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카페 갔다가...마음이 안좋네요.
강쥐들이랑도 잘놀고 있었는데 여자외국인이 와서 한참을 사장님과 이야기하다가 갔습니다.
보통 호텔링하는 경우보다 이야기가 길어보이길래...
사장님, 외국인이라 이것저것 더 까다롭게 강아지를 부탁하나봐요..
했더니 사장님이 씁쓸한 표정을 짓더니 본국으로 돌아가는데 비용이 너무 들어서 여기다 두고간다고..ㅠㅠ 만약 사장님이 거둬주지않으면 길에다 버리고 갈려고했다고...ㅠㅠ
저 순간 너무 놀랬어요. 물론 처음듣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바로 눈앞에서 잠시 맡기는것처럼 가볍에 두고 가는것처럼 보여서 더 충격이었나봐요.
들어올때부터 유난히 안절부절하고 계속 짓고 그러길래 저는 속으로...사회화가 덜되서 예민한가보다...그렇게 생각했는데 아마 강아지는 이미 알고 있어서 그랬겠죠...
오늘밤은 그 강아지한테는 정말 긴밤이 될거같습니다.
1. 호
'17.8.14 6:27 PM (116.127.xxx.191)와ㅡ지네 나라에선 못하는 짓을 여기서 대놓고 하네요
어느나라 종자인지2. ...
'17.8.14 6:29 PM (185.22.xxx.146) - 삭제된댓글전생에 죄가 많은 강아지들이 버려져요. 사람을 공격해서 다치거나 죽게했다거나 다른 견들을 괴롭혔다거나.. 그런거 생각하면 딱히 불쌍하진 않으실 거에요.
3. 헐
'17.8.14 6:31 PM (118.219.xxx.129)전생에 죄가 많은 강아지들이 버려져요. 사람을 공격해서 다치거나 죽게했다거나 다른 견들을 괴롭혔다거나.. 그런거 생각하면 딱히 불쌍하진 않으실 거에요.
--------------
이 댓글 뭡니까??!!!!!!!!!!!!!!!!!!!!!!!4. 에효..
'17.8.14 6:32 PM (114.204.xxx.21)가족인데..돈 마니 든다고 가족을 버리네요..못된것..
5. ㅡㅡㅡ
'17.8.14 6:32 PM (58.230.xxx.234)키울 땐 가족
귀찮을 땐 물건6. 미친댓글이죠..
'17.8.14 6:32 PM (114.204.xxx.21)188.22 본인 전생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7. ㅇㅇ
'17.8.14 6:33 PM (112.153.xxx.102)카페사장은 왜 그 요구를 수용한건가요? 신고해야하는 상황 아닌가요? 주변에 손님 두어명 증인으로 같이 그 상황 에 끌어들이고 유기 견주는 신고해야지요.
8. ..
'17.8.14 6:37 PM (110.15.xxx.249)185님 어떻게 그런 쓰레기같은 말을 할수가있어요?
그런생각을 가지고 태어난님도 전생을 잘못산건가요?
불쌍한강아지한테 그런 나쁜 악담을 하다니요.ㅠㅠ9. 세상에
'17.8.14 6:42 PM (219.254.xxx.44)저 댓님 담생에 최소 누렁이 예약
10. ㅇ.ㅇ
'17.8.14 6:46 PM (37.160.xxx.218) - 삭제된댓글해외 있는데..강쥐 델구 왔어요.
칩넣고.광견병 .항체검사 비행기표 다해서 40만원 정도 들었어요.
기간이 4개월 걸리긴 하는데.
개가 불쌍하네요. 짐 싸고 하는데..뭔가 이상한 느낌도 다 알아서 짐이 비워지기 시작하니 더 붙어 있으려하고 애교도 말도 많아지고.., 이사간다고 누누히 말해주고 그랬었는데.
비행시간이 길고 비행중 같이 못있어 줬던것도 미안하던데.
슬프네요.11. 헐
'17.8.14 6:51 PM (121.145.xxx.150)못된 인간...
12. 미친...
'17.8.14 6:53 PM (39.121.xxx.103)'17.8.14 6:29 PM (185.22.xxx.146)
전생에 죄가 많은 강아지들이 버려져요. 사람을 공격해서 다치거나 죽게했다거나 다른 견들을 괴롭혔다거나.. 그런거 생각하면 딱히 불쌍하진 않으실 거에요.
..............................................................
이 댓글 인간은 누렁이로도 태어나질않길...그럼 또 저같은 누군가가 그 누렁이 불쌍하게 여겨 눈물 지을테니까...쥐나 바퀴벌레로 태어나서 누구의 동정심도 얻지말길..
어떻게 저딴 말을 지껄일 수있는지....
개만도 못한 삶을 사는 인간들이 꼭 저러죠...13. 후리지아
'17.8.14 7:11 PM (222.101.xxx.79)저 위에 모자란 인간 댓글은 뭔가요 ?
동물 학대범 심리가 저럴것 같아요.
