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쪽 스파이 연합뉴스 이창섭

[richwoman]

기사 쓸 때 항상 삼성과 먼저 상의해서 기사를 써왔다는 연합뉴스 이창섭 뉴스실장.

이런 인간이 기자에서 실장으로 승진하는데 연합뉴스는 아무 제제를 가하지 않았네요.

놀랍지도 않습니다. 이명박이 예뻐했던 연합뉴스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이 연합뉴스에 정부돈 300억이 지원금으로 나간다는 겁니다!!

아니, 대체 왜? 기사를 객관적으로 잘 쓰는 언론사도 아니고 대체 왜?

이거 다 국민 세금으로 나가는거죠? 정말 열 받네요. 내 돈이 연합뉴스 지원금이라니!

저 정말 이런 말도 안되는 지원 그만두라고 시민운동 하고 싶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

이번기회에 연합뉴스 없애고 300억 국민들이 씁시다.
삼송이 연삼뉴스만들겠죠.

[richwoman]

아니, 300억 받아먹고 쓰는 기사가 가짜뉴스라니...

[...]

세월호때 제일 쓰레기뉴스들은 연합뉴스발이었습니다.
절대 잊지 않습니다.

[richwoman]

이 쓰레기에 왜 300억을 주죠? 이거 국민이 나서야한다고 봐요.

[연합기레기]

국민혈세 지원 받으면서
거짓뉴스와 기사로 국민을 우롱하고
그 기사를 온 언론이 받아쓰고
국민보다 삼성을 위하는 연합뉴스는 없어지는게 맞죠.

[세금도둑]

이번기회에 연합뉴스 없애고 300억 국민들이 씁시다.------------ 3333333333

삼송이 지들 돈으로 연삼뉴스를 만드는건 지들 돈 쓰는거니까 상관없지만 세금으로 삼성발 뉴스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국민보다 삼숑을 위한 뉴스를 했구만.
이딴 쓰레기는 빨리 청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