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긴어게인 관중 진짜인가요?

gc 조회수 : 18,841
작성일 : 2017-08-13 23:36:50
방송은 조작이 많다길래..
외국인이 버스킹하는거 별로 안들을것같은데..
사실 해외 로케이션인데,. 시청률 망이거나
호응도 안좋으면...
암튼 시급 몇달러주고 모을수도 있는거고...
저도 한번씩 나갔을때 버스킹공연하는데..
앞에 관중 한두명 있는것도 많이 봐서...
해외사람들 입장에선 윤도현이고, 이소라고 다 듣보잡인데..
IP : 119.198.xxx.6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3 11:38 PM (39.121.xxx.103)

    그 방송 자세히 안봤는데 버스킹도 버스킹이지만 방송국 카메라들이 있으니
    더 모여드는것도 있지않을까요?

  • 2. 원글
    '17.8.13 11:39 PM (119.198.xxx.69)

    글고 오늘 관중 동양인들 엄청 많은데...

  • 3. ...
    '17.8.13 11:3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어디서 했는데요?

  • 4. ..
    '17.8.13 11:39 PM (223.62.xxx.222)

    이소라 노래는 모르는 사람이 길가다 들어도
    발걸음을 멈추고 들을 만한 목소리에 노래죠

  • 5. ...
    '17.8.13 11:40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별로 안 많지 않나요? 듣보잡이긴 하지만 노래 수준 괜찮잖아요..

  • 6. ..
    '17.8.13 11:40 PM (223.62.xxx.222)

    반면 운도현은 술먹고 흥에 겨워 소리지르는 거같아요

  • 7. ...
    '17.8.13 11:40 PM (121.132.xxx.12)

    쭉~봤는데요.
    관중이 없을 때도 많았어요.
    찍는 스탭만 보일때도 있었구요.

    일단 방송용카메라가 서 있음 호기심에 좀더 몰려들긴 하겠죠.
    사람없어 고민하는 출연진보니 조작같지는 않아요.

    외국여행가보면 버스킹하면 보게되더라구요. 저는...

    이소라 목소리 노래 좋네요

  • 8. 원글
    '17.8.13 11:45 PM (119.198.xxx.69)

    아..전 두번째 보는거라서요..윤도현 영어 좀 하네요..

  • 9. ...
    '17.8.14 12:03 AM (1.236.xxx.107)

    카메라가 있으니 그냥 어중이떠중이는 아닌가보다 하는 기대감이 있을거 같구요
    오늘장소는 한국관광객도 좀 많았던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이소라나 윤도현이 아마추어 아니잖아요
    그사람들도 막귀 아닐텐데...뭐지? 잠깐이라도 귀기울일만 하죠
    사람 별로 없을때도 많았어요
    오늘이 좀 많은편

  • 10. 근데
    '17.8.14 12:04 AM (121.190.xxx.131)

    저는 이프로 별로에요.
    왜 우리나라 톱스타가 아일랜드가서 버스킹을.해요?
    유럽 사대주의처럼..
    그것도 관중반응에 긴장하면서까지.

    아일랜드.톱스타가 우리나라 와서 버스킹하면서 우리나라 길거리 관중의 반응에 긴장하고 좋아하고 그럴까요?

    우리나라도 이제 클만큼 크지 않았나요?
    유럽가서 길거리 관중들에게 관심 받았다고 좋아하고..그럴 수준은.벗어났는데...
    저는 이프로가 유럽 사대주의처럼 보여서 좀 불편해요

    차라리 네팔이나 라오스.이런나라에 가서 버스킹하면서 현지인들과 소통도하고 그랬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어요

  • 11.
    '17.8.14 12:12 AM (111.171.xxx.156) - 삭제된댓글

    카메라는 미리 안보이게 다 셋팅하는거 아닌가요?
    골웨이에서 하는거 보니까 그렇게 하던데요

  • 12. 이프로
    '17.8.14 12:18 AM (110.70.xxx.14) - 삭제된댓글

    왜하는지 모르겠음.
    무명 인디밴드가 가서 공연한다면 이해가가는데
    굳이 탑급가수들이 거리공연 스트레스받아가며 왜 인정받으려하는지 크게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 13. ...
    '17.8.14 12:21 A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저도 첫 여행지만 흥미로웠지 그 담부터는 별로더라구요. 일회성으로 하는 게 좋았지 싶어요.

