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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이 노느라 귀가시간 약속 안지켰는데 어떤 벌을 주면 좋을까요?

중2병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17-08-15 19:25:48
그저께도 개학 하루전날 방학숙제도 안하고 뛰쳐나가 놀다 왔어요
오늘은 허락도 없이 친구들과 영화보고 밥먹고 노래방 간다고 나가는걸 못나가게 했는데도
어젯밤 생난리를 치고 간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더니
오늘 아침 비뚫고 나갔어요
나가면 휴대폰 끊는다고까지 아빠가 얘기 했고요
학원숙제랑 방학숙제도 안했네요
오늘 6시까지 들어온더니 약속 어기고 이제서야 노래방에서 나왔네요
부모말도 어기고 약속도 안지켰는데 어떻게 따끔한 벌을 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떤 벌이 좋을까요?
IP : 211.36.xxx.2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15 7:33 PM (49.167.xxx.131)

    전 그럼 당분간 친구들 만나러가는거 금지시켜요.

  • 2. 000
    '17.8.15 7:35 PM (116.33.xxx.68)

    전 중3짜리있어요
    원글님 자녀분 큰아이시죠?
    사춘기인가봐요
    컨트롤잘안되실거에요

  • 3. ㅡㅡㅡ
    '17.8.15 7:41 PM (218.152.xxx.198)

    금지로 대응하는건 안먹힐거예요 초기니 드리는 말씀
    강경하게 잡았다가 엇나간 집에서 드리는 조언이네요
    어떻게든 합의하에 정하세요

  • 4. ...
    '17.8.15 7:47 PM (221.139.xxx.166)

    벌 주지 말고 양손 잡고 간곡하게 말하세요.

  • 5.
    '17.8.15 8:02 PM (49.167.xxx.131)

    저희집애는 통했어요 ㅋ 중2여자아이구요ㅠ 그후론 조금만 늦어도 전화하더라구요 제가 강한긴해요 ㅋ

  • 6. --
    '17.8.15 8:02 PM (114.204.xxx.4)

    일주일 동안 스마트폰 사용 금지는 어떠실지요.

  • 7. 제경우
    '17.8.15 8:51 PM (61.105.xxx.161)

    용돈 안줬어요
    그뒤로 칼같이 들어와요 10분이라도 늦으면 전화오고요

  • 8. 원글
    '17.8.15 8:52 PM (182.209.xxx.142)

    큰아이 맞아요 초등땐 그래도 공부도 곧잘하고 말도 잘듣더니 중딩되고는 생활이며 태도며 엉망이네요 저러다 제자리로 돌아올수 있을런지...
    일단 남편이 나가면 스마트폰 끊는다고 말은 했으니 그건 해야할것 같아요 반발이 크겠지만요
    친구들 만나는것도 당분간 금지 시키도록해야겠어요
    자식 키우는 일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어요 어렵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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