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일보다 집안일이 더 싫은 분 계세요?

... 조회수 : 1,952
작성일 : 2017-08-15 19:09:48
저는 직장일보다 집안일이 더 싫어요..
요리 청소 빨래 등등 집안일 관련 일은 모두 싫으네요ㅠ
남편이랑 집안일을 철저히 분담했어요.
저는 요리와 쓰레기 버리기, 남편은 설거지와 빨래 그리고 화장실 청소.
집안 청소는 로봇청소기의 힘을 빌리고 있구요.
공과금 납부와 각종 은행 관련 업무는 제가 하구요.
장보기는 주말에 남편이랑 같이 근처 재래시장이나 마트 가서 함께 보고와요. 그것도 귀찮으면 모두 인터넷 주문할 때도 있구요.
토요일 저녁은 보통 외식하구요.
애 없는 부부라 육아는 아직 안하네요.
제가 맡아서 하는 집안일이 많지도 않은데 너무 싫습니다ㅠㅠ
이런 것 때문에 도우미 아주머니를 부르면 돈낭비겠죠?
왠만한 야근도 괜찮은데 집안일은 왜 이리 성가신지..


IP : 211.219.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
    '17.8.15 7:14 PM (118.223.xxx.207)

    8시간 하고 똑같은 돈 준다고 하면 저는 집안 일 하겠어요. 보수가 없으면 뭐든 성가시게 느껴지는 법

  • 2. 저요
    '17.8.15 7:17 PM (223.33.xxx.186)

    집안일은 돈 많이준대도 못하겠어요 ㅜㅜ 그냥 열심히 벌어 아주머니 드리고 식당가서 쓰고 하는게 낫더라구요

  • 3. 당연하지 않나요?
    '17.8.15 7:33 PM (219.255.xxx.30)

    제 주변에서 집안일이 직장일보다 좋다는 여자 한 명도 못봤는데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직장가면 내자리에 시원하고 따뜻하고 가만 앉아서 볼일보면 그 뿐.
    집안에는 온갖 육체노동 감정노동 안팎으로 바쁘고 감정소모 심한데다

    심지어 돈도 한 푼 안나오는 막노동이잖아요
    누가 더 좋아하겠어요?

    물론 도우미 두고 마사지와 브런치 즐기고 자기 공부나 하면서
    애들은 최고급 학원 보내면서도 생활 풍족해 문화생활 즐기는
    제 전업 친구는 일할 생각 1도 없더라구요
    당연 이런 상황 아니면 더 싫죠.

  • 4. ㅇㅇ
    '17.8.15 7:33 PM (61.106.xxx.81)

    저요 돈벌어 도우미두고 살고싶어요

  • 5. ...
    '17.8.15 7:46 PM (211.219.xxx.209)

    제 친구는 도우미 없이 전업하는 애 엄만데.. 일하는 것보단 집안일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요리 인테리어 이런 것에 관심 많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ㅎㅎ 지금 제 직업도 사무직이 아니라서 하루종일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퇴근하면 녹초 되지만.. 그래도 일이 집안일보다 낫네요..

  • 6. ...
    '17.8.15 9:29 PM (121.125.xxx.56) - 삭제된댓글

    저도 직장일이 좋아요
    집안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고 일한티도 안나요ㅜㅜ

  • 7. 안녕물고기
    '17.8.15 11:02 PM (211.248.xxx.68)

    30년 전업주부인 50 중반 아줌마인데 아직도 바깥에서 일 할 기회가 있으면 펄펄 날면서 할꺼라고 자신하는데 주방에만 가면 무력하네요

  • 8. 나옹
    '17.8.19 3:56 PM (39.117.xxx.187) - 삭제된댓글

    저는 반반이네요. 전쟁같은 회사일 마치고 오면 집에서 하는 청소나 요리같은 건 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안하고 싶으면 말고 사먹으면 되지 뭐 어려울 게 있나 싶어요. 돈만 있다면요.
    회사는 항상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이상을 요구하고 맨땅에 헤딩하길 요구하고 그렇지 않으면 도태돼요.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고 나이먹으니 점점 힘에 부치네요.

  • 9. 나옹
    '17.8.19 3:59 PM (39.117.xxx.187)

    저는 반반이네요. 전쟁같은 회사일 마치고 오면 집에서 하는 청소나 요리같은 건 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안하고 싶으면 말고 사먹으면 되지 뭐 어려울 게 있나 싶어요. 돈만 있다면요. 
    회사는 항상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이상을 요구하고 맨땅에 헤딩하길 요구하고 그렇지 않으면 도태돼요.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고 나이먹으니 점점 힘에 부쳐요.

    그리고 회사일도 감정소모에 별별 말도 안 되는 일이나 감당 안 되는 요구사항이 많던데 시원하게 내일만 하고 올 수 있다는 분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856 페이스타이트나 누페이스 써보신 분이요 7 관리하자 2017/08/16 3,132
718855 일기예보가 1주일 내내 비 5 일기예보 2017/08/16 1,202
718854 탐폰 사용법 질문요~ 11 탐폰 써보신.. 2017/08/16 1,839
718853 B형간염보균자인거 속이고 결혼한 경우... 78 한숨 2017/08/16 24,757
718852 청소년자녀 과일깎는 법 어찌 가르치나요? 14 엄마는반성중.. 2017/08/16 2,102
718851 내일 수술이 잡혀 오늘 오후 병원 입원해요. 6 입원 2017/08/16 1,364
718850 여러분 떡볶이는 다이어트의 주적입니다. 31 떡볶이는 사.. 2017/08/16 6,826
718849 빵은 먹어도 되나요 1 제목없음 2017/08/16 689
718848 삼성냉장고 냉동실이 확실히 좋나요?(정온냉동일 경우) 5 bloom 2017/08/16 1,200
718847 군인아들에게 영양제 보내도 되겠죠? 3 낮달 2017/08/16 2,050
718846 최근에 베트남 여행해 보신 분들요 출입국신고서 5 ... 2017/08/16 2,271
718845 성실한게 제일 중요하네요 11 질문 2017/08/16 2,820
718844 무료 상담소 좀 알려주세요... 1 절실함..... 2017/08/16 489
718843 카피옷이 사고 싶은데.. 주저하게 되는 심리.. 5 ㅇㅇ 2017/08/16 2,506
718842 이니 하고싶은 거 다해~ 8.15 (화) 2 이니 2017/08/16 460
718841 빠르고 사향 높은 컴퓨터 사려고 하는데... 6 떠나자 2017/08/16 785
718840 가오픈 2 2017/08/16 409
718839 스페인에서 한달 살기 14 스페인 2017/08/16 5,702
718838 문지애아나..반갑네요 3 공범자들 2017/08/16 1,839
718837 태국여행 환전? 3 20대 2017/08/16 896
718836 ipl과 비타민관리 3 해볼까요? 2017/08/16 1,808
718835 여자들 중에 이런 성격이 흔한가요? 9 ..... 2017/08/16 4,500
718834 임시직은 있을수 밖에 없는데 그럼 비정규직 전환은 끝이 없는거예.. 16 ........ 2017/08/16 1,223
718833 중등 아들 개학 했어요~ 8 여름 2017/08/16 1,663
718832 여행 다녀와서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9 으아아앙 2017/08/16 3,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