  • 14. ,,,
    '17.8.14 12:22 AM (1.240.xxx.14)

    저도 이프로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의미도 없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 15. ..
    '17.8.14 12:24 AM (115.137.xxx.76)

    없을때도 있었어요..
    이소라 노래가 조용해서 윤도현에 비해 괜찮을까 싶었는데 외국인들 이소라를 더 좋아하는듯해요
    효리네 민박 비긴어게인 땜에 우울한 일요일이 행복해요

  • 16.
    '17.8.14 12:33 AM (223.62.xxx.218)

    일요일 밤마다 음악 들을수 있어서 넘 좋아요

  • 17. jj
    '17.8.14 12:41 AM (175.193.xxx.37)

    락 좋아하는 사람으로써는 너무 좋은데요.
    열시 무렵에 강아지 산책 끝내고 효리네 끝물 보다가
    비긴어게인 보고 잠들면 윗님 말씀대로 행복해요..
    바람이 있다면 임재범씨도 투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네요~~ 무리겠지만~~

  • 18. 잘보고있어요
    '17.8.14 12:49 AM (1.231.xxx.8)

    효리네민박 이어 비긴어게인까지 그덕에 잠 다 달아나서 아직껏 이러고있네요
    전 좋아요 윤도현의 용기에 박수보내고 이소라 실제 공연장에서는 더욱 좋은 목소리라더군요 그러니 외국인들도 목소리에 빠져 귀기울게되는거겠죠.

  • 19.
    '17.8.14 12:52 AM (125.143.xxx.57)

    이 프로의 의미요?
    뭐 이것도 예능에 하난데 의미를 따질 게 뭐 있을까요?
    어차피 그들도 외국에선 아무도 모를 사람들이고 우리나라에선 탑가수가 그런 데 가서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 하는 것도 나름 재밌고
    전 그냥 음악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음악프로라고 나오는 건 죄다 아이돌들 뿐이고
    아님 음악 반, 토크 반이죠~저는 복면가왕도 노래만 듣고 멘트할 때는 딴 일 합니다
    판타스틱 듀오도 그렇구요
    이 프로는 음악인들의 삶을 조금은 엿볼 수 있는 것도 흥미롭던데요
    저희 친오빠가 음악을 하는데 이 프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초반에 이소라 너무 까칠하다는 반응도 많았잖아요. 저희 오바는 음악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저런 성향 있다고~
    그리고 예전에 나혼자산다에 박정현 나왔을 때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나서 밥 먹고 연습실 가고..
    밤에는 친구들 불러서 얘기하고 놀았지만 다른 사람들에 비해 좀 심심한(?) 회였는데요
    그게 음악인의 일상이라 하더라구요~
    얘기가 딴 데로 샜네요..암튼 편하게 외국 경치도 보고 노래도 듣고 소소한 재미도 있고 그래서 좋아요~

  • 20. 관중은 진짜인듯하고
    '17.8.14 1:18 AM (218.39.xxx.146)

    윤도현 영어 소통 잘하고 유희열은 중심을 잘 잡고 가서 좋더군요.
    그런데 전에는 잘 몰랐는데 이소라가 무척 예민한 성격을 갖고 있더군요. 좀 조마조마하네요.

  • 21. dfgjikl
    '17.8.14 1:32 AM (223.62.xxx.165)

    버스킹 할때 너무 긴장하고 간절하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오히려 촌스럽고 불편하고 보기싫어요
    길거리 지나는 사람 대부분 관광객 같던데 뭐 그리 버스킹에 주목을 하겠어요 지기갈길 바쁘지..

  • 22. 그렇게 따지면
    '17.8.14 1:55 AM (119.149.xxx.204)

    드라마는 다 가짜인데 왜 찍어요 ㅎㅎ

  • 23. ㅌㅌ
    '17.8.14 2:24 AM (42.82.xxx.134)

    전 좋아요
    노래들으면서 외국풍경 감상하고..
    외국사람 어떻게하는지도 재밌고..

  • 24. 근데님 공감
    '17.8.14 8:41 AM (116.40.xxx.2)

    그리고..

    모든 예능은 그 어떤 프로도 설정없이 못 가요.
    가끔 나영석 팀은 좀 거기서 벗어나기도 하는 것 같고요.

    버스킹 인파가 썰렁하다 해도 설정 가능성 높고
    버스팅 인산인해는 더더욱 설정 유력.

    물론 카메라, 스탭들 시선 끄는게 주효했겠고요. 외국 나가 경험해본 거 떠올리세요.
    어떤 버스킹에 어느 정도 인파 몰렸는지.

  • 25. ....
    '17.8.14 10:20 AM (59.10.xxx.132)

    저도 그 기획 자체가 맘에 안 들어서 아예 안 봤어요.
    예고에서 셋이 폴링 슬로울리 부르는데 아일랜드에 가서 왜 저 사람들이
    저 노래를 부르나 싶고..
    윤도현이 그 노래 부르는데 너무 안 어울린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 26. 카메라맨이
    '17.8.14 3:24 PM (183.100.xxx.240)

    화면 안에서도 많이 잡히던데요.
    윤도현은 전에도 유럽에 진출하려고 노력도 하고
    버스킹도 했는데 폭망이었었다고.
    본고장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큰가봐요.

