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엄마도 꾸미고 다녀야 할까요?
꾸미면 좀 다르던가요? 확실히 사람들 시선이나 태도가 좀 다르긴 한데 기분탓인가..
1. 50넘게 살아본게로
'17.8.15 10:31 PM (221.167.xxx.125)여자는 항상 꾸며야 한다능
2. ....
'17.8.15 10:32 PM (211.246.xxx.62)애엄마아니라 할머니라도 꾸며야
3. 원글
'17.8.15 10:32 PM (216.40.xxx.246)그렇긴 하겠죠? 넘 안꾸며서 그런지 하다못해 마트나 식당엘 가도 전이랑 좀 대우가 다른거 같아.. 이게 제 착각인가 해서요
4. 기분탓일수도 있으나
'17.8.15 10:33 PM (124.49.xxx.151)조금 시간과 노력을 들여 다른사람이 나를 다르게 대한다는 기분이 들면 어꺠도 펴지고 당당해지고
표정도 밝아지니 더 예뻐집니다.5. 난 내가 예쁜게 좋아요
'17.8.15 10:34 PM (125.138.xxx.79)가꾸는 여자가 일도 잘하고 부지런해서 애들도 잘키우더라고요
6. 원글
'17.8.15 10:35 PM (216.40.xxx.246)네.. 게을렀던 절 반성하고 얼굴에 뭣좀 발라야 겠어요. ㅎㅎ
7. ...
'17.8.15 10:35 PM (1.254.xxx.53)마트가보면 안타까워요
가족들끼리 왔는데 엄마는 머리는 올백으로 묶고
얼굴은 화장끼 전혀없는..
그래도 밖에나왔는데 입술이라도 바르지싶더라구요
남편은 저멀리 떨어져 걸어가던데 보기 그랬어요8. 원글
'17.8.15 10:37 PM (216.40.xxx.246)저 보셨나봐요... ㅎㅎ
맞아요. 걍 파마끼도 없이 질끈 동여맨 올백 생머리에 - 탈모가 왔어요 요새- 화장끼 하나도 없고 헐렁한 티에 바지.
사실 의욕이 없고 우울해서 그랬거든요.
앞으로 안그래야 겠어요.9. 저요
'17.8.15 10:38 PM (119.64.xxx.27)매일은 힘들고 그래도 약속이 있거나 주말엔 좀 꾸며줘요
그럼 기분전환도 되고 하루가 좀 더 즐거워져요
양념같은 하루라고 생각해보세요 ^^10. 그레이스
'17.8.15 10:39 PM (175.208.xxx.165)헐.. 제멋대로 댕깁니다만... ㅋㅋ 안타까워보이는 군요 ㅎ
11. 그냥
'17.8.15 10:42 PM (223.62.xxx.39)꾸미고 나가면 기분이 좋아서
열심히 칠하고 가끔 머리도 말고 그래요...
1일 1팩 아시죠?
기분 좋게 예쁘게 살자구요~^^12. 원글
'17.8.15 10:45 PM (216.40.xxx.246)네... 너무 제 자신을 방치하긴 했어요. ㅜ ..
사십대 들어가니 여러모로 달라지네요.
다들 부지런하시네요. 저도 좀 꾸미고 다닐께요. ^^**13. 안그래야는데, 이상하게...
'17.8.15 11:02 PM (123.111.xxx.250)공공장소에서는 외모 전혀 신경 안쓰고, 잠에서 깬 상태 그대로 밖에 나온듯한 추레한 모습의 사람들이 더 눈에 보이더라구요.
가족 동반이면 더욱 더...
과하게 갖추고 다니라는게 아니라 헤어와 얼굴, 옷차림은 정리된 모습으로 외출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14. d..
'17.8.15 11:04 PM (114.204.xxx.212)화장이나 장신구 화려한거 말고
적당히 깔끔하게 챙기고 다니는 정돈 좋죠
나이들어도 좀 챙겨입고 꾸민날 기분이 좋아요15. ..
