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타지에 학교근처에 대학생 딸아이

,,,,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17-08-16 00:09:27
원룸얻어 생활하며 학교다니는데요
밥을 계속 사먹게 하자니 언제까지 손에 물안묻힐것도 아니고
해먹는게 좀불편해도 알차지않을까 해서 생각이 많네요
그외에도 돈한창 쓸나이고 한정없네요 방값도 그렇고요
기숙사에 처음부터 안들어가서 들어가면 불편할듯하고요
시설은되있고 밥통과 팬 두어개만있음 될듯한데요
경험자어머님들 지출액수를비롯해서 이야기좀 들려주세요
감사드려요
IP : 1.246.xxx.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먹는 게
    '17.8.16 12:21 AM (58.230.xxx.234)

    돈 더 들지 않나요..
    혼자 해먹으면 버리는 게 너무 많아요. 타고난 살림꾼 아니라면
    요즘 1인 가구 많아서 마트 가면 혼자 데우고 끓여먹는 1인분 인스탄트
    싸고 질 좋은 거 많습니다.

  • 2. 그냥
    '17.8.16 12:25 AM (112.223.xxx.27)

    열심히 먹거리 날릅니다.
    주중 절반은 아이에게 오게되네요

  • 3. ....
    '17.8.16 12:25 AM (211.36.xxx.73) - 삭제된댓글

    자취 꽤나 해 본 사람인데요.
    인스턴트 덜 먹고 스스로 해 보는 것도 중요해요.
    다만 공부때문에 바쁘니까 원글님이 반찬을 좀 보내주시구요. 처음엔 밥만이라도 혼자 해보라고 하세요. 전기밥솥이 하는거지만... 그러다 반조리 반찬 좀 보내주시구요. 스스로 굽거나 끓이거나 데우면 되는거. 그렇게 시작해서 조금씩 요리 스스로 배워나가요

  • 4. 브메랑
    '17.8.16 12:29 AM (101.228.xxx.148)

    저희딸 아이도 학교 바로 앞에 원룸 얻어주고 쿠쿠 전자렌지 전기주전자 후라이팬 그릇 남비 등등 한살림 준비해주고 김이랑 기본 반찬 냉장고에 넣어주고 건강 생각해서 되도록 해먹으라고 했더니 처음엔 해먹더니 좀 지나선 힘들다고 거의 사먹네요 또 여름엔 음식물 처리도 골치 아픈가봐요
    이래저래 돈 많이 드네요 집값 빼고 통신비 용돈 다 포함해서 월 백만원은 드는거 같아요

  • 5. 혼자살면
    '17.8.16 12:31 AM (223.62.xxx.102)

    식재료 사서 해먹는게 돈 더 들어요
    학교나 집 근처에 깔끔한 백반집에 가는게 낫구요
    저도 혼자서는 싱글인데
    아침은 과일 토스트 커피 혹은 씨리얼 과일 커피
    점심은 백반집
    저녁은 샐러드나 과일로 간단히 먹어요

    가끔 사먹는게 질릴때는 반찬 웹사이트에서 주문하구요

  • 6. 그니까
    '17.8.16 12:53 AM (112.223.xxx.27)

    자취생 단골 메뉴 계란 못먹으면
    자취생 굶게 생겼는데 ㅜㅜ

  • 7. 후우
    '17.8.16 1:37 A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애한테 해 먹게 시키겠다는 이야기이신데, 요사이 취업률이 얼마나 낮은지, 학생들이 학점에 얼마나 목매고 공부하는지 도통 관심이 없으신 분이시군요.
    장보고 다듬고 밥 해먹고 치우고 그걸로 하루 다 갑니다. 공부할 시간 따위 없어요.
    쓸데없이 한가롭게 애한테 밥 해 먹게 강요하시다가 아이는 아이대로 스트레스 받고 취업기회는 물 건너가고 다 망칩니다.
    학점과 스펙만 신경쓰게 하세요. 반찬 못 해다 나르면 사 먹도록 놔 두세요.
    여자애죠?
    남자애한테는 시킬 생각도 안 하시죠들.. 좀 놔 두세요.

  • 8. ㅇㅇ
    '17.8.16 2:43 AM (110.70.xxx.70)

    학과공부 취업준비도 바쁜데 한가하게
    장보고 반찬 만들고 할 시간 없어요
    집밥 먹게 하고 싶으면 밥만 하게하고

    원글님이 일주일분식 밑반찬과 국 등등 다 해서 직접 나르시던지
    익일 오전택배로 붙이세요

  • 9. 저는
    '17.8.16 9:50 AM (211.226.xxx.127)

    주말마다 아이 올 때 대여섯끼 정도 먹을 음식 해서 보냈고요.
    아침은 시리얼이나 선식에 과일쪽 정도로 간단히 먹고.
    점심은 학생식당. 저녁은 학교근처 식당이나 한그릇 음식 해먹는 정도. 바쁠 때는 라면 끓여 먹고요.
    설렁탕같은 포장해다 두 끼 먹고..
    아이가 맛난 음식에 관심 있고 요리도 좀 취미 있어서 가능했어요. 장본 건 한달에 20만원 안쪽이고요.

