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장관은 일반 "이지스함 사업을 했던 사람으로 말하는데,사드 전자파에 대해
"(이지스함에) 탑재된 레이더 출력이 사드보다 62배 강하다.
그렇게 강해도 함상에서 장병 250명이 근무하는 데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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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인사인 송영무 장관님이 거짓말 하는 것은 아닌거 같은데요. 어디까지 사실인가요?
전에 언론과 사드반대 시민단체에서 말하기로는
사드 전자파 때문에 벌같은 곤충이 살수 없어 농사도 못 짓고
사드 전자파 때문에 주변에 사람이 살수 없다고 했는데요..
그말이 사실이라면,사드랑 몇km 떨어진 주변에서도 전자파가 그렇게 강해서 치명적이라면
사드보다 62배나 강한 이지스함이나 해군 레이더 바로 옆에서
생활하는 해군 장병들은 다 녹아버리나요? 어떻게 되나요? 다들 멀쩡한지 궁금해요
시민단체에서 주장하는 "사드 전자파때문에 곤충도 죽는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사드보다 62배나 강한 이지스함은 당장 금지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지스함 레이더에서 바로 옆에서 생활하는 장병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혹시 나중에 아이들 군대 갈때 육해공 선택할때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