자기 합리화14. 매년
'17.8.14 7:15 PM (122.32.xxx.240)10만 마리의 유기견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해요 그리고 안락사 당하죠
악마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이 유기견들 주인들이 악마들이예요15. 병신댓글
'17.8.14 7:19 PM (59.11.xxx.175)병신 댓글 단 인간 상판이 궁금합니다.
16. ///
'17.8.14 7:19 P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전 그래서 차라리 개를 싫어하는 사람이 낫지.
개를 좋아한다면서 각종 핑계같지 않는 핑계로 내다 버리는 인간들을 더 혐오합니다.
키울땐 세상에 둘도 없는 동물애호가들처럼 보호가들처럼 굴다가
같잖은 이유 들어 버리는 인간들이 제대로 된 인간들이겠어요?
최소한의 의리라는 것도 없는 인간들인데..
웃긴게 개의 행복을 위해 시골에 보낸대요.
여름이나 겨울이나 마당에 1m도 안되는 줄에 평생 매여서 곰팡이 핀 사료나 음식물 쓰레기 먹는 게 행복?
그러다가 동네 아저씨들 손에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거?
두들겨 맞고 죽어서 보신탕 되는거?
유기견 주인들이 악마들이란 말에 동감해요.17. ....
'17.8.14 7:25 PM (39.121.xxx.103)저도 유기견 주인들 악마라는 말에 동감해요.
용서가 안돼요..
그 벌 꼭 받았음 좋겠어요.18. 가을비
'17.8.14 7:26 PM (122.36.xxx.66)상주견들이랑 저희 강아지도 꼬리 흔들며 가까이가니 우쭈쭈하고 만져주며 이뻐하더니 지금 생각하니 넘 기분나쁘네요.
계속 문앞에서 밖을 보며 짖길래 괜찮아괜찮아하며 배긁어주다왔는데 사실 속으로는 짖을 가치도 없다 그냥 삘리 잊어라잊어라 했습니다.19. ㅇㅇ
'17.8.14 7:26 PM (58.140.xxx.152)개들에게 가장 큰 고통을 주는 존재가
한때 애견인이 였던 사람들이죠.20. 동물 키우는
'17.8.14 7:30 PM (58.230.xxx.234)사람들은 뭐 마음씨가 좋고 정서가 어떻고 착하고 뭐고 하는 말부터 좀 안했으면 하는 바람..
저부터도 강아지 키우지만 내가 좋아서 키우지 강아지 좋으라고 같이 사는 거 아닙니다.
주변에서 개 키운다고 뭐 특별히 좋은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미친놈은 봤어도21. 가을비
'17.8.14 7:35 PM (122.36.xxx.66) - 삭제된댓글당신!!
아까는 한국말 하나도 못하는것처럼 영어로만 쏼라쏼라거리더니 한국말 잘하네.
당신나라 잘 사는 나라니까 니가 지은 죄가 얼마나 큰지는 더이상 말안할게.
오랜 비행동안 배탈 꼭 나고 가지고 나가는 케리어중 하나는 꼭 잃어버리길 바래.
매일 강아지들한테 쫓기는 꿈꿔..22. 저도
'17.8.14 7:36 PM (115.23.xxx.131)강아지 키우는 사람중에 정말 진심으로 정성껏 키우는 사람은 열에 세네명밖에 못봤어요.강아지 키운다고 정많고 착한거 절대 아니에요.학대범도 키우잖아요.그 순수하고 순진한 눈망울을 보면서 어떻게 나쁜 생각을 할수가 있는건지..세상 못된 인간 참 많아요.
23. 가을비
'17.8.14 7:38 PM (122.36.xxx.66)댓글 지우고 토낀 당신!!
아까는 한국말 하나도 못하는것처럼 영어로만 쏼라쏼라거리더니 한국말 잘하네.
당신나라 잘 사는 나라니까 니가 지은 죄가 얼마나 큰지는 더이상 말안할게.
오랜 비행동안 배탈 꼭 나고 가지고 나가는 케리어중 하나는 꼭 잃어버리길 바래.
매일 강아지들한테 쫓기는 꿈꿔..24. ...
'17.8.14 7:42 PM (1.238.xxx.31)그래서 저는 안 키워요 자식도 버거워서.... 애 하나 키우는거랑 같은데 사람들은 유행하듯 키우는거 같아요 키우다 아프면 잘못 되면 그 가슴앓이할 자신 없네요
책임감 갖고 키웠음 좋겠어요 생명체인데....25. 그나마 다행이네요
'17.8.14 8:08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아무데나 유기 안했으니
낯선곳에 버려져서 교통사고라도 당하면 ㅜ.ㅜ
사장님께서 좋은 견주분 찾아주셨으면 좋겠네요26. ...
'17.8.14 9:24 PM (114.204.xxx.212)위에 댓글보니 40만원이면 되는군요
그걸 아까워 버리고 가다니 ....비용문제라는건 핑계같아요
몇달만 키워도 반기고 붙어있는거 보면 자식같은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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