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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하고 호텔서 머릿니를 옮아 온 거 같아요 ㅠㅠ 처치좀..

도움 조회수 : 2,916
작성일 : 2017-08-15 17:45:12

아이가 이상하게 여행 다녀온 후부터 계속 머리속이 가렵다고 해서

샴푸를 바꿔야지 했는데

둘째도 그런 이야기를...


근데 동생애가 언니 머리칼 속에 작은 벌레가 있다고..ㅠㅠ

깜짝 놀라서 샅샅이 보니 아주 작은 뭐가가 기어가는데

그거 머릿니 아닌가요?

엄청나게 놀라서 싹싹 감기고 그래도 수습이 안됐는데


처음에 뭘 어찌해야할까요? 뭐부터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IP : 219.255.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엄마 한번씩은 겪는일
    '17.8.15 5:58 PM (175.117.xxx.21)

    여기 자유게시판에서
    머릿니 서캐 로 검색하면 엄청 많은 글이 나와요.
    읽어보시고 그대로 하면 돼요
    쉽게 없어지진 않지만 부지런히 처리해주면 언젠가는 없어져요.
    우선 급한대로...
    아이들 머리카락은 약국에서 머릿니 약 사서 설명법대로 머리 감기세요.
    한번 하고 며칠뒤에 한번 더 해야 부화안된 서캐까지 다 없어져요.
    머리감기고 드라이어로 잘 말려주고(축축하면 번식잘함) 서캐(하얀 알)는
    살은것 죽은것 다 하나하나 손으로 빼내줘야해요.
    아이 머리가 짧으면 이렇게 머릿니샴푸와 엄마손으로 이와 서캐 잡으면 되고
    머리가 길면 한두번 감긴뒤에 남아있는 서캐와 머릿니제거위해 미용실가서 파마하면 좋아요.
    동네 말고 좀 멀리..가서..사정설명하고 파마하면 됩니다. 그럼 확실히 이 서캐 없어져요.
    옷과 베개 이불등 침구류..한번에 몽땅 다 빨아야 해요.
    시간차를 두면 그리로 또 옮아가서 일만 여러번하게 됩니다.
    딸엄마들 한번씩은 다 이렇게 머릿니때문에 고생하곤 해요.
    검색해서 글들 읽어보고 맞는방법찾아보세요.

  • 2. 원글
    '17.8.15 6:10 PM (219.255.xxx.30)

    윗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대로 빨리 검색해봐야 겠네요

  • 3. ...
    '17.8.15 6:12 PM (58.143.xxx.21)

    일단약국에서 머릿이샴푸를 사서쓰시고 서캐빗을사서 계속빗겨요 베개이불 다빨고

    나중에진정되면 파마시키시면 마무리된다고하더라구요 파마약독해서

  • 4. 와..ㅠ
    '17.8.15 6:26 PM (112.148.xxx.134)

    고생하시겠네요.둘이나. 엄마까지 셋(엄마도 있을확률 많아요)
    가족모두 해야 돼요. 전 아이 머리숱이 어마어마해서 숱치는가위 사다가 숱먼저 쳤어요. 거기에 딸려나온 이들 구경 잘했음ㅠㅠ 그리곤 약국에서 파는거 두종류(머릿니용,서캐용)사다가 애,아빠,엄마 다 했어요. 몇날몇일을 계속하고 이불,옷 무작대기로 삶기코스로 돌리다가 실수로 옷 여러개 버렸죠.ㅠ 전지세만 10만원 더 나온듯.ㅠ 머릿니빗 꼭 사야돼요.플라스틱으로 된건 너무 약하고 쇠로된거 사다가 진짜 병적으로 빗어댔어요. 산 서캐 하나하나 딸려나올때마다 터트려 죽이고요.

  • 5. 약국에
    '17.8.15 7:22 PM (116.127.xxx.144)

    약 팔아요.
    엄청 독한가ㅘ요.
    바르자마자 죽더라구요.

  • 6. 딸엄마 한번씩 겪는일
    '17.8.15 8:25 PM (175.117.xxx.21)

    위에 112님이 쓴 빗
    참빗 이라고 이 서캐 걸러내는 빗 이구요
    다이소에서 봤어요 약국에 있기도 하구요
    두피에 바짝 붙여서 긁어내듯이 빗어야 하는데
    너무 힘주면 두피에 피딱지앉기도 하고 머리도 빠져요.
    조심해서 빗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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