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직장에서 남자 2명이 찝쩍대여
그 전 직장은 여초 직장이라 편하긴 했는데
이번엔 남사원이 좀 더 많지요.
문제는 제가 아직 미혼이라는걸 제 사수가 사람들한테 말하고
자기 생각에 저한테 안 물어보고 남친 없다 했나봐요.
각각 다른 부서 남직원이 자꾸 제 자리에 와서 음료수 주고가요.
정말 물배 찰 것 같아요.
그냥 호의로 그러신걸꺼야. 라고 생각해봐도
좀 귀찮고 싫어요.
제 스타일도 아니고 제가 음료수도 싫어하거든요.
저 당뇨 있어요. 죄송해요. 이럴까봐요. ㅜ ㅜ
1. 헐...
'17.8.15 8:00 PM (49.171.xxx.186)직장내 똥파리...골치아프죠...
진짜시러요...
상사 아니라면 딱 잘라요...
상사들까지 들러붙으면
회식불려다녀
워크샵낑겨다녀
이직 각이에요2. 부럽
'17.8.15 8:02 PM (223.62.xxx.149)부럽네요 ㅜㅜ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3. 아정말
'17.8.15 8:02 PM (223.62.xxx.160)정말 저 안예쁘고 안 날씬하고
근데 아저씨들 취향인가봐요4. 아정말
'17.8.15 8:03 PM (223.62.xxx.160)매력남은 절 안좋아하는 듯...나라를 못 구한듯. ㅜ ㅜ
5. ㅇㅇ
'17.8.15 8:04 PM (49.142.xxx.181)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 원글님은 괴로우실듯 한데 거기다 대고 부럽다는건 뭘까요;;
좋은 사람이 좋은 자리에서 들이대야 그나마 좋은거지
싫은 타입이 그것도 직장에서 저러면
얼마나 처신이 곤란한데.. 게다가 이직한지 얼마 안됐으면 더더욱요.
그냥 남친 있다 하는게 나아요. 슬쩍 흘리세요. 남친있다는 식으로요.
음료수 주러 올때라든지 그럴때 남친 전화받는척하고..6. ㅁㅁ
'17.8.15 8:04 PM (220.78.xxx.36)진짜 부러워요 전 못생겨서 저런 대접 받아본 적이 없다는 ㅋㅋ
7. ㅇㅇ
'17.8.15 8:06 PM (223.62.xxx.51)이래서 싱글들이 성격이 사나워질 수 밖에 없는 듯
상냥하게 대하면 자꾸 꼬임8. --
'17.8.15 8:06 PM (114.204.xxx.4)남친 있다고 하세요
9. ....
'17.8.15 8:08 PM (119.64.xxx.157)남친 있다고 하세요
남자들은 웃어주면 자기가 좋아서 웃는줄 알더라구요
무뚝뚝하게 대하시고10. 흠흠
'17.8.15 8:09 PM (125.179.xxx.41)저도 별별 남자들이 다 꼬여서...
(열살넘게차이나는 노총각에 아이딸린 돌싱 남자상사에;;)
남친있는척하고 일부러 전화도 티나게
나가서받고 반지도 끼고다니고 그랬었네요11. 음료수
'17.8.15 8:12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마시지 마세요. 그냥 둬~~~
12. ...
'17.8.15 8:14 PM (119.64.xxx.92)음료수를 책상위에 탑처럼 쌓아놓고, 또 주러오면,
어머~ 음료수 주는분이 너무 많아서 좀 있으면 장사해도 되겠어요 ㅎㅎ13. 아정말
'17.8.15 8:16 PM (223.62.xxx.160)음료수 탕비실 냉장고에 둘 때도 있고 다른 부서 언니들이 드실때도 있어요. 그 남자중 한명은 과자까지 구워와여. 젠장.
정말 이직의 기운이 스물스물~~~아롱아롱~~~반지는 아무리해와도 손가락을 안보나봐요 핸드폰은 업무중엔 못받아서 남친 전화도 연기 못하고 ㅜ ㅜ14. ㅇㅇ
'17.8.15 8:22 PM (49.142.xxx.181)가만 ㅂ 응용력이 없으시네~~ ㅎ
업무중 핸폰 못받으면 그 남자들이 음료수 가져올때 농담식으로 한번 흘리면 되잖아요.
남친이 회사에서 남자분들에게 자꾸 이러시면 저희 남친이 질투할거 같아요~~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되죠..15. 사무적으로
'17.8.15 8:22 PM (107.170.xxx.118) - 삭제된댓글차다는 인상 유지. 의미 없는 웃음도 망상이 시작되면 더 괴로울 겁니다
최대한 사무적인 말투와 표정 유지하고 냉기 뿜뿜하세요16. ....................
'17.8.15 8:22 PM (112.121.xxx.15) - 삭제된댓글그 음료수 드리시 마시고요.
음료수 부담된다. 라고 딱잘라 말하시고요.
남자직원들에게 웃어주지도 말고,...사적인 얘기 하지도 마시고요.
그냥 딱 업무얘기만 하시고요.
그렇게 단호하게 안하면...
나중에... 왜 남자직원이 혼자 상상하고,,,,왜 안받아주냐...
하면서 뒤에서 험담할수도 있어요.
한남들이.... 여자가 마음 안받아 주면....
뒤에서 욕하고 다니고,,,엄청 험담하고 다닙니다.
처음부터,, 단호하게 거절 의사,, 명확하게 하세요.17. ....................
'17.8.15 8:25 PM (112.121.xxx.15)찌질하게 과자. 음료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차라리 관심있다 라고 고백하고,,,거절하면 깨끗하게 물러나는게 나은거지.
