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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는 교사, 문제있는 교사부터 정리하면 좋겠어요

...... 조회수 : 3,206
작성일 : 2017-08-15 22:51:28
전 기간제교사나 정규직교사든 모르고 임용고시도 몰라요
교사들 생활도 모르고요

그런데 초중고대학생이었던 평범한 학생으로 바라본 선생님들은 알죠

좋은 선생님들도 무수히 많이 봤지만
좋지않은 선생님도 많이 봤어요

특별히 별사고치지않는 한 교사는 짤리지않는것 같은데요

능력없어서 아이들 잘 못가르치거나 교과내용 잘모르는사람
문제있는 교사..
아이들 감싸주지못하고 이해못해서 갈등을 일으키는 정신적이든 개인적이든 사회적이든 무엇이든 문제있는 교사를 정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요

능력없거나 문제교사들만 정리해도 유망한 어린교사들이나 학생아이들이 더나은 생활할 수 있을것 같아요
IP : 221.140.xxx.20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15 10:53 PM (118.217.xxx.104)

    저도 동감해요. 완전히

  • 2. ....
    '17.8.15 10:53 PM (211.246.xxx.62)

    교사정년보장되니 50넘어 대충 때우다 정년하려는 쌤들 종종 있더라구요 이거 정말 문젠데 교육의주체가 학생이고 양질의 교육을 받게하는게 중요한데 교사들밥그릇으로 더 인식하는거네요

  • 3. 공무원
    '17.8.15 10:54 PM (58.230.xxx.234)

    자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잖아요.
    그래서 너도나도 공무원 하죠.
    공무원이 가장 좋은 직장인 사회는
    이미 늙고 병든 사회죠..

  • 4. 새정부
    '17.8.15 10:55 PM (121.183.xxx.128)

    새정부 정책이 해고가 어렵게하고 노동자 생존권을 확대하는 겁니다.

    교사들도 공공직 노동자에요. 맘에 안든다고 그렇게 해고 당하면 안되죠

  • 5. 그건
    '17.8.15 10:56 PM (175.209.xxx.57)

    그렇죠.
    왜 사교육 받냐구요?
    학원 강사는 실력 그 자체가 생명력이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노력합니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공무원과 도저히 같을 수가 없죠.
    실력도 없는데 노력도 안 하는 교사는 아이들의 시간만 좀 먹을 뿐입니다.

  • 6.
    '17.8.15 10:57 PM (118.217.xxx.104)

    선생들 문제있어 교육청 신고해도 다 선생들 편이에요. 엄마 학생만 힘들고 선생들 감시하고 못 하면 짤리기도 해야 해요.애들이 피해 될까봐 쉬쉬하며 ᆢ한해 넘기면 되지 ᆢ애들만 피해

  • 7. ..
    '17.8.15 10:57 PM (119.204.xxx.243) - 삭제된댓글

    정말 자질부족, 실력부족인 교사가 너무
    많아요. 고등은 생기부 때문에
    교사가 완전 '갑'이 되었어요.
    입시에 대해 학부모보다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아요. ;;

  • 8. 그냥
    '17.8.15 10:57 PM (180.69.xxx.213)

    원글님 말처럼 될려면 공무원 임기보장제를 없애야죠.

  • 9. 맞아요
    '17.8.15 11:01 PM (211.36.xxx.170)

    59세 여교사.. 수업을 안 해요.. 아무리 비교과 라지만 매일 달랑 10분 수업하고 나머지 40분은 각자 공부하라면서 자기는 조용히 독서한데죠.. 1주일이면 전집 읽을 태세.. 그래놓고 꿈의 호봉 받아갔어요..

  • 10. ㅋㅋㅋㅋㅋㅋㅋ
    '17.8.15 11:03 PM (122.36.xxx.122)

    멀쩡한 사람도 교직사회 가면 몇년지나서 보면

    이상해지던데요?? ㅎㅎㅎㅎㅎㅎㅎ

  • 11. ..
    '17.8.15 11:04 PM (119.204.xxx.243) - 삭제된댓글

    심지어 중학교때 수학 교사는
    교과서 문제도 못풀어 아이들이
    알려줬다고...

