

    참으라고 해야죠 뭐 ㅋㅋ
    애들 귀엽네요.
    그래도 가끔 외식 시켜주세요 ㅋㅋ

  • 4. ㅇㅇ
    '17.8.16 11:59 AM (203.229.xxx.14) - 삭제된댓글

    혹 부가비용이??

    팔고 사면 복비2 사는 세금 양도세 이사비용까지

    도배비는 안들었나보네요

    얼마들었어요??

    요즘 비용비싸 이사하겠나요

  • 5. 어려서 그래요
    '17.8.16 12:02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한.. 초5이상 되니 넓은 집 타령을 하더라고요.
    애들이 클수록 각자 방에서 지내는 시간도 길어지고
    침대, 책상, 장롱, 책장 넣으려니
    거실크기보다 방크기가 넓은 집이 필요해져 이사하면서
    외식은 커녕 김치만 먹고 살아야한다니
    아이들은 그래도 좋다고~~ 인테리어도 꼭 하라고 ㅋㅋ
    놀러가본.. 잘고쳐 이쁜 친구집들 나열을 하던데요.

  • 6. ,,,
    '17.8.16 12:40 PM (121.167.xxx.212)

    이사 비용 팔고 사고 세금. 복비. 이사비. 법무사 등기 수수료 도배. 싱크대 쇼파 구입
    TV 싼걸로 1대. 에어컨 2개 설치비만. 앉은자리에서 이천만원 후딱이네요.

  • 7. 이사
    '17.8.16 1:39 PM (211.209.xxx.112)

    기본 이천만원은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5199 귀밑 턱뼈 옆 살속에 뭔가 만져져요 7 ... 2017/09/05 2,985
725198 편의점에서 알바중인데 청소년보호법 문제 많습니다. 13 편의점알바중.. 2017/09/05 2,491
725197 김생민의 영수증 단상 10 음. 2017/09/05 5,079
725196 어르신 핸드폰 ^^* 2017/09/05 367
725195 아침부터 스산한게...가죽쟈켓 입으면 오버일까욤? 15 ㅎㅎ 2017/09/05 2,984
725194 상속후 매매하려는데요 5 가랑비 2017/09/05 2,225
725193 집값 좀 떨어졌나요 17 집값 2017/09/05 5,842
725192 뉴스공장 흥하네요ㅎㅎ 5 ㅇㅇㅇ 2017/09/05 2,593
725191 난닝구 옷어떤가요? 9 ... 2017/09/05 3,144
725190 시험꿈을 꿨는데...줸장.. 에라이 2017/09/05 465
725189 치아 교정때 어금니 뽑는거 많이 아프겠죠? 15 ... 2017/09/05 3,440
725188 물 많이 마시면 붓는 분들 계시죠?... 3 ㅇㅇ 2017/09/05 4,058
725187 권성동 의원 비서관, 강원랜드 부정청탁 입사 4 고딩맘 2017/09/05 968
725186 피지오겔 제로이드 머가 더 좋아요? 10 악건성 2017/09/05 6,600
725185 전문대 입시 여쭤봅니다. 11 고3맘 2017/09/05 2,180
725184 솔직하고 순수한 성격 vs 눈치빠르고 신비주의 성격 36 .. 2017/09/05 13,898
725183 노무현 대통령 연설! 이제 이해되지요 (작전권 환수) 1 안보 2017/09/05 1,327
725182 김남훈, "파업 언론인들에게" 10 ........ 2017/09/05 1,699
725181 [은수미의 삶터 일터]참여 정치, 대한민국을 바꾸다 2 함께하는삶 2017/09/05 434
725180 오랜만에 왔다가 현정부 쉴드치는 글보고 놀라고갑니다. 61 현명해집시다.. 2017/09/05 4,765
725179 지인과 셋이 다니는데 9 ㅁㅁ 2017/09/05 3,747
725178 자고 싶다. 2 아... 2017/09/05 1,133
725177 귀 통증 2 2017/09/05 1,168
725176 예를 들어서요~~~소고기 무국을 끓이면요..., 5 ㅣㅣ 2017/09/05 1,964
725175 실패 겪으면서 꿈이 작아지고 있어요 이게 얼마나 지속될까요? 20 시루 2017/09/05 3,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