  • 27. ....
    '17.8.14 5:57 PM (49.167.xxx.194)

    저는 버스킹 부분만 좋아요.
    이소라씨의 본인 노래들을 한국어로 불러서 아쉬워요.
    우리나라에 이만한 가수가 있다는게 자랑스러워서요. 가사를 그들이 알면 더 좋아할텐데...라는 생각으로 응원합니다.
    저는 윤도현씨 그냥 락커로만 알았는데 열정이 상당하더군요. 모든 버스킹에서 리드하던데... 나름 힘들텐데 내색없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더라구요.
    유희열씨는 재치있는 분인줄만 알았는데 피아노 정말 잘치는데다 이소라씨의 한음 한음과 호흡을 맞쳐주더군요. 배려해 주는 모습이 참 멋있었어요.
    일요일 늦은시간까지 보고 자느라 월요일엔 다크서클로 고생하지만, 노래 듣는 그 시간 만큼은 행복합니다.

  • 28. 저도
    '17.8.14 6:03 PM (175.212.xxx.108)

    마땅찮아요
    차라리 장사익같은 소릿꾼을 보내든지
    트롯트로 버스킹을 시도해 보든지. . .
    우리나라 농구스타가
    미국가서 애들이랑 길거리 농구하는 느낌. . .
    애잔하네요

  • 29.
    '17.8.14 7:01 PM (220.72.xxx.24)

    실제 유럽가서 버스킹한사람 후기에 자리도 미리 다예약되어있어 어려웠고 소리 좀 크게했더니 현지버스킹하는이들이 막 뭐라하더라는, 아마 이프로는 방송국의 힘이 작용했겠죠

  • 30. ...........
    '17.8.14 8:13 PM (218.52.xxx.49)

    저도 외국인들 반응 어떤가 계속 눈치보는 노홍철도 보기싫고..
    아쉽지만 썩 보고싶은 프로그램은 아니네요.

  • 31. ㅡㅡ
    '17.8.14 9:44 PM (112.150.xxx.194)

    이제는 안보는데.
    몇회를 보면서 느낀점은.
    이소라 너무 피곤하다.
    방송보면서 맘이 조마조마.
    근데 윤도현씨.
    열정과 성실함.
    사람이 다시 보이네요.
    윤도현 화이팅.

  • 32. 뭔가 불편해요....
    '17.8.14 9:49 PM (180.229.xxx.50)

    노래 부르는 부분만 괜찮고
    나머진 다 뭔가 불편해요....

  • 33. 일단
    '17.8.14 10:07 PM (85.76.xxx.74) - 삭제된댓글

    일단 윤도현, 원래 질러대는게 윤도현 스타일이긴 하지만, 외국에, 특히 영국 미국에 락 잘하는 친구들이 얼마나 많은데, 기타치는 것하며, 정말 ...챙피했어요. 우리나라에서 명성이 있는건 인정. 그러나 영국수준에서는 아니죠. 버스킹하는 사람들이 다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본 수준이 프로페셔널을 넘어서는 사람들 엄청 많은데, 윤도현의 무조건 내지르기식 창법에, 오바에, 기타 실력에...뭐..그래도 재미로하는건 나쁘진 않은데요. 클럽도 방송국의 힘이니까 빌릴 수 있었던 거지, 그냥 실력으로만 오디션봤음 잘됐었을까 의문이 듭니다.

    이소라는.. 분위기는 있죠. 바람이 분다같은 곡은 저도 좋아합니다만. 기본적으로 목소리 너무 답답합니다. 개성이라고 뭉뚱그려말할 수도 있겠으나, 전 개인적으로 이소라 스타일이 외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영국사람들에게 먹힐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더구나 버스킹에 어울리는 음색인지도 모르겠구요. 게다가 혼자 왜이리 까탈스러운지.... 예술가가 다 이소라같나요? 이소라보다 훨씬 실력있는 가수들도 이소라만큼 까탈스럽지 않을걸요. 방송보면 조마조마해서 원..

