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01937&page=1
4년 전 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01441&page=1&searchType=sear...
저는 어제 같은 글을 봤어요. 그 글은 지워졌네요.어제 본 글 제목은, 이런 가족 보셨나요? 였어요.
윗 글 두 개 모두 웹페이지 캡처했어요.
********
오늘 글 삭제하고 도망갔죠. 여기 있습니다. http://archive.is/q7pF6
진짜 그러네요;;;
저도 그 글 봤을 때 어쩐지 읽은 듯 하다 싶었어요
문제은행처럼 글밥 떨어지면 꺼내 쓰나봐요 날로 먹으려하네
뭐지 ㅎㅎㅎ
아 진짜 한심한 인간들 ㅋㅋ
그냥 넘길일은 아니라고 봐요
전에 그랬었잖아요
선거 전에 미리 미리 사이트 가입해 활동하라고
알바들이 글쓰기는 귀찮고 예전글들 찾아서 복사하지 하는 듯 해요
걸리면 다 쫒아내야해요
남의 글을 퍼온거에요?
어이없네요
뭐하러 그런짓을 해요?
쥐바기 칠푸니 댓글부대인가봄.
일상글 붙여넣기.
원글 대단해요
이거 다른 사이트에도 알려야해요
레테였나 맘스카페였나 거기***이 들이 미리미리 가입해두라고 지령도 내렸었잖아요
글 쓴 이력없이 갑자기 선거때 글 올리면 백퍼 쫓겨나니까요
의도는 그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의 글은 유별난 취미를 가진 사람일거고,
두 글이 시차를 두고 똑 같다는 것을 발견한 사람은 이 사이트를 글들 로봇을 이용해서 분석하는 사람이 가능성이 높겠군요. 기계를 이용해서 자유게시판의 글과 댓글들을 읽어서 저장한 다음, 글들의 유사성을 찿는 프로그램이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습니다. 원글님 맞습니까?
얼마전에도 이런일 있었는데
그러면 좀 어떠냐고 원글? 이 우기니까
또 친절하신 여러분들이 복사면 어떠냐고 원글내용에 댓글을 주르륵.......
위 첫 링크의 댓글 보세요. 저는 다른 분이 알려준 것을 이렇게 새글로 올렸어요.
궁금하신 것은 그분에게 물어보세요.
ㄴ 윗사람 뭔 개소리예요. 키워드 몇개만 넣어도 발견 가능한건데.
똑같은 글 올린 사람이 이상한거지, 왜 이걸 발견한 원글을 의심하나요?
탱자/ 뭔 개소리예요. 키워드 몇개만 넣어도 발견 가능한건데.
똑같은 글 올린 사람이 이상한거지, 왜 이걸 발견한 원글을 의심하나요?
찔리는건 찰랑둥이인가요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뭔소리???????
저도 지난 총선 전에 82에 올라온 어떤 글을 읽자마자
(내용이 너무 독특)
어..이거 예전에 읽은 글인데....아니 왜 같은 글이 이 시가에 올라오지 싶어서
구글에서 첫 문장 넣으니까 2012년 대선 전에 똑같은 글이 올라온게 딱 나타났고요,
82 말고 엠팍에도 똑~~같은 글이 비슷한 시간에 올라와 있더라구요.
탱자님. 무슨 프로그램 돌리고 말고 할게 어딨어요. 구글에 첫 문장 넣으면 다 나오는데.
찔리는 거 있다니?
탱자 많이 찔리나보네요.
아무리 돈받고 하는 일이라 글쓰기 귀찮겠지만
복사. 붙여넣기보다는 없는 창의력 쥐어짜더라도
조금만 노력하면 글쓰기 실력도 늘고
또 알아요 나도 모르는 취미와 특기를 발굴할수 있을지
어기저기 붙여넣기 하나봐요.
일상글인냥.
웹페이지 읽는 프로그램 짜는 것 어려운 것 아니어서 이 탱자같은 아마츄어도 할 수 있겠더라고요. 인터넷 어디엔가 그런 것 가르치는 강좌가 있을 것입니다.
소름돋네요 같은사람이 올린걸까요?
