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방 가서 짜장라면, 김치볶음밥 시켜먹는 거 보니
나중에 그릇이 몇개씩 쌓이던데 그럼 거기다 더 시켜먹은 건가요?
그건 안나와서 편집한 건가 싶기도 하고..
양이 어마하긴 하더만 방송 분량 뽑으려고 오버하는 듯하던데..
그나저나 짜장라면 진짜 맛있어 보였어요.. 단무지는 왜 없을까나 오히려 더 비싼 김치는 주더군요
만화방 가서 짜장라면, 김치볶음밥 시켜먹는 거 보니
나중에 그릇이 몇개씩 쌓이던데 그럼 거기다 더 시켜먹은 건가요?
그건 안나와서 편집한 건가 싶기도 하고..
양이 어마하긴 하더만 방송 분량 뽑으려고 오버하는 듯하던데..
그나저나 짜장라면 진짜 맛있어 보였어요.. 단무지는 왜 없을까나 오히려 더 비싼 김치는 주더군요
설정이긴하죠
그러나 마음 먹으면 그 체격에 그거먹는게 어려운 일일라고.
그냥 날잡고 방송하는 날 맞춰 작심 먹은거죠
성훈과 윤현민은
뭔가 어색하고 뻘쭘해요.
둘다 호감형인데
쭈뼛쭈뼛 불편해요.
다 설정이죠
그리고 그트레이너도 많이 오바
짜증나요 눈 부리한것도 보기싫고
전 전혀 설정 같지 않던데요
운동했던 남자들 엄청 먹어요. 수영선수 출신
먹는 거 다 보여줬었고 부담없이 순식간에 먹어치우는 거 보니
엄청난 대식가더라구요
나혼자산다 요즘 꿀잼이에요.
그 트레이너 너무 오버해서 별로고
예능도 오래해야 자연스러울듯 ㅋ 요즘은 예능을 해야 사나봐요 저리먹고도 저몸매 유지하니 부러울다름 난 10분의1도 안먹도네 허리에 덤프트럭 타이어 두르고있으니
운동선수 아닌 울남편도 먹을려면 그정도먹을수있어요~~~ 게다가 그날 첫끼였다잖아요~~~ 대식가들이 보통 맘놓고 먹음 장난아니더라구요~~울 친척오빠도 키크고 덩치있는데 라면 6개끓여서 먹더라구요 ㅡㅡ
잘먹는 남자들 그 정도 못먹지 않아요. 화보찍는다고 오래 다이어트하고는 힘든 운동하고 첫끼인데 못먹을 것도 없드만요. 트레이너 때문에 웃는데 참들. 트레이너중 자기 트레이니 독하게 트레이닝 시키는 경우 충분히 그러고도 남아요. 인정사정 안봐주더군요.
윤현민은 허당같은데
성훈은 뭐든 카메라 의식하는듯 보여 넘나 어색
저도 다이어트 하다가 이성을 상실하고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막 먹었는데
직원들이 절 보면서 쑥덕거리더라구요
다이어트 때문에 식욕을 억누를수록 나중에 용수철처럼
식욕이 급상승해서 폭식하는 사람들 많아요
방송 차라리 안보고들 말지 불편해하면서, 주작이라고 욕하면서들 보는 이유를 진짜 모르겠어요.
진심 조폭인줄 알았음...
말끝마나 욕이 묻어있음...
반 마디만 더 튀어나옴 욕 완성...
트레이너 안 하면 어디서 사람 패고 다닐 얼굴...
윤현민은 본인이 너무 어색해하고
성훈은 운동선수 출신이라
그정도는 먹을듯...
그전에 계속 서핑했잖아요.
트레이너도 예능에 맞는 사람인것 같고요.
우리 아이는 소식가이지만
친구들보니 피자 한판 혼자 다먹고
라면도 한꺼번에 3~4개 먹던데요.
전날 무슨 화보촬영? 촬영이 있었다하고
만화방간날 오전에 수영복입고 보드 배우는 장면이 나오던데
아마 그때까지 거의 쫄쫄 굶지 않았을까 보면서 생각했어요.
그리고나서 아마 몰아서 식사하는 장면이었지 않을까요?
누가봐도 설정이죠. 아침안먹었다고 그만큼
미친듯이 먹어댈까요. 먹는 모습도 설정같고요
나도 마음만 먹으면 그리 먹을 수 있겠던데요...ㅋㅋㅋ
화보촬영 땜에 몇주는 굶다시피했을텐데....얼마니 맛있겠어요?? 이것도 이해 못하고 설정이라 하면 안 보면 될 것을...
