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로운 직장에서 남자 2명이 찝쩍대여

아정말 조회수 : 5,493
작성일 : 2017-08-15 19:58:10
이번에 이직하고 저랑 너무 잘 맞는 일이라 만족하고 근무중이에요.
그 전 직장은 여초 직장이라 편하긴 했는데
이번엔 남사원이 좀 더 많지요.
문제는 제가 아직 미혼이라는걸 제 사수가 사람들한테 말하고
자기 생각에 저한테 안 물어보고 남친 없다 했나봐요.
각각 다른 부서 남직원이 자꾸 제 자리에 와서 음료수 주고가요.
정말 물배 찰 것 같아요.
그냥 호의로 그러신걸꺼야. 라고 생각해봐도
좀 귀찮고 싫어요.
제 스타일도 아니고 제가 음료수도 싫어하거든요.
저 당뇨 있어요. 죄송해요. 이럴까봐요. ㅜ ㅜ
IP : 223.62.xxx.16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7.8.15 8:00 PM (49.171.xxx.186)

    직장내 똥파리...골치아프죠...
    진짜시러요...
    상사 아니라면 딱 잘라요...
    상사들까지 들러붙으면
    회식불려다녀
    워크샵낑겨다녀
    이직 각이에요

  • 2. 부럽
    '17.8.15 8:02 PM (223.62.xxx.149)

    부럽네요 ㅜㅜ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 3. 아정말
    '17.8.15 8:02 PM (223.62.xxx.160)

    정말 저 안예쁘고 안 날씬하고
    근데 아저씨들 취향인가봐요

  • 4. 아정말
    '17.8.15 8:03 PM (223.62.xxx.160)

    매력남은 절 안좋아하는 듯...나라를 못 구한듯. ㅜ ㅜ

  • 5. ㅇㅇ
    '17.8.15 8:04 PM (49.142.xxx.181)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 원글님은 괴로우실듯 한데 거기다 대고 부럽다는건 뭘까요;;

    좋은 사람이 좋은 자리에서 들이대야 그나마 좋은거지
    싫은 타입이 그것도 직장에서 저러면
    얼마나 처신이 곤란한데.. 게다가 이직한지 얼마 안됐으면 더더욱요.

    그냥 남친 있다 하는게 나아요. 슬쩍 흘리세요. 남친있다는 식으로요.
    음료수 주러 올때라든지 그럴때 남친 전화받는척하고..

  • 6. ㅁㅁ
    '17.8.15 8:04 PM (220.78.xxx.36)

    진짜 부러워요 전 못생겨서 저런 대접 받아본 적이 없다는 ㅋㅋ

  • 7. ㅇㅇ
    '17.8.15 8:06 PM (223.62.xxx.51)

    이래서 싱글들이 성격이 사나워질 수 밖에 없는 듯
    상냥하게 대하면 자꾸 꼬임

  • 8. --
    '17.8.15 8:06 PM (114.204.xxx.4)

    남친 있다고 하세요

  • 9. ....
    '17.8.15 8:08 PM (119.64.xxx.157)

    남친 있다고 하세요
    남자들은 웃어주면 자기가 좋아서 웃는줄 알더라구요
    무뚝뚝하게 대하시고

  • 10. 흠흠
    '17.8.15 8:09 PM (125.179.xxx.41)

    저도 별별 남자들이 다 꼬여서...
    (열살넘게차이나는 노총각에 아이딸린 돌싱 남자상사에;;)
    남친있는척하고 일부러 전화도 티나게
    나가서받고 반지도 끼고다니고 그랬었네요

  • 11. 음료수
    '17.8.15 8:12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마시지 마세요. 그냥 둬~~~

  • 12. ...
    '17.8.15 8:14 PM (119.64.xxx.92)

    음료수를 책상위에 탑처럼 쌓아놓고, 또 주러오면,
    어머~ 음료수 주는분이 너무 많아서 좀 있으면 장사해도 되겠어요 ㅎㅎ

  • 13. 아정말
    '17.8.15 8:16 PM (223.62.xxx.160)

    음료수 탕비실 냉장고에 둘 때도 있고 다른 부서 언니들이 드실때도 있어요. 그 남자중 한명은 과자까지 구워와여. 젠장.
    정말 이직의 기운이 스물스물~~~아롱아롱~~~반지는 아무리해와도 손가락을 안보나봐요 핸드폰은 업무중엔 못받아서 남친 전화도 연기 못하고 ㅜ ㅜ

  • 14. ㅇㅇ
    '17.8.15 8:22 PM (49.142.xxx.181)

    가만 ㅂ 응용력이 없으시네~~ ㅎ
    업무중 핸폰 못받으면 그 남자들이 음료수 가져올때 농담식으로 한번 흘리면 되잖아요.
    남친이 회사에서 남자분들에게 자꾸 이러시면 저희 남친이 질투할거 같아요~~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되죠..

  • 15. 사무적으로
    '17.8.15 8:22 PM (107.170.xxx.118) - 삭제된댓글

    차다는 인상 유지. 의미 없는 웃음도 망상이 시작되면 더 괴로울 겁니다
    최대한 사무적인 말투와 표정 유지하고 냉기 뿜뿜하세요

  • 16. ....................
    '17.8.15 8:22 PM (112.121.xxx.15) - 삭제된댓글

    그 음료수 드리시 마시고요.

    음료수 부담된다. 라고 딱잘라 말하시고요.

    남자직원들에게 웃어주지도 말고,...사적인 얘기 하지도 마시고요.

    그냥 딱 업무얘기만 하시고요.