  • 10. 저는
    '17.8.16 9:56 AM (211.226.xxx.127)

    집이 멀어 오가는 시간은 주는데
    청소 빨래 요리에 드는 시간이 느니 그게 그거라고 집으로 들어왔어요. 그래도 좋은 경험. 교환학생가니까 굶지 않고 잘 사먹고 해먹고 .
    작은 애는 음식 취미 없어서. 해외 내보내니 밥만 하고 반찬 사다 먹고 라면 먹고 친구랑 맛있는 음식점가고..점심은 학교에서 주니 한 달에 30만원도 안썼네요.
    결론은 할줄은 알아야하지만 억지로는 안된다는 거고요.
    어릴 때부터 제가 열심히 해먹였더니 애들이 균형잡히게 먹을 줄 알아요. 늘 사먹을 수만은 없어서 조금씩 해먹게 되는 것 같았어요

  • 11. .....
    '17.8.16 12:39 PM (222.108.xxx.28)

    저 전문직이고, 전문직 학과 나왔는데요...
    제가 좀 집밥을 과하게 좋아하는 집순이 스타일입니다.
    나중에 요리 해보면서 알게 된 거지만 요리 솜씨도 좀 있는 편이고요..
    대학교 1학년은 기숙사 살다가
    대학 도서관에서 좀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귀가하려면 기숙사는 통금 때문에 어렵고 해서
    자취 시작했는데요..
    자취하면서 거의 학교 식당에서 먹는 점심 외에 아침 저녁을 해 먹었어요..

    이렇게 하면요..
    거의 식사 준비해서 먹고 치우면 다시 다음 끼니 식사준비하는 수준이예요..
    그 와중에 학교 수업만 간신히 다녀와서 다시 나머지 시간 전부를 식사준비하고 치우는 데에..
    그 전에 요리 그렇게 해 본 적 없으니 요리하는 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요령도 없고 ㅠ
    그냥 마트에서 사온 냉동 간편식 - 만두, 동그랑땡 등 - 으로 차려도 어린 자취생 입장에서는 시간 오래 걸려요...
    당연히 도서관 갈 시간도 없죠..
    밥 해 먹고 치우기 바쁘니까요..
    심지어는 저는 친정 어머니가 자취할 때, 북어국, 오징어무국, 된장찌개, 불고기, 오징어볶음 등등 각종 반찬을 사각 틀에 정갈하게 얼려서 비닐 씌워서 하나하나 라벨링까지 해서 주셨어요..
    데워 먹으라고..
    그렇게 해 주셔도 어설픈 자취생은 차려먹기만 해도 그냥 하루 해가 저뭅니다.
    그 전 해에 평점이 4.2인가 3으로 거의 모든 과목을 A 아니면 A로 받았는데
    자취하던 해부터 평점이 거의 2.5 ~ 3 사이...

    결론은..
    자취하더라도, 밥 해먹으라 하지 마세요..
    성적 개판됩니다... ㅠ
    요새 그렇지 않아도 취직하기 힘든데 성적이 저모양 되면 정말 취직하기 어려워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014 어딜가더라도 말한마디를 꼭 시키네요.저좀 도와주세요 14 경청인 2017/09/01 3,707
724013 세탁소애서 청바지 기장 줄이는 비용 궁금해요 4 sss 2017/09/01 2,279
724012 1년 후 김상곤식 교육 개혁 기대됩니다. 2 수능보다다른.. 2017/09/01 682
724011 대체 중3은 어찌된다는건가요? 3 111 2017/09/01 1,643
724010 무제한요금제 문의 3 ㅇㅇ 2017/09/01 577
724009 자이아파트 대부분이 층간소음 심한가요? 2 궁금 2017/09/01 2,714
724008 60후반 여자 뭐 배우면 좋을까요? 4 ... 2017/09/01 2,441
724007 한때 도니팬이었는데요..지금은 좀 불편하네요. 8 밤도깨비 정.. 2017/09/01 5,630
724006 낙지덮밥을 포장해왔는데..밥은 안주나요? 5 ... 2017/09/01 1,868
724005 교토에서 조식 좋은 2성, 3성급 호텔 추천해 주세요 18 지쳤어요 2017/09/01 1,965
724004 이촌동 한**이 아파트를 가본 지인이 7 ㅇㅇ 2017/09/01 6,688
724003 외모지상주의·성역할 편견 조장하는 예능 3 oo 2017/09/01 1,120
724002 거침없이 하이킥 어제 우연히 보다가 미친 듯이 웃었네요 12 정말 웃겨 2017/09/01 3,010
724001 초음파세척기 동물사랑 2017/09/01 603
724000 돌 이후에 살이 좀 찔 수 있을까요? 7 육아 2017/09/01 733
723999 광주한정식 2 봉이 2017/09/01 1,148
723998 한번 사이안좋아지면 그냥 이젠 안보고싶어져요 28 ??? 2017/09/01 4,953
723997 청문회에서 의혹된건 조사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이유정 2017/09/01 359
723996 자신의 건강을위한 영양제 ,,어떤거 드시나요? 11 가을하늘 2017/09/01 2,475
723995 급 배달요 바나 2017/09/01 307
723994 블루투스 이어폰 사려는데요 5 주영맘 2017/09/01 1,358
723993 검정 운동화중 굽이 높은거 추천요 5 .. 2017/09/01 1,501
723992 청소년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요. 13 2017/09/01 3,080
723991 결혼하고 싶네 갑자기... 1 ,,, 2017/09/01 1,298
723990 추자현 중국에서 탑스타인가요? 6 궁금 2017/09/01 6,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