이해되는데 집에 못가게하고 운동시키는 트레이너분 한대 칠 기세라 무서움 ㅎㅎ
걸리는것으로 설정
걸려서 다시 헬스하는것으로 설정
뭐 이런 테두리만 잡아줍니다
큰 테두리안에 찍다보면 거기서 리얼이 나오는거고요
남동생, 오빠 한창때 발동 걸림 많이 먹지 않나요?
라면 두개에 계란 풀고 나중에 찬밥까지 말고...ㅋㅋ
그 정도 수준이던데요?
운동하고 몸만들어 화보찍고 ᆢ못먹다 폭풍요요 오듯 그리 먹지 싶어요ᆢ그체격에 그정도 먹을수 있을듯요ᆢ진짜 배고파 보이던데ᆢ오히려 먹을때는 카메라 의식도 안하고 먹어대는것 같이 보이던데요ᆢ코치는 거부감들어요 오바 ᆢ하는
저도 설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설정이라고 해도 그 많은걸 다 먹을 수 있다는게 신기.
나중에 토크할 때보니 그날 운동 끝나고 또 피자랑 뭐랑 먹었는데도 다음날 몸무게 줄어있더라 이런 얘기 하던데요?
제 주변 삼십대 중후반~남자들은 밥한공기도 다 안먹고 적당량만 먹는데도 뱃살 나오고 아저씨들인데
성훈 보니 눈호강 되더라구요.
저도 성훈 몸매보니 넘 섹시하고
기분좋더라구요. 후덜덜해용..ㅋㅋ
운동선수 출신들 먹는건 일반인 기준으로 생각하심 안돼요.
기초대사량이 다른데요.
잘먹는 남자들 저 정도 먹는건 예사일인 집들 많아요.
저도 어릴때 육상 선수였는데 라면 김치볶음밥 떡뽂이 한 끼에 다 먹었어요
남자는 더 먹죠
근데 운동 그만두고 먹는 양은 그대로인데 칼로리 소비가 안되니 살이 10kg 금방 찌더라구요
20대때도 친구들이 저렇게 많이 먹는데 먹는거치고 진짜 살 안찐다그랬구요
많이 먹는건 맞는거같고 많이 먹다 트레이너한테 걸리는건 설정같이 보이긴해요
기초 대사량 활동 대사량 많아서 설정 아닐걸요
박태환 떡볶이 먹는거 봤는데 대야만큼 먹더라구요
수영이 전신 운동인데 성훈은 그 전에 서핑연습하고 온거쟎아요
수영한번 해보세요 라면이건 뭐건 먹는게 아니라 입에 대면 위로 바로 흡수되듯 막 폭식하게 되지 않나요?
저 체격이면 가능
설정이라 생각됐던게
첨에 먹은그릇 없었는데
다시 그좁은테이블위에 놓은거 보고
너무 티났어요
처음에 김치볶음밥이랑 짜파게티 먹고
두번째로 스팸마요덮밥 라면 먹었어요.
화보 찍는다고 계속 굶고
오전에 서핑했잖아요.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인데...
울아이 친구들 보니
피자 한판 그냥 흡입하던데요.
라면 3~4개 한번에 먹고...
그 나이에 그 체격에 그렇게 운동하고나서 그정도 못먹을까요~~
전 성훈씨나 그 트레이너나 재밌게만 하던데요.
설정이라고해도 연기잘하면 재밌잖아요. 너무 따지지말고 보자구요. 예능이잖아요~ 그정도면 억지스러운 설정은 아닌듯해요
선수들, 특히 수영선수들 엄청 먹는 거 맞아요
박태환 선수도 하루에 15,000 칼로리 먹는다잖아요
성훈도 수영선수 출신이라 먹던 가락이 있을 테고
또 그날 운동량이 많았으니 그 정도 먹을만할 겁니다
여잔데도 그정도 먹을수있어요;;;;;;;;;;;;
솔직히 저도 혼자 다 먹을수 있어요
너무 설정티나서 짜증나요
대본쓰고 찍는듯한 느낌
박나래 친분으로 들어온것같은대 너무 털털한척해서 불편해요
전 그 트레이너 넘 웃겼는데요;;; 저희애랑 둘이서 완전 넘어갔었는데;;
운동선수 출신들 엄청 먹어요.
수영선수는 특히.
펠프스 먹는양 들으면 기절해요.
현주엽 원나잇푸드트립가서 먹는 거 보세요.
관장이 잡으러 온 건 대본에 있는건지 몰라도
먹는건 원래 그럴거 같아요.
