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2013년에 나온거긴 하지만..
나름 괜찮게 읽고 있는데 찰스와 시골의사의 지방을 돌며 했던 콘서트 얘기가 나오면서
잘 읽다가 갑자기 김이 팍팍 새는 중... 물론 그게 글의 핵심이 아니지만...
알지만 그래도 좀 깨네요--
시골의사가 다독가라 해박하다고..
제가 너무 까칠한가요...
이 책이 2013년에 나온거긴 하지만..
나름 괜찮게 읽고 있는데 찰스와 시골의사의 지방을 돌며 했던 콘서트 얘기가 나오면서
잘 읽다가 갑자기 김이 팍팍 새는 중... 물론 그게 글의 핵심이 아니지만...
알지만 그래도 좀 깨네요--
시골의사가 다독가라 해박하다고..
제가 너무 까칠한가요...
별로인데 저 시골의사는 최근 소식은 쇼킹했어요.
이젠 뭐든 감성자극하며 휴머니스트인척 하는거
다 쇼같아 보여요.
행동하는거 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음요.
용의주도는 못 했나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