저게 뭐하는 짓인지.....
나중에는 주위 남자들이 과자준놈,,,, 음료수 준놈
둘중 한명 억지로 이어줄려고 난리 칠것입니다.
진짜 역시 찌질하네요. 부담스럽게 뭐하는 짓인지.18. ....................
'17.8.15 8:26 PM (112.121.xxx.15)그 음료수 드시지 마시고요.
음료수 부담된다. 라고 딱잘라 말하시고요.
남자직원들에게 웃어주지도 말고,...사적인 얘기 하지도 마시고요.
그냥 딱 업무얘기만 하시고요.
그렇게 단호하게 안하면...
나중에... 왜 남자직원이 혼자 상상하고,,,,왜 안받아주냐...
하면서 뒤에서 험담할수도 있어요.
한남들이.... 여자가 마음 안받아 주면....
뒤에서 욕하고 다니고,,,엄청 험담하고 다닙니다.
처음부터,, 단호하게 거절 의사,, 명확하게 하세요.19. ..............
'17.8.15 8:29 PM (112.121.xxx.15) ㅇㅇ
'17.8.15 8:22 PM (49.142.xxx.181)
가만 ㅂ 응용력이 없으시네~~ ㅎ
업무중 핸폰 못받으면 그 남자들이 음료수 가져올때 농담식으로 한번 흘리면 되잖아요.
남친이 회사에서 남자분들에게 자꾸 이러시면 저희 남친이 질투할거 같아요~~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되죠..
---------------------------->>> 웃기네...무슨 애교 부리냐??? 퉤.
이렇게 하지 마세요. ~ 할꺼 같아요. .......라고 끝맺음 말 하지 마세요.
괜히 거절도 상대방 생각해서 좋게좋게...
절대로 좋은 거절은 없습니다.
그냥 단호하게 부담되니 하지 마세요 .
라고 하세요.20. oo
'17.8.16 3:00 A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제 후배는 책상 앞 보드에 사진과 함께 "남친 있어요" 라고 써서 붙여놨더라고요
21. DD
'17.8.16 10:06 AM (211.217.xxx.248)과자 음료수.. 이제 그런거 먹으면 속도 불편하더라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24540 | 초등고학년 아이가 매일 세시에 자요 5 | 미쳤나봐 | 2017/09/04 | 2,882 |
| 724539 | 털보야 피부관리좀 해라 18 | djd | 2017/09/04 | 4,412 |
| 724538 | 방금 채수빈 나온 드라마요 6 | 드라마 | 2017/09/03 | 2,964 |
| 724537 | 확실히 웃을때 이빨이 보여야 이쁜건가요 3 | ㅡ | 2017/09/03 | 3,905 |
| 724536 | 서경덕 교수 부인은 하고 있으나 출국금지 상태네요 27 | ... | 2017/09/03 | 20,378 |
| 724535 | 초등영어공통인가요? 3 | 서울 | 2017/09/03 | 1,175 |
| 724534 | 요즘도 도피유학 많은가요? 6 | ... | 2017/09/03 | 2,324 |
| 724533 | 우면동 코오* 아파트에 대해 아시는 분 계세요? 3 | 의견구해요 | 2017/09/03 | 2,079 |
| 724532 | 전주 송천동이나 하가지구쪽 필라테스 3 | 어디를 가야.. | 2017/09/03 | 1,241 |
| 724531 | 중학생 결석했는데 진료확인서를 안받았어요 12 | 가을아침 | 2017/09/03 | 6,971 |
| 724530 | 노무현입니다. 마지막 10분 8 | 자유 | 2017/09/03 | 1,653 |
| 724529 | 초딩때 수학포기 하는애 없죠? 답답해요 ㅠㅠ 14 | 미치겠다 | 2017/09/03 | 3,682 |
| 724528 | 조선족들 의료보험 깨알같이 이용하네요 58 | 아는사람 | 2017/09/03 | 12,764 |
| 724527 | 저축한 부부와 펑펑 쓴 부부의 차이가 언제 나타나나요? 87 | ㅇㅇ | 2017/09/03 | 28,002 |
| 724526 | 문제적 남자에 나오는 타일러 12 | 타일러 | 2017/09/03 | 5,938 |
| 724525 | 나이든 여자들을 비아냥거리시는 분들 26 | 본인의 엄마.. | 2017/09/03 | 4,621 |
| 724524 | 안민석 의원 LA 북콘서트 난동 주도한 단체에 주최측 법적 대응.. 5 | light7.. | 2017/09/03 | 2,034 |
| 724523 | 82맘님들,오른쪽아랫배쪽 통증 겪어보셨나요? 21 | 허브티한잔 | 2017/09/03 | 4,754 |
| 724522 | 집리모델링때..어디서 자세요? 16 | .. | 2017/09/03 | 3,396 |
| 724521 | 아 이제 조금이라도 가학적인 영화는 못보겠네요 7 | ㅇㅇ | 2017/09/03 | 1,524 |
| 724520 | 슈돌 제목 바꿔야겠네요 4 | ... | 2017/09/03 | 4,641 |
| 724519 | 전쟁 날 수 있나요? 9 | 불안 | 2017/09/03 | 4,593 |
| 724518 | 아놔 대박 웃겨요~~ㅋㅋㅋㅋ 10 | 함께웃어요 | 2017/09/03 | 5,215 |
| 724517 | 스타우브 그릴 세척 도와주세요 ㅜㅜ 3 | ㅜㅜ | 2017/09/03 | 3,008 |
| 724516 | 해외 거주 중 한국 방문시 친정? 시댁? 11 | Book | 2017/09/03 | 3,1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