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노트북을 사줬어요.
오전에 커피숍에 가서 쓰라고요.
왠일인지 모르겠어요.
컴맹인데 연습해야겠어요.
블로그도 해보고요.
노트북 가방 예쁜거 추천해 주세요.
남편이 노트북을 사줬어요.
오전에 커피숍에 가서 쓰라고요.
왠일인지 모르겠어요.
컴맹인데 연습해야겠어요.
블로그도 해보고요.
노트북 가방 예쁜거 추천해 주세요.
저는 남편이 사줬다기보다 남편이 예전에 2009년에 샀던 노트북 어쩌다가 제가 그냥 쓰고 있는데
이게 무거워서 휴대성은 좀 떨어지지만 지금껏 아주 쌩쌩하게 잘돌아가고 키보드나 화면이나 아직도 쨍쨍해서
데스크탑 대신 집에 작은 탁자에 올려놓고 씁니다.^^
이 노트북 쓸때마다 가끔은 기특하게 어디서 이걸 잘사왔다고 ㅋㅋ 생각해요.
노트북가방은 오픈마켓에 가서 노트북 가방 검색하면 엄청 많든데 그중에서 원글님 마음에 맞는걸로 골라 사세요.
ㅇㅇ님 저도 남편이 2010년도에 산 삼*노트북 자기꺼 새로 사면서 저에게 줘서
요즘 데스크탑은 아예 안쓰고 이것만 끼고 살아요.
저도 가방 하나 마련해서 카페에 갈 때 들고가야겠어요.
저도 커피숍가서 하려구요
어느정도인가요?
네오프렌인가? 그런 폭신폭신한 소재로 만들어진 파우치 형태가 간단하게 쓰기에는 좋아요. 다만, 파우치 형태는 손에 들거나 따로 가방에 넣어야한다는건 불편한 점이구요.
왜 커피숍에서 노트북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