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8130007451215&select=...
아기 어쩌나요 ㅠㅠ
소설이겠죠...;;
실화면 뉴스 떴지요.
미안하다고 했으면 됐을걸
부모가 화근이네요...
그래도 차라리 애아빠한테 붓지 애기한테 그런놈도
이해할수가 없구요...
아아 엄마 적반하장 때문에 일이 커졌네요 ㅜㅜ
어제 있었던 일이 뉴스 하나 안나오나요
경찰까지 출동했다면서..
소설이겠죠
뉴스에 모든 일이 나오는 건 아니에요. 살인 사건도 안 나오기도 하는걸요...
저게 진짜면 주변사람들 동영상 찍어서 벌써 인터넷에서 난리났고
또 그걸 받아서 기레기들 기사 엄청 찍어 냈을 거에요.
링크 아래 댓글이나 좀 읽어보고 퍼오시지..
레몬테라스 글 절반 이상 주작
2도 넘어갈 것 같으면, 병원 바로 가야 합니다.
주인공이 화내면서 식당에서 저렇게 하고 있을 수 없어요.
실화라는 전제하에, 병원 안가고 경찰서로 갔다면, 약간 벌개진 정도일겁니다.
(즉, 피부가 영향은 받지만, 감정적인 게 더 심한 상태)
레테 원본글. 회원만 볼 수 있을지도 몰라요.
http://cafe.naver.com/remonterrace/21055313
저거 레0에 올라온거죠?
솔직히 저게 믿겨지나요???정말이면 저 정도면 뉴스 나와요. 모든 사건이 다 뉴스에 나오는건 아니지맘 저런 사건은 있다먄 안 내보낼 이유가 없죠
식당에서 아이들 뛰는 건 정말 위험해요.
몇 년 전, 우리딸하고 아웃백에 갔어요.
통로 건너 엄마,아빠,4살 정도 되는 남자애랑 왔는데...
남자애가 계속 복도 뛰어다니며 까르르 깔깔 웃고 난리치고
엄마는 좋다고 뛰어 오면 하이파이브 해주고 하더라구요.
아웃백 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거기 서빙이 접시 뜨거운 것도 많고 무거운데
아이가 뛰어 다닐 때마다 넘 위험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위험한 거 같은데, 애가 뛰어다니지 않게 좀 해주세요" 했더니
엄청 째려보더라구요.
우리는 그 사람들보다 늦게 갔는데
암튼 우리랑 비슷하게 일어나서 카운터 가서 계산하고 차 타고 오는데
우리 딸 하는 말이
'엄마, 그 아줌마가 나 밀치면서 꼬집었어' 하더라구요.
순간 빡!!! 열받아서
그걸 왜 이제 얘기하냐! 아까 얘기하지! 그랬더니
그러면 싸움 날 거 같고, 그런 사람들하고 어울리기 싫어 그랬다 하더라구요.
sbs 뉴스에 나왔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55...
사실이라면
미친x 하나로 화상환자 둘이 된건데
아픈건 어른이나 애나 마찬가지일거고
상황에 맞지않는 말을 해서 피해 남성이 화가나 이성을 잃은듯 보입니다
저도 아기 키우고 있지만 아기 어쩌나요는 아닌것 같아요
그 아기가 먼저 화상을 입혔잖아요.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일이었는데 그 아기 엄마가 잘못 먼저 했어요
그렇다고 아기한테 화상입힌거가 잘했다는 건 절대 아니구요
링크 아래 댓글이나 좀 읽어보고 퍼오시지..
레몬테라스 글 절반 이상 주작.
알고 퍼온건가..
경찰을 먼저 부르고 기다렸는데서 의심이 가는 얘기네요. 119를 먼저 부르고 기다렸어야죠.
그런 내용은 하나도 없어요.
저는 우리딸하고 식당 갔을 때, 뭐 뛰어 다닐 일도 없었지만...
암튼 조금이라도 부산스럽게 굴면 안 먹고 그냥 나왔어요.
