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과 야망에 한고은이 방황했던건 아버지 때문인가요?

ww 조회수 : 3,799
작성일 : 2017-08-13 19:04:22

알콜중독에 걸린거라 마지막 장면에 아부지 부르면서 오열하잖아요

이게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평생을 조울증에 시달린건가요..

아버지가 안 계시니 갈등을 못 풀고 아버지를 용서는 못하겠고 애증인건가요..

한고은 진짜 연기 잘하더라구요

완전 미자인듯요

IP : 118.91.xxx.1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13 7:07 PM (223.39.xxx.227)

    한고은 거기서 연기 잘했죠
    원래 연기파는 아니었는데 그거할 땐 좋은소리 많이 들었죠

  • 2. ...
    '17.8.13 7:08 PM (110.70.xxx.57) - 삭제된댓글

    경성스-ㅐㄴ들에서도 한고은 연기 괜찮았어요.

  • 3. ...
    '17.8.13 7:08 PM (110.70.xxx.57) - 삭제된댓글

    경성스캔들에서도 한고은 연기 괜찮았어요.

  • 4. ...
    '17.8.13 7:11 PM (118.91.xxx.167)

    경성은 못봤는데 이드라마 이후로 연기가 많이 늘었는거 같아여 미자랑 한고은이랑 분위기가 비슷하더라구요

  • 5. ....
    '17.8.13 7:11 PM (118.91.xxx.167)

    여기서 이훈 참 멋지던만여 ~ 터프한 남성미가 ㅎㅎㅎ 요즘 몇편 다시 봤는데 재밌어여

  • 6. ..
    '17.8.13 7:23 PM (218.149.xxx.50)

    미자오빠가 죽고 나서 아버지가 알콜중독에 걸리고,미자를 평생 쓸모없는 자식 취급을 했는데 그런 가정환경땜에 평생 애정결핍으로 인한 조울증에 시달린 거 같아요. 드라마 막판에 다시 큰아들과 결합하고 아들도 잘 자라준 평온한 상태인데 텅빈 거실에서 혼자 오열을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인상 깊었네요. 어린시절 마음의 공백은 평생 메울 수 없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이랄까. 한고은씨 연기 좋았어요. 늘 불안불안한 미자처럼 보였거든요

  • 7. 아아아아
    '17.8.13 7:29 PM (182.231.xxx.170)

    한동안 유튜브에서 한참봤어요.
    혹시 어디서 다시보기 하셨어요
    그 드라마 참 재밌어요

  • 8. ,,,,
    '17.8.13 7:30 PM (118.91.xxx.167)

    저도 유튜부요 전편은 아니고 열몇번 정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진짜 마지막씬 맘에 들어요 여운이 남아요

  • 9. ,,,,
    '17.8.13 7:31 PM (118.91.xxx.167)

    진짜 어릴적 상처는 커서도 괴롭히나 봐요 정자는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그런가 ㅎㅎ 풍파 겪어도 강해고 나름 행복해보이더라구요

  • 10. ....
    '17.8.13 7:33 PM (118.91.xxx.167)

    한고은씨가 그 작품 찍을때 좀 불안해 보이긴 했어요 어릴땐 좀 그랬던거 같아여 저 드라마 찍을때 실제로 술도 많이 마셨다고 하던데..지금은 결혼해서 안정되고 행복해보이더라구요

  • 11.
    '17.8.13 7:49 PM (221.146.xxx.73)

    드라마가 보통 해피엔딩인데 참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엔딩이에요.

  • 12. 사랑과 야망
    '17.8.14 1:32 AM (119.149.xxx.204)

    원작에서도 주인공 미자는 그런 역할이에요.
    한고은은 괜찮긴 했지만 좀 분위기를 못살렸구요, 약간 b급 분위기
    원작에선 차화연이 미자역인데 부서질 것 같고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근데 안쓰럽고 매력적인 여배우
    의 심리표현을 탁월하게 했어요.
    김수현작가가 표현한 캐릭터 중 가장 인상 깊은....
    어릴 적 상처가 있는 인물이라서가 아니라 미자라는 캐릭 자체가 그냥 여배우 캐릭터예요.
    자기중심적이고 불안하고 위태롭고 감정 기복 심하고 어느 정도 방탕하고, 매우 아름다운 여배우
    그리고 미자와 다른 것 같지만 실은 영혼의 쌍둥이 처럼 꼭 닮은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이고 파괴적인
    태준과의 사랑, 둘 간의 사랑이 사랑이 아니고 남들이 보기엔 자기소모적인 파괴로 보이는게
    둘이 영락없이 닮은 꼴이기 때문이죠.

  • 13. 호롤롤로
    '17.8.14 12:36 PM (175.210.xxx.60)

    아...사랑과야망 정말 잼있는 드라마였어요..
    거기서 한고은씨는 제가 어린나이였는데도 연기 잘했던 기억이 남아있을정도..
    얼마나 작감한테 혹독하게 혼나면서 배웠을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9791 요즘 아파트들 새벽에 에어컨 냉방 안되나요?? 6 진심 2017/08/18 2,853
719790 딸애 라식수술인데요 11 21살 2017/08/18 3,014
719789 평일에 집에서 한 끼도 안 먹는 남편들 있나요? 11 2017/08/18 2,611
719788 6살아이가 등이 너무 아프다고 우는데 걷지도 못하겠대요 14 m 2017/08/18 7,199
719787 24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7 24살 2017/08/18 2,360
719786 JTBC의 문재인100일 기념 여론조사 그래프 조작 13 ........ 2017/08/18 3,156
719785 유럽(독일,스위스,이탈리아)에서 운전하기 어떤가요? 9 렌트할까 2017/08/18 1,892
719784 음악을 찾아요.. 3 .. 2017/08/18 480
719783 유아 두명 키우는데 내일이 안왔음 좋겠어요 18 ㅇㅇ 2017/08/18 5,660
719782 허수경 13 티비프로 2017/08/18 6,299
719781 미친여자 댓글하나 발견 ..ㅋㅋ 70 진짜 2017/08/18 18,757
719780 비행기 탈때 귀아프다고 우는 아이...방법이 없을까요? 19 ... 2017/08/18 3,997
719779 카메라 추천 부탁드려요. 2 . 2017/08/18 506
719778 저도 사교육 걱정.. 수학학원 다녀야할지 고민중이랍니다. 12 댕댕 2017/08/18 3,358
719777 수시 논술 여쭤봐요. 11 고3맘 2017/08/18 2,462
719776 띠동갑 손위시누 32 기가막혀 2017/08/18 5,455
719775 결혼덩보사ㅡ어디가 좋은가요? 17 ㅇㅇ 2017/08/18 2,532
719774 음식물쓰레기 처리 해주는 업체 없을까요? 1 질문 2017/08/18 876
719773 집에서 하는 선행은 안되나요? 17 ..... 2017/08/18 3,684
719772 다리 굵어지지않는 운동 없을까요? 3 .. 2017/08/18 2,639
719771 맞벌이의 폐해 33 ㅇㅇ 2017/08/18 18,788
719770 자살한 해군대위 성폭행을 오랫동안 당했다네요 5 여군 2017/08/18 9,020
719769 김 빠진 맥주로 할 수 있는거 뭐가 있나요 5 에공 2017/08/18 1,214
719768 소신으로 자식 공부아닌 기술 가르쳐 잘되신 분 계신가요? 12 00 2017/08/18 3,652
719767 백년손님..최할리~세상에 하나도 안변했네요. 3 부자맘 2017/08/18 4,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