    노홍철은 전형적인 사대주의자. 뭐 대단하다고 버스킹하는 가수들보고 안쓰럽다고 눈물을 흘리질 않나. 사람들 눈치 너무보고... 어휴.. 그 사람들 그냥 왔다갔다하는 관광객들이에요. 영어로 쫄고, 노래하는 거 보고 혼자 감동해서 울고, 사람들 눈치보고. 오바하고... 휴. 피곤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기획은 참신했던 것 같아요. 한국 유명가수가 외국에서 버스킹을 한다.라는 컨셉자체는 재밌어요. 연예꺼리가 되는 듯. 다만 윤도현이나 이소라보다 다른 가수들을 보내는 게 낫지 않을까...란 생각이.. 이왕, 우리나라 가수 짱이지? 라고 자랑하려면, 좀 자랑할 만한 가수를 보내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차라리 더 독특한 음악세계를 가지고 잇는 가수가 낫지 않나...그런 생각이 듭니다. 윤도현처럼 롹으로 승부..는 좀 아니에요. 너무 모자라요.

  • 34. ㅁㅁ
    '17.8.14 11:10 PM (49.2.xxx.125)

    뭐하는 프로그램인지 게시판에서만 봤지만 덧글 보다보니 판소리 하거나 그런 분들 보내면 더 재미있을 것 같긴 하네요. 트롯 가수라던지..

    암튼 외국에서 버스킹 하면 자리 잘 잡으면 사람 많이 몰리긴 해요.

  • 35. 일단님 댓글 너무 공감
    '17.8.14 11:27 P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그마음이 딱 내 마음
    홍철아 그만 해도 된디 마이 신경썼다이가~~~~~~

  • 36. ...
    '17.8.14 11:49 PM (5.68.xxx.169) - 삭제된댓글

    근데 가수는 목소리라는 유희열의 말이 맞다는 생각을 했어요. 윤도현이 영국 락커들에 비해서 힘은 딸릴지 몰라도 그런 음색을 가진 가수가 여긴 없어요. 음악광인 영국인 남편과 함께 보는데 좋다면서 왜 한국 살 동안 공연에 한번도 못가봤는지 아쉬워하더라구요. 이소라도 거리에서 들을 수 있는 목소리가 아니라서 저같아도 발걸음을 멈췄을것 같아요.

    영국 버스킹 잘하는 팀들 공연하면 사람들 꽤 많이 모여요.
    우리나라도 홍대나 대학로에서 버스킹하면 잘하는 팀들은 관중들 빙 둘러서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155 딸이 결혼해서 먼 곳에 살면 효도하는 거 맞죠? 23 ㅇㅇ 2017/08/14 6,363
718154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는분 계세요? ㅇㅇ 2017/08/14 347
718153 호텔 숙박시 아침은 조식뷔페 드시나요? 32 .. 2017/08/14 6,855
718152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한 첫째 조건이 뭐라 생각하시나요? 12 질문 2017/08/14 2,842
718151 충치가 아니라는데 이가 계속 아파요~ 10 치과 2017/08/14 2,567
718150 철분모자라 주사맞아보신분 계신지요? 3 아이언 2017/08/14 1,120
718149 2살 남자고양이...약먹으면 그때뿐 누런코를 풀어요 6 코푸는 고양.. 2017/08/14 939
718148 칭찬하고 싶어요 1 ..... 2017/08/14 611
718147 좀 비싼? 선풍기 샀는데 속이 부글부글.... 20 짜증 2017/08/14 7,591
718146 독재정권 시절 혹사당하고 죽어가던 어린 여공들 2 ... 2017/08/14 688
718145 대선때 각 후보 대선공약금중 문재인후보가 가장 적었다 1 ㅇㅇㅇ 2017/08/14 480
718144 85%, 부자증세 잘했다... 72%, 복지 위해 세금 더 낼 .. 7 고딩맘 2017/08/14 1,050
718143 장흥 우드랜드 내일 가는데 비오는 날에도 좋나요?ㅠㅠ 1 모처럼 가족.. 2017/08/14 1,098
718142 저좀 위로해주세요 6 ... 2017/08/14 1,869
718141 고등 여학생 화장.. 다른집은? 17 ㅂㅂ 2017/08/14 3,412
718140 다이어트 정체기 2 ... 2017/08/14 1,182
718139 2017년 여름이 지나가네요 5 화이팅201.. 2017/08/14 1,908
718138 에버랜드 근처사시는분들 있을까요? 4 맨드라미 2017/08/14 1,624
718137 카톡에 단답으로 대답하는 사람. 11 .. 2017/08/14 7,705
718136 담양 비많이오나요? 1 담양 2017/08/14 559
718135 성심당 vs 김영모 10 초보 2017/08/14 4,228
718134 문득 소오름 1 문득 2017/08/14 1,434
718133 혈뇨 본 냥이 후기입니다 8 .. 2017/08/14 1,502
718132 "13세 중학생과 사랑했다" 31세 여강사 법.. 58 2017/08/14 19,763
718131 뉴욕 맨하탄에서 마지막날 뭘 할까요? 6 뉴욕 2017/08/14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