어릴 때부터 가르친 게
절대 식당에서 뛰어 다니지 않는다,
뷔페 가서 자기가 먹지 못 할 만큼 욕심내서 가져오지 않는다,
테이블 매너를 꼭 지켜라,
일하시는 분들에게 예의를 지켜라.
감사하다고 해라.
암튼... 요즘 몇몇 이상한 엄마들 때문에 전체가 다 이상하게 매도되는 거 같애요.
근데 저도 이상한 젊은 엄마들 많이 겪어서 노키즈존 좀 이해가 되긴 해요.
이상황에서 119는 전혀 언급 안된게 이상하네요. 소설같습니다.
유모차 좀 치워달랬는데
친절하게 말안했다고 부부가 쌍으로 덤벼들더래요~
끼리끼리라고...
그틈에서 자식은 온전히 클까요?
길막은 유모차 치워달란 말을 얼마나
상냥하게 사정하듯 해야 하냐구요~~
지새끼는 지만 귀한거에요..
귀하지도 않은것들이 나와서 저 유난을 떨죠~
자작이죠,
무슨 화상을 입었는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는 것도 웃기고요
제가 갈비집에서 찌개엎은 저런 상황을 한번 봤는데 바로 손님이 주방으로 뛰들어가서 씻고 난리더라구요.
그리고 애엄마들, 애아빠들 단체손님이 다같이 저렇게 미친 맘충이라고요?
그것도 말이 안되고요
찌개 맞은 손님이 애한테 찌개를 붓는다는게 젤 말이 안되요 맘충은 그럴수 있다쳐도 이 정도면 경찰서 직행이죠.
사이다 글 쓰고 싶어 자작한 모양인데 저런 인간들이 엄마들과 엄마 아닌 사람들 사이를 더 이간질 시키고 갈등을 부추겨요. 짜증나요
자기자식만 귀한줄 아는 엄마들을 맘충이라고 하는군요
자기자식만 귀한줄 아는 엄마들을 맘충이라고 하는군요
어휴...무서워라~~
그래도 차라리 애아빠한테 붓지 애기한테 그런놈도
이해할수가 없구요...
ㅡㅡㅡㅡㅡ
???
왜 애엄마가 아닌 애아빠요?
경찰이 왔는데 남자들은 콧노래를 부르고 있었대.
에휴... 자작도 좀 현실성 있게..
노키즈존 보급!!
자작이면 다행이네요
자작이든 주작이든
경각심은 좀 갖기를~
내새끼가 미래니까 니들이 다 참아야지~
이런 논리로 그리 당당하던데
과연 어떤 미래일까?
기사 떴던데요
그런 사건이 있었다는 기사가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는 기사예요.
저기서도 주작이라고 하는데 기어이 가져오는 심보는 또 뭘까 ㅋㅋㅋㅋㅋㅋ 남초 참 좋아하시네. 남자인가요?
맘충을 극도로 혐오하는 어떤 사람이
저런 일이 있었으면 속시원하겠다...는 바람을 담아 주작을 한듯해요 22222
애엄마한테 붓지...
주작이건 아니건 아이들 단도리 좀 잘 했으면, 애 키우는게 무슨 벼슬도 아니고,
자기 애가 잘못을 했으면 사과나 똑바로 하던지. 뭐 온 세계가 다 이해해 줘야할판
소위 맘충 혐오소설이 아니라 남자 혐오 소설이죠..;;
거꾸로 읽는 사람들 많네요.ㅎㅎ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이렇게 무시무시하고 불량하고 겁없는 남자들이
까딱하면 맘충들을 이렇게 응징할수 있단다..그러니 맘충들 너네 조심해라..하는
오히려 그런 유치한 의도가 전 진하게 파악되는데요..무슨 옛날 설화 처럼 말이죠.
소위 맘충 혐오소설이 아니라
기혼여성과 모든 남성을 혐오하는 소설입니다..;;
실화라면 최종적으로 아이와 아저씨 둘 중 누가 더 비난받을까요?