    그렇게 단호하게 안하면...

    나중에... 왜 남자직원이 혼자 상상하고,,,,왜 안받아주냐...

    하면서 뒤에서 험담할수도 있어요.

    한남들이.... 여자가 마음 안받아 주면....

    뒤에서 욕하고 다니고,,,엄청 험담하고 다닙니다.

    처음부터,, 단호하게 거절 의사,, 명확하게 하세요.

  • 17. ....................
    '17.8.15 8:25 PM (112.121.xxx.15)

    찌질하게 과자. 음료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차라리 관심있다 라고 고백하고,,,거절하면 깨끗하게 물러나는게 나은거지.

    저게 뭐하는 짓인지.....

    나중에는 주위 남자들이 과자준놈,,,, 음료수 준놈

    둘중 한명 억지로 이어줄려고 난리 칠것입니다.

    진짜 역시 찌질하네요. 부담스럽게 뭐하는 짓인지.

  • 18. ....................
    '17.8.15 8:26 PM (112.121.xxx.15)

    그 음료수 드시지 마시고요.

    음료수 부담된다. 라고 딱잘라 말하시고요.

    남자직원들에게 웃어주지도 말고,...사적인 얘기 하지도 마시고요.

    그냥 딱 업무얘기만 하시고요.

    그렇게 단호하게 안하면...

    나중에... 왜 남자직원이 혼자 상상하고,,,,왜 안받아주냐...

    하면서 뒤에서 험담할수도 있어요.

    한남들이.... 여자가 마음 안받아 주면....

    뒤에서 욕하고 다니고,,,엄청 험담하고 다닙니다.

    처음부터,, 단호하게 거절 의사,, 명확하게 하세요.

  • 19. ..............
    '17.8.15 8:29 PM (112.121.xxx.15)

     ㅇㅇ

    '17.8.15 8:22 PM (49.142.xxx.181)

    가만 ㅂ 응용력이 없으시네~~ ㅎ
    업무중 핸폰 못받으면 그 남자들이 음료수 가져올때 농담식으로 한번 흘리면 되잖아요.
    남친이 회사에서 남자분들에게 자꾸 이러시면 저희 남친이 질투할거 같아요~~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되죠..

    ---------------------------->>> 웃기네...무슨 애교 부리냐??? 퉤.



    이렇게 하지 마세요. ~ 할꺼 같아요. .......라고 끝맺음 말 하지 마세요.

    괜히 거절도 상대방 생각해서 좋게좋게...

    절대로 좋은 거절은 없습니다.

    그냥 단호하게 부담되니 하지 마세요 .

    라고 하세요.

  • 20. oo
    '17.8.16 3:00 A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제 후배는 책상 앞 보드에 사진과 함께 "남친 있어요" 라고 써서 붙여놨더라고요

  • 21. DD
    '17.8.16 10:06 AM (211.217.xxx.248)

    과자 음료수.. 이제 그런거 먹으면 속도 불편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0731 비내리는 날 씽씽카타고 달리는게 좋대요 11 잘가요,여름.. 2017/08/20 1,371
720730 영화 클래식에 손예진 11 순수 2017/08/20 3,428
720729 재미있게 봤었는데 중간에 비밀의 숲 보면서 재미가 확 떨어졌던 .. 2 품위있는그녀.. 2017/08/20 1,288
720728 기사양반 천만 넘겼네요. 11 오오~~ 2017/08/20 2,281
720727 남자한테 차이고 8 ... 2017/08/20 2,156
720726 오늘같은 날씨 반찬 냉장고에 안넣고 자도 될까요? 5 .. 2017/08/20 1,079
720725 세라믹 칼 정말 잘 부러지네요 ㅠㅠ 12 다누림 2017/08/20 2,897
720724 노무현정부때 강남집값 상승한 이유가 뭔가요 8 질문 2017/08/20 2,374
720723 올케나 형부.같은분들한테 우리집모습 다 보여주는편인가요..?? 3 ... 2017/08/20 1,987
720722 김건모 저게 진심 웃겨요?? 41 ㅡㅡ 2017/08/20 20,663
720721 영화 추천해주세요 4 .. 2017/08/20 879
720720 글잘쓰는 남자.운동 잘하는 남자 9 여러분 2017/08/20 2,516
720719 세탁하면 냄새가 자주 나요 8 십년 2017/08/20 3,103
720718 아이 발에 사마귀...ㅠㅠ 38 ... 2017/08/20 5,456
720717 영어소설책 수행평가에 쓸려면 8 제목 2017/08/20 1,064
720716 주진우 기자, 이승환 뮤비서 MB 변신... 박수와 야유 동시에.. 4 고딩맘 2017/08/20 1,630
720715 올해 팔찌 몇개들 사셨습니꽈? 36 심심 2017/08/20 9,068
720714 대치 영재고 준비반 3 .. 2017/08/20 2,053
720713 가자미는 일본에서 수입안하죠? 2 생선 2017/08/20 1,296
720712 도마에 보풀..불량일까요? 3 .. 2017/08/20 632
720711 결혼 10년차인데 시부모님께 마음이 멀어지네요. 10 고민 2017/08/20 3,988
720710 거울속 모습이... 6 .. 2017/08/20 1,740
720709 돌잔치 많이 남더라구요 31 .... 2017/08/20 8,345
720708 서울이 지방보다 질서가 좋은 이유. 7 ㅇㅇ 2017/08/20 2,195
720707 핸펀 사용내역 조회 가능한가요? ㅠㅠ 2017/08/20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