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 떡볶이는 다이어트의 주적입니다.
1. 흑흑
'17.8.16 10:39 AM (112.161.xxx.58)치킨 피자 족발 다 마찬가지예요
맛있는건 전부 다 살쪄요. 슬프고 속상합니다ㅠㅠ2. 그게 아니고
'17.8.16 10:42 AM (211.207.xxx.190)떡볶이가 소화안된게 아니라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거에요.
조미료부터해서 이것저것 맛낸다고 자극적인거 많이 넣어서,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인거죠.3. ..
'17.8.16 10:44 AM (218.148.xxx.195)떡볶이의 떡이 밥으로 먹자면 진짜 어마어마한 쌀 양일꺼에요
4. ...
'17.8.16 10:45 AM (221.139.xxx.210)떡볶이 칼로리가 어마어마하다고 들었어요
아이친구중에 여리여리 말랐던 애가 며칠전에 보니 완전 뚱순이가 되서 놀랐더니
떡볶이 먹고 살쪘다고ㅠㅠ
그래도 떡볶이는 포기못해요ㅠ5. ㅡ
'17.8.16 10:47 AM (125.179.xxx.41)아우...글제목만보고도 떡볶이가 땡기네요ㅠㅠㅠㅠㅠㅠㅜ
오늘 사먹을래욧6. zzz
'17.8.16 10:50 AM (218.152.xxx.34)가끔 한끼는 괜차나요 ㅋㅋ
한솥이 문제였던 거 같네요^^;;
물론 치킨보다 떡볶이가 다이어트의 적이긴 해요 ㅎㅎ
탄수화물에 설탕에 고추장 짜고 맵고 달고ㅠㅠ7. 가능해요?
'17.8.16 10:51 AM (124.49.xxx.151)32센티웍 용적이 몇리턴데..
떡도떡인데 고추장도 고춧가루보다 탄수화물이 대부분이예요.설상가상에 김밥..?
떡볶이 아니라 그양으로 먹어서 사흘에 2킬로 안 늘 음식이 어딨어요?
좀더 가볍게 먹고 사흘에 2킬로 느는 데 오뚜기 콩국수 라면 추천합니다.8. 원글이
'17.8.16 10:51 AM (14.34.xxx.180)집에서 야채육수(대파, 무, 양파 , 다시마 넣고 끓인물)에다가 고추장 물엿 고추가루 간장 마늘조금
양배추 당근
넣은것이 전부인데도
맛있더라구요. ㅠㅠㅠㅠ
워낙 오뎅에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 있을테니까 조미료는 안넣었어요.
그래도 맛있어요.9. ........
'17.8.16 10:53 AM (114.202.xxx.242)떡볶이는 소울푸드라,, 음 끊을 생각이 없네요.
그냥 좀 더 운동할래요 ㅋㅋㅋ10. ᆢᆢᒺ
'17.8.16 10:54 A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저 김밥도 그렇다고 재목만 보고 들어왔어요
지난주말에 김밥싸서 하루종일먹고 월요일 운동갔더니
몸무게 확 늘었더라구요
배가 나온것도 같구요
우리딸 떡뽁이 젤 좋아하는 음식인데
통통해요 제가보기엔 다 떡뽁이살 이예요11. 원글이
'17.8.16 10:54 AM (14.34.xxx.180)이왕지사 만드는김에 실컷 먹을만큼 만들자~하다보니 ㅠㅠㅠㅠ
남편도 같이 먹을줄 알았는데
이 인간이 안먹더라구요.
떡볶이랑 라면이랑 김밥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는데 라고 유혹을 했지만
김밥만 먹고 떡볶이는 안먹는 바람에 ㅠㅠㅠㅠ12. ㅇㅇ
'17.8.16 10:59 AM (59.14.xxx.217)원래 떡이 탄수화물덩어리 아니겠습니까?ㅋ
13. ..
'17.8.16 11:01 AM (219.248.xxx.252)고추장이랑 설탕종류 같이 들어가는 음식들 칼로리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비빔면도 그냥 라면보다 칼로리 높고 비빔국수도...
비빔면은 한개 먹으면 배도 안차던데 칼로리는 왜케 높은지ㅜㅜ14. 희한한게
'17.8.16 11:02 AM (106.242.xxx.155)저는 평소에는 떡볶이를 그리 좋아하진 않거든요.
중고등내내 먹을만큼 먹었고 ㅋㅋ
살도 그 덕분에 찔만큼 쪘었던거 같구요 ㅠㅠ
어른 되어선 일부러 막 찾아먹진 않았는데
이상하게 해외 여행 다녀온 당일에 떡볶이가 그렇게 당겨요. 밤에 야식하는데 찾아서 사오고 꼭 먹고 자요 ㅠㅠ
아침되면 호빵이 따로 없지만 그게 꼭 관례처럼 공항에 내리면 떡볶이 생각이 간절해요...
특히 군만두와 떡볶이 조합은 완벽 그 자체 ㅇㅅㅇbbb15. ..
