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저의 하루 식단입니다

조회수 : 3,199
작성일 : 2017-08-15 09:59:24
빵 별로 안좋아하구요 밥에된장찌개같은 토속한국음식 좋아하는데요
밥맛이없어 요즘 매일 아침 마다 바게뜨를 버터에 구워서 발사믹식초또는 쨈 에 찍어 먹어요 과일과커피곁들이구요
근데 이 식단이 오래가네요 질리지않고 맛있어요

점심은 면종류또는밥ᆞ외식 저녁은거의집밥
하루한끼만 서양식 식단해도 주방일이 한결 가볍네요
IP : 125.182.xxx.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혼자 사시나요?
    '17.8.15 10:00 AM (124.49.xxx.151)

    온가족이 입맛을 통일해줘야 가능한 식단..저도 아침은 그렇게 간단히 먹지만 그게 한 식구 밥 차려준 다음이라는 ㅜㅜ

  • 2. 둘이
    '17.8.15 10:02 AM (125.182.xxx.27)

    사는데 둘다 좋아해요 ㅋㅋ

  • 3. ...
    '17.8.15 10:05 AM (125.185.xxx.178)

    농사지은 방울토마토 대충 썰어서 익힌거하고
    계란오믈렛으로 아침 식사 합니다.
    이것만 먹어도 되고 곁들여서 밥먹어도 되고 빵에 먹어도 되서 좋아요.

  • 4. ...
    '17.8.15 10:12 AM (221.140.xxx.107)

    아침은 안먹다가 토마토위주로 햐서 과일채소로먹어여 불안쓰고 편해요 애들있어서 밥 따로하는데 ㅋㅋ

  • 5.
    '17.8.15 10:15 AM (125.182.xxx.27)

    버터한조각녹여 바게뜨구워 찍먹해보세요 진짜 넘맛있어요

  • 6. ㅁㅁ
    '17.8.15 10:31 AM (175.223.xxx.164) - 삭제된댓글

    저도

    좋네
    편하네
    그 러 다 가

    결국은 다시 밥ㅠㅠ

  • 7. ㅎㅎㅎ
    '17.8.15 10:32 AM (175.209.xxx.57)

    우리집 식구들은 모두 밥파.
    그리고 저는 밥이 더 편해요.
    국 하나 끓이면 며칠 먹어요.

  • 8.
    '17.8.15 10:32 AM (125.182.xxx.27)

    그쵸 저도 날추워지면 조만간 또 누룽지에 차돌된장찌개 올라올것같습니다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9165 서울 국공립어린이집 많아지니 등원시간 25분→9분 단축 1 루쉰 2017/08/16 951
719164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비결 있으세요? 6 자존감 2017/08/16 3,970
719163 많이 걷는 패키지 추천요 8 ... 2017/08/16 2,163
719162 제왕절개 출산 10일차. 조리원인데 산후마사지 추가하는게 좋을까.. 12 출산 10일.. 2017/08/16 6,413
719161 요즘 강남여자들은 생머리스타일 즐겨하나요? 8 헤어스타일 2017/08/16 6,208
719160 화장실개조 노동비 몸살 12 지나가던아줌.. 2017/08/16 2,086
719159 캡슐커피 기계없이 마실방법 10 없나요 2017/08/16 9,638
719158 지금 서울가고 있는데 맛집 추천해주세요~~ 20 맘마미아 2017/08/16 2,764
719157 좋아요, 문재인 출간한답니다 ~ 4 고딩맘 2017/08/16 830
719156 팔자걸음 고치고싶어요 15 pp 2017/08/16 2,562
719155 서민사다리킥 풍자만화 28 서민 2017/08/16 2,176
719154 아일랜드 글렌달록에 간 이야기 (스압) 11 챠오 2017/08/16 1,952
719153 울산 물 언제 나온대요..??? 4 울산 2017/08/16 2,153
719152 미국의 대중국 포위전략과 중국의 미래 6 펌) 드루킹.. 2017/08/16 917
719151 강서양천 가까운 곳에 치매예방이나 진단병원 있나요? 1 ........ 2017/08/16 476
719150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자꾸 핀트가 어긋난단 느낌이에요 13 ... 2017/08/16 1,999
719149 경복궁역 고궁박물관 직원들은 8 궁금 2017/08/16 3,326
719148 도그쇼. 리트리버 1 ㅇㅇ 2017/08/16 953
719147 집에만 계신분들ᆢ정상 맞으시죠? 73 루비 2017/08/16 27,333
719146 아이유 보면 우리가 상상 못할 일을 많이 겪은듯해요 78 종합 2017/08/16 33,937
719145 행복하게 살고싶지 죽고싶진 않아요 26 저도 2017/08/16 4,681
719144 유기견, 장애견 등 동물입양 경험자 계실까요? 10 동물 2017/08/16 1,014
719143 우애좋은 동성 형제나 자매는 인생의 가장 큰 복이네요. 5 형제 2017/08/16 3,150
719142 혹시 롯데마트 행복생생란 드시는분 계신가요? 5 .. 2017/08/16 3,198
719141 아이유가 얹혀 살았던 친척얘기로 든 생각. 46 robles.. 2017/08/16 35,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