  • 12.
    '17.8.15 11:06 PM (118.34.xxx.205)

    근데 실제로 잘리는건
    실력없는 꼰대교사아닌
    힘 없고 아부못한 교사일듯요

  • 13. !!
    '17.8.15 11:11 PM (182.221.xxx.82)

    임고 통과하고 젊은 30대 여자샘도 이상합디다 . 경력 10년인가 중에 6년을 휴직하고, 담임안하려고 또 3월에 나머지 육아휴직 3개월을 내요 . 그리고 6월부터 연달아 방학전까지 병가내고, 방학땐 하루도 안빼먹고 복직해서 월급받구요 2학기에 남은 병가 열흘을 내서 치질수술 받구요 .
    다른 샘들도 아니 도대체 한학기 동안 뭐하고 또 병가내냐구 하던데 개학하면 방학날까지 카운트 다운 .
    10년에 한 번씩 너무 휴직 많이 하는 사람은 걸러내야 한다는 어떤 샘의 얘기도 있어요. 병가 휴직 방학때만 빼고 하는 인간들.

  • 14. ...
    '17.8.15 11:14 PM (125.178.xxx.117)

    수학문제 제대로 못푸는 수학샘 애들보다 실력 떨어지는 영어샘 수두룩 합니다
    철밥통 없어져야 하고 나이 많고 수업 안하는 늙은 교사들보다 차라리 젊은 기간제 선생님이 낫다고 봅니다.

  • 15. 00
    '17.8.15 11:18 PM (175.125.xxx.31) - 삭제된댓글

    출산 육아 휴직이나 진짜 질병 수술로 쉬는 거 아님 잦은 휴직과 병가 내는 교사는 그냥 무급으로 1년씩 쉬도록 규정화 해야 해요
    저런 식으로 살살 빼먹으니까 그 기간 동안 기간제샘 불허야 하고 이중으로 급여 나가는데 이게 다 우리 세금이잖아요

  • 16. 욕심있는 선생
    '17.8.15 11:20 PM (218.154.xxx.70)

    조금전까지 현직 중학교 선생님인 지인이랑 식사하고 얘기나누다 왔는데 교장교감 이런거에 관심있는 선생님들은 대체로 교과수업시간을 소홀히 한다고하네요.대체로 실습있는 비교과 선생님이 그러긴한데
    학생들 자습시키고 자기들은 자기들 볼일본다고 그러네요.
    선생인 자기가 봐도 직무유기라고..

  • 17. !!
    '17.8.15 11:23 PM (117.111.xxx.137)

    과정상 말은 안되지만 사실 정규교사가 하기 싫은 일 다 기간제한테 2~3배 시켜요 . 배째라고 나오는 정규보다 학교입장에선 열심히 하는 기간제를 더 좋아할수도 있어요 . 전 기간제 아니구요 옆에서 본 사람입니다 .
    어떤 국어쌤은 주말에 독서토론 방과후, 외부에 애들 인솔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방과후가 또 그렇게 활성화되더라구요
    담임맡은반 자치활동도 주말에 하구요 ... 제가 봐도 나태한 교사 두몫 이상하더라구요.

  • 18. 레젼드
    '17.8.15 11:24 PM (39.7.xxx.220) - 삭제된댓글

    보장을 받는다는건 권리이죠
    그에 따르는 의무가 있어요. 그냥 주어지는 권리는 인권 말고는 없거든요

    공무원이고 기업이고간에 요새 고용안정이 권리에요
    그런데 의무는 사라져갑니다
    고인물은 썩어가구요. 인사적체로 청년실업. 늘어나요
    지켜보면서 과연 해법이 무얼까 고민해보는데....
    머리만 아프네요 ㅎㅎㅎ

  • 19. ....
    '17.8.15 11:26 PM (39.115.xxx.2)

    실력 없는 것들은 둘째 치고 상습 성희롱, 폭력 등 범죄 교사들도 안 짜르고 방치하는데...뭐.. 희망이 없네요.

