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도 아직, 배가 따뜻하지 않으면 배가 아파오는 증상만은 없어지지 않네요. 특히 밤에 잘 때요.
삼복더위에도 배만은 두툼한 이불로 감싸고 잡니다. ㅠ ㅠ 땀을 뻘뻘 흘리는 한이 있어도요.
이거 정상인가요?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보아도, 전 조금 심한 케이스인것 같은데요.
특별히 장이 약하다거나 한 걸까요?
찬바람 불어오는 요즘엔, 솜이불로도 모자라 핫팩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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