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79년생 여자이고 태백이 고향입니다.
거제 옥포에서 최근 몇년 살았습니다.
딸 3명이 있구요.
저에게 사기를 치고 달아나서 현재 형사소송 중입니다.
경찰에서 우편으로 여러번 출석명령울 내렸다는데 거주지가 불분명해서 본인에게 전달이 안된듯 합니다.
시일이 너무 오래 걸리고 속상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cctv에 찍힌 사진이 있는데 차마 못 올리겠고 간단한 인상만 남깁니다.
얼굴이 넓고 광대뼈가 돌출되어 있고 입술이 얇습니다.
큰딸 이름은 지우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이미진 이라는 이름의 미용사 아시는분??
소소 조회수 : 686
작성일 : 2017-08-16 09:01:15
IP : 182.224.xxx.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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