'17.8.15 11:05 PM (49.170.xxx.24)저도 그냥 님 편하신대로 하시라고 하고픕니다.
16. 부성해
'17.8.15 11:05 PM (122.43.xxx.41)돌 전 엄마인데 화장 꼭 하고 나가요
동네 빼고는
아이 안고 다녀도 화장 안묻습니다
첫째 둘째 전 예방접종 다닐때도 화장은 했어요
머리는 컷 하고 드라이어 하고 다녔구요17. 원글
'17.8.15 11:08 PM (216.40.xxx.246)네.. 조언들 감사해요. ^^ 정말 기분이 달라지긴 해요..
18. 네
'17.8.15 11:11 PM (119.204.xxx.243) - 삭제된댓글여름이니까 아기 엄마들 머리와 몸에서
냄새 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힘드니까 이해는 하지만
습도 높은 계절이니만큼 외출시엔
샤워하고 옷도 갈아입고
비비와 립스틱이라도^^19. ...
'17.8.15 11:13 PM (58.230.xxx.110)전 애둘키웠지만
노메이크업으로 다닌적이 없어요...
시간 오래 걸리는것도 아니고
그거 할 시간 없다는거 거짓말이에요~
애들이 조금만 커도 얼마나
외모에 민감한데요~
이왕이면 깔끔하고 고운게 낫죠~20. 순이엄마
'17.8.15 11:15 PM (112.144.xxx.70)댓글님들의 가열찬 조언에 힘입어 팩했네요
21. ㅎㅎ
'17.8.15 11:19 PM (14.37.xxx.202)그런데 남들 시선 때문에 꾸미고 그러진 마세요
타인 외모에 이러쿵 저러쿵 뒷말 하는 사람들 치고 제대로된 사람 없던데 그런시선까지 신경쓸 가치가 없잖아요
꾸미는거 습관 들면 기분 좋아져요 ~ 그것만으로도 가치 있으니 몇번 해 보세요 ㅎㅎ22. ...
'17.8.15 11:19 PM (223.62.xxx.190)남편이 왜 같이 안다니려하는지 생각해보세요~
23. 원글
'17.8.15 11:30 PM (216.40.xxx.246)네.. 따뜻한 조언 감사드려요. ^^
24. ㅇㅇ
'17.8.16 12:59 AM (218.51.xxx.164)꾸미고 싶을 때 꾸미세요..
사실 아무도 신경 안써요.
안씻은 상태만 아니면 되는거 아닌가용25. ......
'17.8.16 10:47 AM (175.214.xxx.106) - 삭제된댓글돌전아기있는엄마구요.
머리못감은날에는 드라이샴푸뿌려주던가 단정하게 묶어요.
집앞슈퍼말고 가까운곳 외식이라도 하러갈땐 비비,눈썹,립은 꼭 바르고 나가요.
예전처럼 공들여서 화장은 못하지만 이정도만해도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26. 00
'17.8.16 12:27 PM (182.172.xxx.53)저는 안꾸미면 밖에 나가기 싫더라구요~
27. 그게요
'17.8.17 2:08 PM (118.217.xxx.54)제가 입주 도우미 쓸때는 꾸밀 시간도 나고 꾸밀 맘도 나더니
출퇴근 도우미 쓰니까 애를 제가 100% 봐야하는 시간이 길어졌잖아요.
그러니까 꾸미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깨달은 점이
애기 어릴때 엄마들이 안꾸미는 게 게으르거나 자기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애 키우다 보면 정말 레알 릴리릴리 못꾸미는 거구나.. ㅠ
지금은 출퇴근 도우미 쓰는데
음 저도 머리 올백에 추리닝 바지에 화장기 없이 노란 얼굴이네요.
나중에 애기 좀 크면 꾸미고 다니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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