'17.8.16 11:05 AM (218.148.xxx.195)고추장 물엿 온통 탄수화물이잖아요 ㅎㅎ
16. ㅋㅋ
'17.8.16 11:06 AM (125.137.xxx.44)격하게 공감합니다.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기 땜에 아예 자제하지요...17. 글쓴님 나빠요
'17.8.16 11:11 AM (106.248.xxx.82)이 글 보자마자 떡볶이가 먹고 싶어졌어요. ㅠㅠ
맞아요.
떡볶이 뿐 아니라, 떡 자체가 밀도가 높아서 어마어마한 양의 쌀(=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죠.
떡볶이 1인분이 밥 한공기에 비할 바가 아니라고 들었어요.
날도 궂고.. 떡볶이 급 땡기는 날입니다~ ^^;;18. ...
'17.8.16 11:12 AM (221.139.xxx.210)원글님 때문에 오늘 점심은 떡볶이 먹습니다ㅠㅠ
19. ㅋㅋㅋ
'17.8.16 11:16 AM (219.251.xxx.29)윗댓글도넘 웃기고ㅋㅋ
남편도 같이 먹을줄 알았는데
이 인간이 안먹더라구요. ㅋㅋ ㅋ 빵터짐20. ..
'17.8.16 11:24 AM (1.214.xxx.162)결국 다이어트는 자기절제인거 같네요.
맛있는것도 그렇게 며칠 드시면 이제 한동안 생각안나실테니
앞으로 슴슴하게 드시면서 체중관리하세요~21. 당연하죠!!
'17.8.16 11:25 AM (1.238.xxx.39)염분과 탄수화물에 매운맛의 콜라보!!
거기다 단맛도 첨가~
살찌는 요소는 다 모아 놓음!!22. 당연하죠!!
'17.8.16 11:26 AM (1.238.xxx.39)떡볶이 국물에 김밥 찍어먹고 싶네요~~
23. 원글이
'17.8.16 11:31 AM (14.34.xxx.180)올여름 이 더위속에서도 더이상 살 안찌게 하려고(체중유지)
걷기운동 쭈욱~했었는데
떡볶이 한솥먹고 2키로 늘어나는건 그렇다 치지만
바지가 안잠기는것에 놀랬어요.
왜냐 바지 하나만 안잠기는것이 아니라 다른바지들도 안잠기니까
큰 문제가 되더라구요.
어제는 할 수 없이 고무줄바지 입고 나갔어요. ㅠㅠ
비오는데도 걷기 1만보 했구요.
오늘은 그나마 배가 조금 아주 조금 들어갔어요.
하지만 여전히 바지는 안잠기구요.
내일쯤은 잠기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ㅠㅠㅠ24. ㅇ
'17.8.16 11:34 AM (116.125.xxx.180)떡볶이 1인 한접시 1000kcal
25. 헉
'17.8.16 11:51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1000kcal라고라고라???
이거야 원 쳐다보지도 말아야할 음식이었군요.26. ㅇ
'17.8.16 11:53 AM (211.114.xxx.59)저도 떡볶이 많이 먹었던 몇달은 살이 2~3키로씩늘었던것같아요 그런데 떡볶이 소화가 넘안되서 끊었어요
27. 제가듣기론
'17.8.16 12:40 PM (218.48.xxx.8)떡이야 당연히 칼로리 높은건 다들 알지만...
고추장양념이 엄청 높다고하더군요,,,
빨간음식들 칼로리 다 높은거예요...그러니 떡볶이야 칼로리폭탄이죠...28. 진짜 몰라서..?
'17.8.16 12:54 PM (223.62.xxx.84)미련도 정도껏..
29. 야미
'17.8.16 3:36 PM (125.177.xxx.147)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담부턴 아주 맛있게 드세요30. 원글이
'17.8.16 8:44 PM (14.34.xxx.180)미련해도 맛있으니까요. ㅠㅠㅠㅠ
떡볶이는 정말 맛있잖아요?31. 호러
'17.8.16 10:56 PM (112.154.xxx.180)넘나 팩폭인데
ㅋㅋㅋ 끊을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ㅋㅋ32. 넘우껴여ㅋㅋㅋ
'17.8.17 12:34 AM (113.10.xxx.3)시장에 갈때면 시각청각후각 다 동원해서 유혹적인 자태로 나를 딜레마에 빠뜨리는 너의 이름은 떡볶이.
저 역시 평생 다이어트하는 사람으로서 떡볶이는 사랑이자 고통이네여ㅠㅠ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7,8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대개의 여자사람들에게 떡볶이는 애증의 대상이지싶습니다^^
그나저나 위트와 유머를 버무려 팩트폭격하는 이런 귀한 글은 스님가방글의 원글님(마트빤쓰/버스에서독창/발레리노소개팅)이후 못뵈었던것같은데요, (혹시 원글님 당사자???)
새로운 스타의 출현을 격하게 반깁니다!!!
자주 와서 글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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