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가 n타워올라가서

[000]

다가졌는데 행복하지않다..고하잖아요.
인간관계가 없어서 그럴까요. 복자는 주변에 아무도없잖아요.
기쁨을 나눌사람이..

750억을 첨에 받고 까무러치게 좋아하다가

우아진은 다잃었어도 ...행복해보이는게 주변에 좋아하는사람도많고 늘인정받고 사람들이 그녀를 찾잖아요.
본인모습에 당당하고

암튼 인상적인장면이었고
두배우의 나레이션도 그렇고 간만에 몰입하게되는 드라마네요.
첨엔밉상이던복자를 갈수록 응원하게 되네요

[aa]

원글님 생각도 맞지만,
그듸인지 앞인지 기억안나지만,
우아진이 말하지 않나요?
복자는 나쁜사람이 아니라서 나쁜짓을 하면 행복하지 않은거라고..

[aa]

그래서 나쁜짓을 해서 발은 돈이 있어서 행복하지 않은거 같아요..
전 이드라마 대사가 좋네요....

[네 그말도물론맞죠]

...그말도 감동적이었어요.
떳떳할수없죠. 상양아치 고둑놈이면모를까

[ㅇ]

같이 기뻐해줄 사람들이없었죠

[ㅇㅇㅇ]

결국 사람이예요.
부를가져도 자랑할 사람이 있어야 행복해지는 거예요.
구별짓기
라는 사회학 책도 있어요.
자기 혼자 많은 부를 가져봤자 아~무 의미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