프로그램 이용한게 아니란건 여러 댓글 봐서 알았을거고.
그래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뭐예요?
농락당한 기분이네요
댓글 쓴 사람들은 멘붕올듯.
관리자님~~~~
이런거 걸리면 좀
아이디 강퇴합시다!!!!
탱자야 너는 한국말부터 배워라
지능장애도 아니고 뭔 딴소리를 쳐해쌌는지
82쿡 아짐들은 평균 10년의 매일 글 읽는 눈팅족들도 많아서 데쟈뷰가 나오면 이상하죠. 누가 왜 저런 게시글을 어제일처럼 사기치고 올리고 있을까.. 암튼 의뭉스런 것들이 조작질 준비는 기가 막히네라는 의심도 들고.
다양한 방법과 목적으로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죠.
구글은 전 세계의 웹사이트를 복사하고, 여러가지로 분셕해서 비지니스하는 것이고,
정치꾼들은 사기 선동질하는데 이용하고,
작은 사업 블르그하는 사람들 은근히 이용하고,
그리고 순순한 이용자들이 그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죠.
82에 어떤 분이 엘시티로 선동할 때가 생각나네요.
첫 링크에 댓글로 낚시임을 알린 사람입니다.
탱자님은 동문서답을 참 정성스럽게 하시네요.
어제도 같은 글을 봤었기에 뭉툭하고를 키워드로 검색하니
어제 글은 지워지고 4년 전 글이 나오길래 낚시라고 알린 것 뿐이에요.
헐 그런글 의도가 뭐래요?
이런일(년수를 뛰어넘은 같은 글..) 종종 있었고 조심하는 마음 드는건 분명한데...
탱자님 해석이 특이하군요. 뭐 찔리는 사람 같은 느낌이 왜 드는 건지... 혹 유별난 취미 가지 사람과 아는 사이?
딱히 분란글도 아닌데 왜 이런짓을 하는지
또 지우고 튀었네요 엘살라도
예전 글 누군가가 복사해서 붙인 거 아닌가요.
뭐 큰 문제라도 되는지..
온라인 사이트에 소설이 태반인데요.
예전 글 누군가가 복사해서 붙인 거 아닌가요.
이게 뭐 큰 문제라도 되는지..
온라인 사이트에 소설이 태반인데요.
탱자잊 땡감인지 이분도 참..
지난번 대선때도 열과성을 다해 문빠 문빠 거리고 다니더니..
애씁니다 애써 ㅉㅉ
이게 왜 문제가 안되나요? 이런 사소한 걸로 정신 분산시키고 물 흐려서 자기들한테 손해나는 정치적인 이야기는 이슈화 못하도록 하는 게 목적이잖아요.
정신이 분산되나요?
이런 글로 정치적인 이슈가 묻혀요?
정치전문 게시판도 아닌데 뭔..
휴게소에서 자세히도 봤네
손톱에 때 낀 것 까지 어찌 보나..ㅋ
알바 맞는 듯..
정치전문 게시판도 아니라서 더 그렇죠. 정치전문 게시판에 뭐하러 가요. 대중적이지만 영향력이 큰 게시판이니까 이짓저짓하는거지.
탱자 말투 바꼈네???
어색해..................
별 거 아닌데 호들갑이네 .그냥 넘어가자 하는 분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게 망가졌나요. 게시판에 대한 문제는 언제나 늘 제기해야 이곳이 잘 유지되는 거 아닌가요.
댓글부대가 여기뿐 아니라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알 방법이 없죠... 답답해요.
대한민국에서 사라졌음...좋겠다.
뻔뻔해라
해주네요?????
말하는 투가 남자? 30대 후반? 으아 궁금하다
제보기엔 가짜글도 수두룩합니다 판춘문예란 말도 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죠
현재 논란되고 있는 사안을 막고 싶은 쪽에서
베스트 갈 작정으로 복붙하고 있겠죠
어찌 그런 분석 프로그램?? 그런거가 있다는 것 까지 알까?? ㅋㅋㅋ 스스로 나는 일하러 왔어 밝히는건가 역시 꾸린 것들은 왜 그렇게 냄새까 삐져나올까나
헐. 대박..
