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똥싸는 꿈..

ㅜㅜ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17-08-13 15:54:40
꿈에 똥을 쌌어요..
좋은 꿈이라는데 
돈이 들어올까요 ㅎㅎ
IP : 211.36.xxx.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해몽은
    '17.8.13 4:18 PM (73.193.xxx.3)

    제가 할 줄 모르지만 이왕이면 좋은 일 생기세요.

  • 2. 이왕이면
    '17.8.13 4:36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내 손으로 만지고 몸에 묻으면 좋아요

  • 3. ..
    '17.8.13 4:5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로또사세요!

  • 4.
    '17.8.13 5:01 PM (1.250.xxx.234)

    저 설사똥 먹는 꿈 꾸고
    로또 샀는데 꽝 이었어요.ㅠ

  • 5.
    '17.8.13 5:06 PM (122.42.xxx.33)

    저는 새벽에 집에 불나는 꿈 꿨네요.
    원글님 좋은 일 많이 생기셨음...^^

  • 6. 쫑뫔로
    '17.8.13 5:21 PM (14.32.xxx.190)

    네. 전 똥꿈꾸면 거의 좋은일 있었어요.
    합격.계약.재물...다 골고루 있었네요

  • 7. ㅇㅇㅇ
    '17.8.13 5:29 PM (58.121.xxx.67)

    제가 봄에 똥꿈을 아주 거창하게 꾸었어요
    진짜 거창하게요
    그런데 3월에 직업이 바뀌고
    3월부터 월 1000만원씩 벌어요
    이건 하나님의 은혜다 생각하고 삽니다
    이럴수는 없는데 어떻게 갑자기 이런일이 생기는지
    신의 은총이 아니고는 그렇게 예지몽을 5번씩이나 꿀이유가
    없는데 5번이나 똥꿈을 꾸고 저는 큰돈을 벌고 있네요
    그런데 남편이 전에 돈을 많이 날렸어서 제가 맘고생을 무지 많이 했었어요 그게 함정이지요 .

  • 8. @@@
    '17.8.13 5:41 PM (70.197.xxx.42)

    똥꿈 꾸면 돈들어 옵니다.
    돈 들어오기 전에 남들에게 말하는 순간 그 꿈이 풀어나가는 ...

  • 9. @@@
    '17.8.13 5:42 PM (70.197.xxx.42)

    팔려나간다 합니다.

  • 10. ..
    '17.8.13 6:17 PM (218.237.xxx.58)

    얼마전 남편이 꾸고 그날 제가 시험본 국가공인 자격증 합격.
    어릴적엔 제가 꾸고 대학 합격 .

    근데 공부는 제가 했는데 남편이 생색내고 있네요.

  • 11. 저는
    '17.8.13 8:13 PM (211.212.xxx.250)

    시험 발표일 전에 똥누는꿈을 꿨는데
    합격하던데요...
    제경우 돈보다 합격운이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055 배고프지 않은데 자꾸 먹으려하면 4 ㅇㅇ 2017/08/13 1,957
718054 로봇청소기 9 ..... 2017/08/13 2,367
718053 아구찜은..돈 사만원짜리 콩나물만 냅다 씹는 느낌.. 18 흐미 2017/08/13 6,549
718052 초4 반올림 문제좀 봐주세요~ 4 ... 2017/08/13 904
718051 코스트코 양평점 유기농 냉동 블루베리 있죠? 1 .. 2017/08/13 970
718050 여덟단어 읽는데 찰스와 시골의사 나오네요-_- 2 박웅현 2017/08/13 1,462
718049 40대 분 중에 시부모님 모두 안계신분들 계신가요? 7 ... 2017/08/13 2,242
718048 허수경 현재남편이 공지영 전남편이라는게 루머인가요? 74 ... 2017/08/13 34,833
718047 절대 먼저 연락 안하는 친구의 돌잔치 초대 15 .. 2017/08/13 6,023
718046 도자기체험한 후 굽기를 안하고 준 컵 방법있을까요 2 바닐라향기 2017/08/13 1,058
718045 비염이라 그런건 이해하지만 1 듣기싫다 2017/08/13 1,397
718044 머리 세운 안철수 13 리설주 2017/08/13 3,432
718043 마흔 넘어 대학원을 다니는데 19 2017/08/13 6,403
718042 선남이랑 평소 할말이 전혀 없어요 ㅠ 7 ㅇㅇ 2017/08/13 2,650
718041 집값 비규제 지역은 엄청 오르네요. 10 부동산 2017/08/13 4,607
718040 속궁합 문제로 이혼하는 경우 실제로 있나요? 2 ... 2017/08/13 4,200
718039 남편이 저보고 레슬링선수같대요..ㅠ 18 ㅠㅠ 2017/08/13 5,962
718038 사랑과 야망에 한고은이 방황했던건 아버지 때문인가요? 12 ww 2017/08/13 3,773
718037 감동적인 스토리 하나 소개합니다~~ 2 후아 2017/08/13 1,241
718036 윈10. 업데이트 후에 컴이 너무 느려졌어요 3 업데이트 2017/08/13 804
718035 운동이냐 공부냐 3 고민맘 2017/08/13 802
718034 손에 손잡고. 2 111 2017/08/13 350
718033 사회복지사 잘 아시는분요? 5 복지사 2017/08/13 2,004
718032 박그네 찍고 . 누가 그럴줄 알았겠냐고 하는 사람 진짜 싫어요 9 생각할수록 .. 2017/08/13 1,588
718031 오늘은 다이어트 식단 안 적나요?저 자신있는데 ㅎㅎㅎ 7 다욧 2017/08/13 1,410