제가 보기엔
기혼여성과 모든 남성을 혐오하는 소설입니다..;;
실화라면 최종적으로 아이와 아저씨 둘 중 누가 더 비난받을까요?
종종 보는 소설이죠.
저 글은 자작 인것 같지만 식당에서 특히 뜨거운 탕 종류 식당에선 애들 진짜 조심 시켜야해요.
우리애가 지인 굴국밥 식당에서 한달 알바 한 적이 있는데
제일 힘든 것이 애들 안 다치게 하는 것이 었데요.
카트에 싣고 다녀도 애들이 옆에만 오면 뚝배기 엎을까봐
무서워서 일을 할 수가 없다고 해서 노이로제 걸릴까봐
그만 두라고 했어요.
우연인지 필연인지 지금 화상 전문 병원 소아 병동 에서 간호사 하는데 아가들 라면 국물에 제일 많이 데여 온다는 말 도 들었고
두번째는 커피 에 많이 데여 온데요.
어른들은 데여도 따끔 정도 통증의 뜨거움이라면 피부가
연한 애들은 2-3도 화상이 순식간에 일어 난다고 해요.
화상 은 입원도 길고 비 급여 치료도 많아 애들도 힘들지만 부모들도 힘들데요.
제가 보기엔
기혼 육아여성과 모든 남성을 혐오하는 소설입니다..;;
실화라면 최종적으로 아이와 아저씨 둘 중 누가 더 비난받을까요?
종종 보는 유형의 소설..
누가 더 비난받느냐? 만으로 어떤 대상을 타겟으로 하느냐를 판단하기엔 너무 제한적인데요,
예를들어 80년대 홍콩할매귀신이 어린애들을 잡아간다는 소문이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딴짓하지 않고 바로 집으로 오길 바라는 부모들에 의해 퍼졌따고 하죠..
그렇다면 님 논리라면 그 설화는 홍콩할매 귀신을 타겟으로 한 설화인가요? 하교길에 딴짓하는거보다 애들 납치하는게 더 비난받는 얘기니.. 근데 그렇진 않잖아요.
반대로 늦은 새벽 여자가 집에오다가 발없는 남자에게 살해당했다..이런 괴담들
그 발없는 남자를 비난하기 위해 만든게 아니라 새벽에 나다니는 여자들 주의하라고 만든 괴담들이죠,
누가 더 비난받느냐? 만으로 어떤 대상을 타겟으로 하느냐를 판단하기엔 너무 제한적인데요,
예를들어 80년대 홍콩할매귀신이 어린애들을 잡아간다는 소문이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딴짓하지 않고 바로 집으로 오길 바라는 부모들에 의해 퍼졌따고 하죠..
그렇다면 님 논리라면 그 설화는 아이들을 마구 잡아가는 홍콩할매귀신을 비난하기 위해 지어낸 괴담인가요? 하교길에 딴짓하는거보다 애들 납치하는게 더 비난받는 행위이니.. 근데 그렇진 않잖아요.
비슷한 논리로 수요일밤 늦은 새벽 여자가 집에오다가 발없는 남자에게 살해당했다..이런 괴담들
그 발없는 남자를 비난하기 위해 만든게 아니라 새벽에 나다니는 여자들 주의하라고 만든 괴담들이죠,
누가 더 비난받느냐? 만으로 어떤 대상을 타겟으로 하느냐를 판단하기엔 너무 제한적인데요,
예를들어 80년대 홍콩할매귀신이 어린애들을 잡아간다는 소문이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딴짓하지 않고 바로 집으로 오길 바라는 부모들에 의해 퍼졌따고 하죠..
그렇다면 님 논리라면 그 설화는 아이들을 마구 잡아가는 홍콩할매귀신을 비난하기 위해 지어낸 괴담인가요? 하교길에 딴짓하는거보다 애들 납치하는게 더 비난받는 행위이니.. 근데 그렇진 않잖아요.
