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게 가면 몇천원 하는 옷 으로 특템하는때도 있지만...
기증물품중에 새옷도 끼어 있어서.
지난 토요일 랄프로렌 텍도 떼지 않은제품...98불이라고 써있는 남방...
만오천원 이만원 이렇게 두장 사고 .. 혹시나 해서 ..오늘 갔더니 한장 남아 있어서..
이만원 주고 샀습니다.
우리아들들....엄청 좋아 했는데 오늘 한장 가져간것 더 좋아할거 같아요..
아름다운 가게 가면 몇천원 하는 옷 으로 특템하는때도 있지만...
기증물품중에 새옷도 끼어 있어서.
지난 토요일 랄프로렌 텍도 떼지 않은제품...98불이라고 써있는 남방...
만오천원 이만원 이렇게 두장 사고 .. 혹시나 해서 ..오늘 갔더니 한장 남아 있어서..
이만원 주고 샀습니다.
우리아들들....엄청 좋아 했는데 오늘 한장 가져간것 더 좋아할거 같아요..
저도 완전 새거 기증할 때 있어요. 점점 더 기증하는 강도가 세져서 멀쩡한 것들 많이 나갑니다. ㅎㅎ
오...득템하셨네요. 그 동네는 양심적으로 운영하시는 듯.
입주를 해서.. 남편 티셔츠도 열장정도 샀는데 보통때 한장값정도 주고 산거 같아요. 아주 잘 입고 시어머니는 남편 스타일이 달라지고 좋아보인다고.... 요즘처럼 계절이 바뀔때 옷들이 많이 들어 옵니다..
저는 몇년전에 구제의류집에서
8천원주고 자크고장난 샤넬바지 건졌어요
여전히 가을되면 사랑하는 잇템이랍니다
저도 그런거 사두고 텍도 안뗀거 기증 많이 했어요.
그런거 기증하면 자원봉사자들이 먼저 가져간다고 하기도 해서 좀 그랬는데..이렇게 득템하시는분들도 계시다니 다행이네요
저두 거의 새옷인듯한?! 옷들 기증 많이해요..^^
코렐 새접시가 8개인가 2만5천원이더라구요
그래서 싸다고는 생각해도 안 사왔는데
둥그런 납작이 아니고 좀 괜찮은듯
우리집에는 그 무늬가 아니고 다른색이거든요
우리동네는 너무 비싸요 코렐접시 하나에 5500원써있어요 새거 7천원정도면 사는데.
아름다운 가게. 가격도 저렴한게 아니고...
언젠가 갔더니 자원봉사자 분들이 서로 먼저 선점.. 그러는 모습을 보고 실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