  • 20. th
    '17.8.15 11:27 PM (39.115.xxx.219)

    정말 멀쩡한 사람도 일단 임고거치고 학교 들어오면 나탲새져요. 편하게 거져먹는 교사가 태반인데 왜 나만 열심이어야 하는가 싶죠. 물론 열정있고 교직이 천직인 분들도 있어요. 한학교에 서너명. 특히 승진하려는 분들은 수업에 관심 없습니다. 교장감님들한테 잘보이려 애를 쓰죠. 특히 초등이 심한데, 이번 설교대 사태 보면서 저렇게 좁은 시야를 가진 이기적이 학생들한테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맡긴다니 한숨 나오죠.개혁이 필요하긴 합니다.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 21. 참...
    '17.8.15 11:29 PM (49.167.xxx.47)

    실력이 있고 없고 인성이 안좋으면 그자리에 오래 버티지도 못합니다. 진짜 교사일을 쉽게 보네요. 그건 둘째치고 기간제 하는 사람들보다 그 어려운 임고 보고 들어온 사람이 실력이 없다는 논리는 무슨 논리인지 그리고 기간제 인맥있으면 쉽게해요 교장이 결정하는 거예요 당장 당신의 자녀가 기간제 면접을 봤어요 시험 잘보고 못보고를 떠나서 교장과 친인척 관계면 백프로 되는거예요 이런 사회가 좋으세요? 제대로 생각하세요

  • 22. 00
    '17.8.15 11:29 PM (175.125.xxx.31)

    출산 육아 휴직이랑 진짜 질병이나 수술 병가 아닌데도 잦은 휴직과 병가 내는 교사들은 그냥 무급으로 1년 쉬게 만들어야 해요
    저런 식으로 살살 빼먹으니까 그 기간 동안 기간제샘 불러야 하고 이중으로 급여 나가는데 이게 다 우리 세금이에요

  • 23. 결국은 당신도 나이가 드는건데
    '17.8.15 11:36 PM (49.167.xxx.47)

    위에분 기간제 하시는 동안 일 많으셨다는데 그럼 기간제만 젊으신분이 일 많은게 아니라 신규 선생님들도 일 많아요 그럼 신규를 더 뽑던지요 기간제 자리 공개채용하면 되잖아요. 임용고시라는 제도는 만들어 놓고 뭐 하자는 건지 중고등 몇 안되는 자리인데 임고생들 답답하겠네요

  • 24. 교직이든 뭐든
    '17.8.15 11:37 PM (114.204.xxx.4)

    휴직은 최장 1년만 허용하고
    적어도 연이어 두 해 이상 휴직 못 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루가 다르게 지식 사회가 발전하는데
    그렇게 도태된 지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서는 안되지 않나요.

  • 25. 80년대 학번 국립사대생
    '17.8.15 11:40 PM (112.223.xxx.27)

    정말 공부 안했네요
    당시 임용시험이 막 시작되던 때였는데
    임용고시반대시위하러다니고 ㅜㅜ
    솔직히 공부 별로 안했음
    실력이야 아이들 맘먹고 공부하면서 가르치면 2~3년
    지나면 쌓이겠지만.. 인성이 나태한 사람들도 많았던듯

  • 26. . .
    '17.8.15 11:45 PM (223.62.xxx.167)

    저도 핵공감.
    나 중고딩 때 폭력 선생 아직도 학교 선생 현역임.
    문제아들 때리는 것도 아닌 급식 동의서 안 가져와서, 걸레 안 가져와서 등의 명목으로 골프채로 아이들 엉덩이 때렸음.
    소문으로는 자기 자식은 안 때린다고.
    적어도 내 경험상 기간제 교사가 젊어서 그런가 훨 능력 있고 애들을 진심으로 대했음.
    존경할 만한, 진심이 있는 선생도 있지만 뭐 저런 사람이 누굴 가르친다는 거지 하는 사람도 그 직업에 너무 많아 문제인 듯.