설정일 수도 있긴 하겠죠. 그런데 성훈이 원래 수영선수 출신이예요. 운동선수 출신들의 식사량은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특히 수영은 전신운동이라 선수들은 진짜 어마어마하게 먹어요. 그만큼 훈련량이 압도적이라. 미국 국가대표 펠프스 식단 한 번 검색해보세요. 기절하실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방송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성훈이 계속 화보촬영 어제 끝났다고 강조하죠. 연예인들이 화보나 광고 촬영, 작품 촬영 앞두면 잘 안먹어요. 극도로 절제합니다. 성훈도 그러다 폭발한거 같던데요. 괜히 트레이너가 잡아먹을듯이 운동 시키는거 아니겠죠. 뭐 예능이니까 어느 정도의 설정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리고 그 날 결제할 때 컴퓨터 화면을 다시 보면 첫 식사랑 나중 식사랑 거의 45분쯤 차이나요. 근데 첫 식사, (약 45분 경과) 디저트, (시간 거의 차이없음) 나중 식사 이런 순으로 입력되어 있어서 나중 식사랑 디저트는 그냥 나중에 한꺼번에 입력한건가 싶긴 하지만..
젊은 남자 성인이 그 제격에 그정도 먹을수 있지요.
울남편 나이 50되니 양이 줄었는데 젊을때 그정도
먹었어요.
그리고 트레이너 재밌던데 ...
화보때문에 절식하고 있다가 먹기 시작하면서 터진거죠.
그리고 저는 참 재밌게 봤어요.
관장이란분도 참 재밌던데요.
운동선수인 동생을 둔 누나로써 한마디 하자면
설정 아니고 진짜 많이 먹습니다
앉은자리서 치킨두마리 피자 패밀리 사이즈를
지혼자 먹습니다
살이 안찌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먹어서 그런듯요~
그리고 운동선수 출신이라 그럴거에요
윤현민도 드라마 끝나서 맘껏 먹는거 나올때 한번에 비빔면 4개인가에다가 삼겹살 구워먹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글고 전 관장님 웃기던데~
이번에 엄청 웃었는데~~
설정같은데 운동했던 사람이라면 그 정도 먹던데요.
놀랍긴하지만 이해는 해요 ㅋ
옛날에 알던 친구 운동선수는 아니고 약간 거구이긴 했지만
밥솥 한가득 밥해놓은걸로 유부초밥 한봉지랑 뚝딱하고 왔다는 얘기 듣고나선 남자들 먹성은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싶었어요
근덕 저도 성훈이 시킨거 반정돈 먹을수 있을것 같다는 ㅎ
물론 후식은 따로구요
관장님 눈알 부릅뜨는 캡쳐나올때마다 웃겨서 ㅋㅋㅋ
성훈 넘 잘생긴듯
저는 운동선수아닌 일반인데도
한창때인 20대에는
피자 라지한판 먹고 입가심으로 찌개억 밥, 후식으로 빵, 과자
먹고 포도 한두송이 거뜬하게 먹었어요.
매일은 아니고 한달에 두세번정도..
먹는건 어마어마하게 잘 먹는데
운동안해도 살이 별로 안쪄서
167에 55였어요..
지금은 그때먹은게 이제서야 살로 오는지..
암튼, 일반인도 입맛에 맞기만하면
충분히 그정도 먹어요.
게다가 전 여자..
추가로,
네식구 먹고남을 밥에
반찬넣어 비비면 칠,팔인분으로 늘어나는데
그정도 비빔밥도 혼자 다 먹어치우던 때가 생각나네요..
외식가면 고기 삼사인분은 당연히 기본이고
식당밥은 한그릇양이 적어서 꼭 두세그릇씩 먹었고...
어릴때 생각나는게 밥먹고나서 간식으로
귤 한박스를 하룻저녁에 다 먹어치운거랑
새우깡 한박스를 서너시간만에 다 먹어치운거..
성훈 먹는거보니 저 옛날모습 생각나더라구요.
성훈 편 볼 때마다 잘 먹는다 생각 들어요 운동선수 출신은 다르긴 다르죠 진짜 많이 먹음
전 윤현빈이 별로 허당 캐릭터 잡긴 하지만 스캔들
찾아보고 나서 ... 편견이겠지만 유독 야구선수들이 스캔들 지저분하게 느껴져요 안 그런 선수들도 많지만
그때 설정이
많이먹는거 들켜서 헬스장 끌려간다는거 같은데
많이먹는건 그정도 먹을수있다고봐요
근데 헬스장관장분이 너무 오버;;;;표정하며 욕하며
그때 성훈편 전체적으로 성훈씨도 헬스장끌려갈때부터 연기인게 눈에보여서 별로던데
티가 나도 너무 나잖아요
성훈이나 윤현민은 설정티가 나는데
특히 성훈은 너무 티가 나서 보기 민망할 정도;;
이번 시즌 멤버 좋은데 성훈편만 재미가 없어요
면두개 밥두개 핫도그 미숫가루 다 먹는거 나오더만요.
