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침대나 흙친대 쓰신분들께 문의드립니다.
1. 난다데스
'11.9.6 11:18 AM (121.135.xxx.158)저는 결혼하면서 돌침대를 살지 흙침대를 살지 고민했었어요.
그냥 매트리스는 아무리 좋은 매트리스라도 몇 년지나면 상태가 안좋아진다고 생각해서 그랬었구요.
제가 그때 알아봤을때 돌침대는 가격이 조금 천차만별이라고 들었어요.
중국에서 가져온 돌을 쓰는 경우도 있어서...오히려 좀 꺼리게 되었구요.
흙침대는 예전에 온돌 쓰는거라고 생각해서 차라리 이게 나을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전자파는...사실 체감하는 부분이 없어서 말씀드리긴 어렵네요..난다데스
'11.9.6 11:36 AM (121.135.xxx.158)흙침대 사용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바닥을 뜨끈뜨끈하게 데워서 자려고 한거거든요.
중앙난방이라 전체적으로 따뜻하기는 하지만, 등을 지진다는 느낌으로 따끈하게 자려면
어쩔 수 없이 전기장판을 써야하는데, 전기장판 전자파가 걱정이돼서 흙침대로 했습니다.
조금 딱딱한 면은 있지만, 돌침대만큼 돌에 부딪힌다는 느낌의 딱딱한 건 아니었구요.
아래 Irene님처럼 신랑이 너무 딱딱한건 싫다고 해서 한...7cm정도 되는 얇은 패드 깔고 자는데,
조금 무겁다보니까 패드가 쉽게 움직이진 않아요. 그냥 한 번씩 밀려있으면 옮겨주는정도...였어요.돌침대
'11.9.6 10:43 PM (110.47.xxx.140)난다데스님 댓글 감사드려요.
선택하기가 정말 어렵군요.
저도 흑침대 생각하고 ,있긴한데요.
썩맘이 가질 않아요.2. Irene
'11.9.6 11:24 AM (203.241.xxx.40)돌침대써요.
장점은 몸 안좋을때(마법 포함) 지지면 눈물 날정도로 좋아요.
단점은 딱딱하다는거? 항상 뭘 깔고 자야하는데 고정시킬 수 있는것도 없고..
얇은 매트리스를 사서 깔고자는데 이게 휙휙 움직이니 불편해요.
전자파는 깊이 생각해보질 않았어요.Irene
'11.9.6 11:26 AM (203.241.xxx.40)돌침대의 단점 하나더~
이사갈때 전담팀을 불러야합니다. 10만원이에요.
해체해서 촥촥싣고 먼저 떠나더군요.
이게 같은집안에서 이방에서 저방으로 옮길때도 해당하는 금액이에요.3. 전자파측정
'11.9.6 11:24 AM (211.114.xxx.82)기계 사용해보니 계기판 주변에서 측정되더군요..
전원 스위치가 벽마다 차이가 있어서 접지가 되는 스위치는 괜찮은데 길이가 짧아서 익스텐젼코드에 꽂은경우 돌판에서 찌릿한게 손바닥에서 느껴지더군요..
혹시 익스텐젼코드 사용하실때 접지 되는거 코드 사용하시고요..
몸살기 돌때 한번씩 지지고나면 개운해서 잘사용했는데 지금은 남줘버렸어요..
가장 큰 문제점중하나가 버릴때 아무도 안가져가요..
처치곤란이더라고요..
재활용센타도 안가져 가더군요..
옮길때 이사비용15만원정도 따로 줘야 하고요..4. 흙침대
'11.9.6 11:34 AM (211.51.xxx.98)흙침대 사용하고 있는데, 전자파 없어요. 전자파가 감지되지
않는 걸 확인해줘요. 그리고 느끼기에도 전혀 전자파가 없어요.
보통 전기장판이나 요같은 건 느껴지거든요.
저는 두꺼운 거실바닥용 자가드 깔개를 깔고 그 위에
베드스커트와 패드를 깔기 땜에 움직이는 건 전혀 없어요.
특히 진드기 걱정이 덜 해서 그게 참 좋고, 별로 딱딱하지 않아요.
처음엔 조금 딱딱하다 싶은데 금방 적응되구요.
무엇보다 제일 좋은 건 따뜻하니까 이불 두꺼운게 필요없구요.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개운해요. 낮잠잘 때는 정말
따뜻하게 잘 수 있고 개운해서 진가를 느낄 수 있네요.
10년 이상 사용하고 있는데 이동이 불편한 거 빼곤 정말
잘샀다 싶어요.5. ...
'11.9.6 11:34 AM (118.222.xxx.175)흙침대 쓰고 있었는데요
무겁고 딱딱하고 옮기기 힘들고 등등의 단점도 있지만
몸 아플때나 환절기때 푹 자고 나면
몸이 개운해지는거에요
그래서 버리지 않고 방 하나에 따로 넣어두고 가끔 씁니다
14~5년전쯤 큰수술이 있어서 수술후 몸조리용으로 샀었는데
그때 너무 많이 도움이 되어서 아마 끝까지 같이 쓰게 될것 같습니다.6. loveahm
'11.9.6 5:18 PM (175.210.xxx.34)저도 흙 침대 쓰고 있어요.
첨엔 좀 딱딱해서 힘들었는데 2주정도 지나니 적응이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진드기 걱정없고 청소하기 편해요. 방바닥처럼 걸레질 하면되고, 여름에도 크게 차가운 느낌없구요. 환절기에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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