  • 27. 임고생등
    '17.8.15 11:45 PM (49.167.xxx.47)

    제가 임고 공부해봐서 아는데 얼마나 속상할지 지금 공부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사각지대에 놓인거예요. 기간제 안하고 임고하나 볼려고 몇년 공부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 한자리가 그 사람에겐 엄천 소중한 티오라고요. 예전 교사가 어떤지는 몰라도 그분들 명퇴하시고 많이들 물갈이 된 상태 아닌가요~ 저는 임고생들 안됐어요 공부할 맛도 안날거 같아요 영전강 스포츠강사 시위하고 결국 그 자리들이 티오로 날 수 있는데 말이죠.도서관에서 공부하던 학생들의 인생이 걸려있는 일이에요

  • 28. ..
    '17.8.15 11:57 PM (14.39.xxx.59)

    나와야 할 소리 나왔네요. 정당한 시험 있고 그 과정 통과한 사람 있는데, 원칙을 깨려니 누군가는 피해를 봐야죠. 정리해고 소리가 왜 안 나오겠어요. 근데 누가 공감할까요?

  • 29. ㅇㅇ
    '17.8.16 12:02 AM (119.149.xxx.142)

    자질부족에다 인성이 바닥이여서 얘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선생들도 철밥통이니 문제.. 인성ㅆㄹㄱ인 선생은 정말 짤라야되요

  • 30. .........
    '17.8.16 12:05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교원평가는 왜 하는거에요?
    이거라도 제대로 되면 좋겠는데요.

  • 31. ...
    '17.8.16 12:10 AM (222.239.xxx.127)

    우리애 고3 영어샘은 수능특강도 해설읽고
    법정샘은 3월부터 내내 ebs티비만 틀어줘요
    한번도 수업을 안했다지요
    어떤엄마가 전화했는데 교감샘은 절대 그럴리없다하고는 계속 그래요~~~~애들상대로 대놓고 불만있냐고 물어보는데 애들이 어떻게 불만있다고하겠어요ㅠㅠ
    그러고도 월급을 받아먹어요
    어떤샘은 수업은 안하고 자기자식 자랑, 집자랑만 반이 넘어 차라리 자습시켜줬으면 좋겠다고해요

  • 32. 결국은
    '17.8.16 12:11 AM (49.167.xxx.47)

    제대로 절차를 밟지 않고 누군가가 쉽게 무언가가 된다면 사회의 근간이 흔들리는 거 아닌가요 우리는 우리 다음세대에게 이런 사회 모습 보여주고 싶는건가요. 기간제 강사들이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고 예전 교사가 어쩌니 하면서 낫다는 논리는 아닌거 같은데 교사 공개시험 경쟁률 20,30,40 대 1을 뚫고 그 공부하고 들어온 사람들이 요즘 사람들도 40대에요. 정말 역차별이네요 이거야말로

  • 33. ..
    '17.8.16 1:46 AM (1.238.xxx.165)

    정년쯤 되면 전근도 안 가세요. 다른학교좀 가 주었음 하는데 이 학교서 퇴임하고 싶다고 안가시는분도 있음

  • 34. ...
    '17.8.16 6:23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완전 찬성합니다.
    애 교육은 커녕 해만 끼치는 교사들도 분명 많아요.

  • 35. 뭔 걱정
    '17.8.16 8:06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실력은 학원에서 기르고 교사야 어영부영 학교에서 시간 떼우고 한달지나면 두둑한 월급봉투 받는재미
    해가 중천에 떠 있는데 퇴근하는 재미.

  • 36. 그러게요
    '17.8.16 8:34 AM (222.114.xxx.47)

    학생들 퇴학도 부활하면 좋겠어요
    어디서 그지발싸게같은것들이 학교물 다흐리고..
    그래서 다들 학군학군하나봐요

  • 37. ㅇㅇ
    '17.8.16 9:31 A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그나마 공립은 나아요.
    사립 중고등은 진짜 개판

  • 38. ...
    '17.8.16 8:51 PM (1.238.xxx.31)

    울 학교
    왕따도 피해자가 문제 성폭력도 피해자가 문제란 발언으로 반이 발칵
    과학쌤은 틀렸다고 말하면 고치면 되지 천하태평 어떤날은 자기가 맞다고 우김
    수학쌤 학원에서 배웠지 넘어감
    선행안한 애들 피박

    교사들 각성해야하고 인성 실력 없음 잘랐음 합니다 열심히 하려는 사람 많은데 ㅠㅠ

  • 39. ...
    '17.8.16 8:52 PM (1.238.xxx.31)

    중등이 이렇습니다 학교가 개판이에요 애들 뭐라할거 없어요 비합리적인게 많으니 더 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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