고 2 울 아들은 그렇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난
그 트레이너 넘 웃겨서 넘어갔는데..
정말 눈이 쏟아질 것 같고
평소에 애정어린 찰진 욕으로 사람 다루는데 능숙한 듯 보였어요.
이리 진지하게 질문하신다는 게 신선
보통체격 고딩 우리아들 ^^ 그정도 먹을 수 있어요.
아마 우유500 충분히 추가가능하구요. 원샷
그리고 방송에서 보니까 양이 좀 작더라구요.
윤현민은 초반에 설정티났는데
브레드된 순간부터 넘 웃김
배우가 허당이미지 생겨서 괜찮을까 싶긴한데
재밌고 귀엽기도
절대 설정 아닐껍니다.
운동선수 였던 사람이라 먹는것도 많이 먹었을껀데...연예인 되서 몸 만들고 한다고 다이어트 하다보면,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어마어마하게 폭식하게 되요.
저도 딱 그런 경우인데 여자인데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이성을 잃으면서 하루종일 먹어요.배가 부른지 못느껴요.
먹는게 설정이 아니라
그 상황이 설정이라고요
저번 에피때 부터 트레이너 등장해 먹는거 타박 후 운동시킴
매번 똑같아요
먹은 그릇 가져다 주고 다시 먹음 될텐데 그 작은 테이블에 계속 쌓아놓고
새로 가져온 음식은 자리가 없어 의자 위에 놓는거 보고
트레이너 등장하겠다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트레이너 등장 또 먹었다고 구박 운동 시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19146 | 대구나 청도 경산에 호텔이나 펜션 있을까요? 15 | 질문 | 2017/08/16 | 1,766 |
719145 | 20대 딸아이 숏팬츠를 입어보니 16 | 들킬라 | 2017/08/16 | 7,152 |
719144 | 아니다 싶은 사람은... | 뭔들 | 2017/08/16 | 872 |
719143 | 처음 벽지선택합니다. 12 | 벽지고민 | 2017/08/16 | 1,448 |
719142 | 서울 국공립어린이집 많아지니 등원시간 25분→9분 단축 1 | 루쉰 | 2017/08/16 | 951 |
719141 |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비결 있으세요? 6 | 자존감 | 2017/08/16 | 3,970 |
719140 | 많이 걷는 패키지 추천요 8 | ... | 2017/08/16 | 2,163 |
719139 | 제왕절개 출산 10일차. 조리원인데 산후마사지 추가하는게 좋을까.. 12 | 출산 10일.. | 2017/08/16 | 6,409 |
719138 | 요즘 강남여자들은 생머리스타일 즐겨하나요? 8 | 헤어스타일 | 2017/08/16 | 6,208 |
719137 | 화장실개조 노동비 몸살 12 | 지나가던아줌.. | 2017/08/16 | 2,086 |
719136 | 캡슐커피 기계없이 마실방법 10 | 없나요 | 2017/08/16 | 9,635 |
719135 | 지금 서울가고 있는데 맛집 추천해주세요~~ 20 | 맘마미아 | 2017/08/16 | 2,764 |
719134 | 좋아요, 문재인 출간한답니다 ~ 4 | 고딩맘 | 2017/08/16 | 830 |
719133 | 팔자걸음 고치고싶어요 15 | pp | 2017/08/16 | 2,562 |
719132 | 서민사다리킥 풍자만화 28 | 서민 | 2017/08/16 | 2,176 |
719131 | 아일랜드 글렌달록에 간 이야기 (스압) 11 | 챠오 | 2017/08/16 | 1,952 |
719130 | 울산 물 언제 나온대요..??? 4 | 울산 | 2017/08/16 | 2,153 |
719129 | 미국의 대중국 포위전략과 중국의 미래 6 | 펌) 드루킹.. | 2017/08/16 | 917 |
719128 | 강서양천 가까운 곳에 치매예방이나 진단병원 있나요? 1 | ........ | 2017/08/16 | 476 |
719127 |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자꾸 핀트가 어긋난단 느낌이에요 13 | ... | 2017/08/16 | 1,999 |
719126 | 경복궁역 고궁박물관 직원들은 8 | 궁금 | 2017/08/16 | 3,326 |
719125 | 도그쇼. 리트리버 1 | ㅇㅇ | 2017/08/16 | 953 |
719124 | 집에만 계신분들ᆢ정상 맞으시죠? 73 | 루비 | 2017/08/16 | 27,332 |
719123 | 아이유 보면 우리가 상상 못할 일을 많이 겪은듯해요 78 | 종합 | 2017/08/16 | 33,936 |
719122 | 행복하게 살고싶지 죽고싶진 않아요 26 | 저도 | 2017/08/16 | 4,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