비슷한 논리로 수요일밤 늦은 새벽 여자가 집에오다가 발없는 남자에게 살해당했다..이런 괴담들
그 살해한 남자를 비난하기 위해 만든게 아니라 새벽에 나다니는 여자들 주의하라고 만든 괴담들이죠,
실제 있었던 일이에요. 같은 식당에 계셨던 분들 글이 올라 왔어요.
외국은 식당에서 화장실 갈때 말고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거든요. 암튼 맘충 많아요.
있었던 일이라구요...? 정말요 헐..
있었던 일이라구요...? 소설 아니고 정말요 헐..
뚝배기 음식물에 데이면 2도 화상 이상입니다...
피부이식수술 권유합니다..화상병원에서.
심각한거 맞아요...신음소리 나올만 합니다.
아는 사람 금방끓인 라면물에 다리 데였는데 피부이식받았어요..그리고 향후 6개월동안 관리해야 해요.
뜨거운 짠기있는 음식물...무서운 겁니다.
같은 식당에 계셨던 분들 글이 올라 왔어요.
>>>네 같은 식당에 있었다는 사람들 글은 무지 많이 올라올거에요.
대신 그 식당이 어딘지는 아무도 얘기 못하죠
존재하지 않는 곳이니 ㅋㅋㅋ
과천에 사는 사람들이 과천 어느 고깃집이냐고 몇번을 물어도 묵묵부답 . 근데 어디 같은 고깃집에 있었다는 사람이 글을 올렸다는거에요?????
낚시질하면 재밌나?? 2차 3차 낚시질까지.
저런 주작글은 파급력 크고 사회 계층 불화를 야기하는만큼 그에 따른 책임을지게 해야한다고 봐요.
202.136 도대체 어디에 같은 식당 있었단 사람들 글이 올라왔단거죠?? 주작쪽이라고 결론나고 있는 상황에????
그 글 있음 가지고 와보세요. 낚시질은 강에 가서나 하세요
진짜 뜨거운 숯불들고 종업원 왔다갔다하는데 휠리스 타고 다니면서 고기 한 점 먹고 또 휘~익 타고 또 고기 한 점 먹고 통로 죽~ 달리던 여자아이 주변 모든 사람들이 다 째려보는데 3쌍의 부부가 하하호호 웃고 떠들다 애들 고기 한 점씩 먹이고 떠드느라 바쁘드만요
한 집당 애 둘씩이던데 한 아이는 잠들었고 나머지 애들이 휠리스 탁느 다니거나 우다다 뛰어서 놀이방으로 왔다갔다
하.. 정말 열받아서 여자애한테 한마디했는데도 전혀 아랑곳하지않더군요
저 얘기는 믿지 않지만 아이들 정말 조심시켜야하겠더라구요. 조카 결혼식 뷔페식당에서 양손에 쥬스랑 식혜담은 종이컵들고 가는데 복잡한 그곳에서 여섯살쯤 되어보이는 여자아이가 풍선을 잡으려는듯 점핑을 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웃으면서 박수쳐주고 있더라고요. 제가 조심할려고 좀 멈칫하고 있는데 어느새 제 손을 머리로 박아버려 그냥 쏟아졌는데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에요. 그게 뜨거운 음식이었다면 끔찍한 순간인거죠. 덕분에 아이는 머리에 쥬스,식혜 세례받고 저는 한복 다 버리고ㅠㅠ
식당에서는 부모들이 아이들 뛰어다니지 못하게 꼭 붙잡고 먹도록 하면 좋겠어요.
주작이지 따옴표 안에 쓴 꼬라지하고는...
사회갈등 불러일으키는 주작 글에 실형 따박따박 선고해야 인터넷이 좀 깨끗해질 텐데.
이거 어제 주작이라는 글 오유에서 봤는데요.
레테에 처음 글 올라와서 댓글에 진짜냐?장소가 어디냐? 줄줄이 달리니까 몇번 대꾸하더니 글삭제하고 튀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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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맘충론이 퍼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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