이런글 올리는 심리는 무얼까요??
그것도 4년전에 글을.
그때도 그 전에것을 똑같지 썻는지 모르죠.
진짜 연구 대상인 사람들 많아요.
이 글 올린 사람 정체가 진짜 뭘까요 ㅠㅜ
왜 이러구 살지?!
헐, 오늘 글 링크 걸었더니 심한 바이러스가 숨겨진거라며 배터리에 손상이 생겼다는 경고 메시지가 뜨네요 ㅠㅠ
저는...이 글을....4년전아니고...어제그제도 아니고....최근 몇달사이에...본 글이었는데요????
ㅋ...똑같은 글을...수시로 올리나봐요...
어떤 일상글에 낚시냐고 하는 댓글들을 이상하게 봤는데,
일상글의 많은 수가 낚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글들이 모두 낚시로 보여요...
저도 몇번 이런 경우를 발견한 적이 있었어요 제가 지적하니 마찬가지로 삭튀... 얘네들이 아직도 활동하는구나 싶어요 정말 뿌리채 뽑아내야 돼요
흑..
이걸 알아 본 원글님 천재^^
맞아요. 정치 게시판은 아니지만 사람들 화력을 이쪽으로 돌리는 거죠. 장충기문자 등을 가릴려고 그러는 거 아닐까 생각듭니다.
82죽순인데 요근래 의심가는 글들 많아요.
똑같은걸 복사해서 올릴 정도면 확실히 뭔가 의도가 있는거네요. 사람들 시선이 여러군데로 분산되게 만들려고 그러나봐요. 정치적인 큰 일 숨길려고 정부에서 연예인 뒷조사 해둔거 풀어서 거기로 시선 쏠리게 하듯이.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 갖지 않게 이러저러 잡다한 여러가지일들 올려서 그런글 보고 희희낙낙하다 정작 정치글엔 관심없게 만들려고 하나보네요. 요새 정치적 이슈 뭐 있나요? 삼성(장충기),이명박,국정원댓글조작사건 이렇게가 빅이슈같은데 아무래도 삼성 장충기건이 제일 와 닿네요
그 목적을 생각해야죠
하루에 채워야되는 글의 갯수는 정해져있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 갯수채우기에 급급하다보면 남의 글을 그대로 갖고오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겠죠
게시판제목들 보면 도대체 저런 생각은 어떻게 하지? 왜할까? 싶은 글들 하루에도 몇개씩 보여요
난 스킵하지만 살짝 스쳐가는 생각으론 뭔가 글을 써야 하다보니 억지제목을 엮어 억지글을
쓴다는 느낌 받을때 많았거든요
이런거 보면 정말 있긴 있구나 싶어요
아이유, 며칠전에는 이효리 등 일부러 판 벌리는 거 같아요 ㅎㅎ
82에서 상이라도 줘야함. 자기들 포인트 채우는데
이렇게 애꿏게 까이는거 보면 너무 안됐음.
근데 웃긴건 이글 게시한 사람이나 댓글놀이 하는
애들이 젤 1등이란거지
뭔 또 이상한 음모론을 펼치시는지
이제 속이 훤히보임
제발 내가 댓글 단거 삭튀나 하지마라
하루에 기본 할당량이 있을테니까요.
알바로 돈은 벌어야 되는데, 영혼이 없다보니 막상 글을 쓰려해도 쓸말이 없었겠죠.
하루에 기본 할당량이 있을테니까요.
알바로 돈은 벌어야 되는데, 영혼이 없다보니 막상 글을 쓰려해도 쓸말이 없었겠죠.
그러니까 맨날 연예인들 얘기, 아파트 얘기 이런 자극적인 소재 밖에 쓸게 없는거죠.
알바들이 뭐 아는게 있다고, 깊이 있는 얘기 쓰겠어요~
주렁주렁 달릴때가 됐는데
아직 링크공유 안됐나보네??
그 삭튀한 복사글 올린 작자는 그동안에도 거기서 거기인 내용의 성의없는 질문글들을 80여개 올렸는데 원글이의 댓글도 거의 안달아요.그냥 글을 싸지르는 게 목적인가 싶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