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인데 당뇨가 있네요
그런데 유병자 암보험이라 해서 당뇨가 있어도 암보험가입이 가능하던데
진단금이 2,3천 정도 되구요
비갱신으로 매달 15만원정도로 소멸성이에요
미래를 위해서 가입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돈을 아예 적금을 넣고 병원비로 사용하는게 나을까요?
금액이 좀 부담스럽기도 하구요.....어째아할지 도통 결론이 안서네요
40대 중반인데 당뇨가 있네요
그런데 유병자 암보험이라 해서 당뇨가 있어도 암보험가입이 가능하던데
진단금이 2,3천 정도 되구요
비갱신으로 매달 15만원정도로 소멸성이에요
미래를 위해서 가입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돈을 아예 적금을 넣고 병원비로 사용하는게 나을까요?
금액이 좀 부담스럽기도 하구요.....어째아할지 도통 결론이 안서네요
저는 50대인데 한화에 혈압 당뇨 있어도
중증질환 들어준다고 해서 들었어요.
소멸성인데 운전자보험 포함 4만원대에요.
진단금은 자기가 설계할.수 있어서
저는 그냥 암은 1천만원. 심근경색은 2천만원. 뇌경색은 2천만원
이런 식으로 조금씩 들었어요.
이번에 건강보험 강화된다니...조금 넣었지만 안심이 됩니다.
혹시 한화에 어떤 보험인지 알려주시겠어요?
15는 너무비싸요.
한화손해보험의 무배당 참 편한 건강보험(갱신형) 입니다.
만기시 만기환급금 준대요.
원글님 물어보시니...덕분에 계약서 한 번 보게 되네요.
보험 들지말고 그돈으로 건강 적금이 더 나아요 보험회사 좋은일 시키는거죠
요 밑에 글에 암 항암 치료 1회 금액이 천만원이라고 쓴거 못봤나요?
돈많으면 들지 마세요 ..
하지만 그래도 이거라도 들어 암치료비 보탤려면 그거라도 드세요
언젠가 여기에서 글본적 잇어요 친정올캐가 암보험 들엇는데 정말 암에걸렷어요
보험회사에서 그옛날에 4천만원 나왓데요 그돈으로 치료하면 완치되겟다 햇데요
그런데 치료받아보니 돈은 돈데로 들어가고 보험에서 받은4천만원은 껌값이더래요
친정오빠네 전제산을 들어먹고 올캐는죽고 남자조카둘은 대학을 휴학하고 생활 전선으로
나갓데요 그리고 대형병원에서도 마루타가 되더래요 우리도 경험자예요
주위에도 우리가족에게도 암환자 잇엇어요 보험료로는 감당이 안되고 잘생각해야해요
친정올캐 글쓴분이그러는데 그병원 근처만 지나도 고개를 안든데요 징그러워서
우리는 적금 들어요 그한게까지 돈쓰다가 완치안되면 포기도 해야해요 다죽을수는 없어요
항암제로 효과보려면
암생기기전 삶으로 돌아가면 백퍼 재발합니다.
잠도 잘자고 먹기도 잘먹고 스트레스없이 평안한 삶을 살아야한데 원인제거없이 항암에만 의존하면 돈쓰고 집안망하고 도루묵입니다.
저도 암환자인데요
저는 초기라 항암안하고 면역요법으로 7개월차입니다.
사람도 안만나요 스트레스받을까봐
불안장애때문에 약먹으니 잠은 잘자요.
암이 뭐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랍니다.
암 뇌심 2천까지 수술비 일당 72년생으로
49991원 유병자보험 설계서 보내드릴께요
당뇨 수치 괜찬으면 진사받고 일반으로 심사가도 돼요
요즘은 고혈압 당뇨 각각이면 인수돼요
메일주소 주시면 설계서 보내드릴께요
010 2423 5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